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물가 TF, 계란·돼지고기 등 12개 품목 유통 집중 점검
식용유·라면 이어 제과·빵·빙과까지 최대 13.4% 가격이 인하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열고 계란, 돼지고기 등 주요 품목의 유통실태와 제도개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상반기 체감물가 안정을 목표로 2
부경·대전충남양돈농협·팜스코·대성실업 등 후지 재고 조사계란 유통 웃돈 요구 의혹도 점검…5월 말 제도 개선안 마련
돼지고기와 계란 가격 불안이 이어지자 정부가 축산물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햄·소시지 원료로 쓰이는 돼지고기 뒷다리살 가격 급등 배경에 일부 업체의 과도한 재고 보유가 있다는 정황이 제기되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대형 육
농식품부, 제6차 수급상황 점검회의 개최…민생물가 특별관리 TF 병행 점검바나나·망고 등 3품목 할당관세 30%→5% 인하…상반기 내 유통구조 개선방안 마련
채소·과일·한우 가격이 전주 대비 일제히 내렸지만, 계란 가격은 한 주 만에 15% 급등했다. 설 이후에도 체감 물가 부담이 쉽게 꺾이지 않자 정부는 단순 수급 관리 차원을 넘어 유통구조 전반을 점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담합이나 독과점적 시장 지위를 악용하는 행위에 대해 범정부 합동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1차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 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수년간 누적된 가격상승의 여
민생물가특별관리관계장관TF 1차회의
정부가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독과점 시장구조를 악용하는 불공정거래 요소, 정부 지원 부정수급을 집중 단속하고 유통구조 개선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1차 회의를 주재하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활용해 22일부터 2주간 농산물 할인지원 품목을 국산 농산물 전 품목으로 확대한다. 지원액도 2배 상향한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범석 1차관 주재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이 같은 ‘계란 산지가격 유통구조 점검 결과 및 조치계획’과 ‘석유류·농축수산물 품목별 가격동향 및 대응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
정부는 계란 등 가격변동이 큰 품목을 대상으로 출하가격과 유통구조 전반을 점검하기로 했다. 담합 등 불공정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에 따라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물가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기상 여건 등으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지속하는 상황"이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경제회복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제101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계속된 한파와 국제 곡물가격 상승 등이 식품가격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