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간 도로로 사용한 서울역 고가도로가 4월 보행길로 다시 태어나고 서울 동북부를 잇는 '우이∼신설 경전철'이 7월 개통하는 등 올해 서울 모습이 달라진다.
서울시는 10일 2017년 새롭게 개관·개장하는 교통, 복지, 문화, 환경 각 분야의 시설 10곳과 주요 시내도로 교통예보 서비스 확대, 마을노무사 서울 전지역 시행 등 달라지는 주요 시책 7가지를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일대 경춘선 폐철길이 숲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노원구 공릉1동과 공릉2동 사이 공덕 제2철도건널목∼육사삼거리 경춘선 폐철길 1.9㎞를 ‘경춘선숲길’로 단장해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춘선숲길 사업은 폐선된 경춘선 중 서울시 구간인 광운대역∼옛 화랑대역∼서울시계 6.3㎞에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개방된 구간은 1단
서울시는 'ㄱ'자로 꺾인 노원구 화랑로 육사삼거리를 곡선으로 완만하게 개선해 운전자들의 시야를 확보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는 총 공사비 4억 원을 투입해 이달 초 ‘화랑로 육사삼거리 도로선형 개선공사’에 착수하고 내년 4월까지 도로 확장과 기타 도로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이번 공사로 굴곡이 심한 구간의 도로 폭을 2~7m 넓어지고, 기존에 20
서울시가 광운대역과 구(舊)화랑대역, 서울시계를 잇는 6.3km 구간에 조성하는 '경춘선 폐선부지 선형 공원화 사업'의 첫 삽을 뜬다.
4일 시에 따르면 5일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 옆에서 박원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춘선 폐선부지 공원조성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이번 공사 구간은 총 3단계 구간 중 1단계로 공덕제2철도건널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