해양 넘어 육상으로…발전소 EPC 시장 진출 신호탄첫 육상 발전소 레퍼런스 확보…외부 EPC 수주 교두보한화오션 “향후 여러 프로젝트 수주 기회 모색할 것”
한화오션이 5279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집단에너지 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하며 육상 에너지 인프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이 ㈜한화로부터 플랜트
LS전선이 한국전력기술과 손잡고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 선점 전략에 나섰다.
LS전선은 한국전력기술과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S전선의 해저케이블 기술과 한국전력기술의 EPC 역량을 결합해, 전력계통 설계 단계에서부터 케이블 사양을 반영하는 ‘설계 연계형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있다.
224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2.4GW(기가와트)의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가 전북 서남권에 들어선다. 정부는 이번 사업의 본격 추진을 계기로 '해상풍력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2030년 해상풍력 세계 5대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군, 한국전력공사, 한국해상풍력 및 고창군·부안군 주민대표와
한국중부발전은 19일 충남 보령시 본사에서 대한상선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육상전력설비(AMP) 설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서 중부발전은 2025년까지 대한상선의 모든 용선에 AMP를 설치하기로 했다. 중부발전은 우선 내년 선박 두 척에 AMP를 설치한다.
AMP는 육상 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전기를 항구에 정박 중인 선박에 공
현대중공업은 폴라리스쉬핑, 한국중부발전, 지멘스와 함께 이동식발전선 개발을 위한 합작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동식발전선(Mobile Powership)은 현대중공업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건조기술과 고효율의 발전설비 제작기술을 융합하는 신개념 선박개발 프로젝트다. 2017년 12월 말 가동을 목표로 총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