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매출 60% 씨엔에이 매각 후 ‘외형 공백’…주가 부양·신사업 필요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경영진 등 24% 확보…회사 측 “임총 후 방향 명확해질 것”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책임지던 핵심 캐시카우(현금창출원)를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한 육일씨엔에쓰가 바이오 사업을 축으로 체질 개선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회사는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코넥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배경으로 향후 예정된 대규모 투자를 꼽았다. 인수합병(M&A)과 생산시설 증설 등에 총 15조원 이상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차입을 늘리기보다 선제적으로 자본을 확충해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겠다는 판단이다. 유증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 우려에 대해서는 확보한 자금을 성장에 투입해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로
2022년부터 4년 연속 영업적자…원가율 90% 웃돌며 수익 구조 붕괴유증 409억 중 절반 빚 갚는 데 투입…단재완 회장 등 오너가 청약 미정
국내 전동공구 시장의 강자 계양전기가 4년 연속 영업적자와 부채비율 1000% 육박이라는 재무 위기 속에서 409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카드를 꺼내들었다. 유증에는 최대주주인 해성산업만 배정 물량의 100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의 가족 회사인 에이앤에이인베스트가 3년여 만에 지분 구조를 재편했다. 이주현 에이앤에이인베스트 대표의 지분 일부가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대표이사 사장의 자녀들에게 양도되면서 오너 4세들의 지배력이 강화됐다. 이를 두고 향후 오너 4세의 자산 승계를 위한 법인 위상 강화 작업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이 진행중인 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백승욱 의장, 서범석 대표를 포함한 임원 9명 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백 의장, 서 대표는 15% 비율로 참여하게 된다.
루닛은 백승욱 의장과 이정인 이사기 유상증자 계획에 따라 배정될 신주인수권증서 일부를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장외매도하고, 해당 자금을 이번 유증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진행중인 12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최대주주인 유한양행(Yuhan)이 100억원 규모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뮨온시아의 지분 66.15%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조만간 이사회 승인을 거쳐 유상증자 참여를 확정될 예정이다. 앞서 이뮨온시아는 지난 6일 이사회에서 1200억원 규모의 주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L&C Bio)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휴메딕스(Humedix)를 대상으로 하며 휴메딕스는 자기주식을 현물로 납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상호 주식을 취득하는 주식스왑 구조를 갖게 된다. 양사는 이미 엘앤씨바이오의
100억 유증해 운영자금 수혈 및 자본금 확충인수 2년 만에 ‘적자 폭탄’⋯자회사 부실 모회사 부담으로
마이크로 컨트롤러 유닛(MCU)을 주력으로 설계하는 팹리스 업체 어보브반도체가 계열사 윈팩 살리기에 나섰다. 실적 부진으로 자본잠식 위기에 처한 윈팩의 운영자금 조달과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총자본 -17억매년 순손실 쌓이며 결국 자본잠식으로설립자 10억 유증에도 재무 개선 '물음표'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완전자본잠식에 빠진 넥스트칩이 1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설립자이자 대표를 맡고 있는 김경수 대표가 1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다만 김 대표의 유상증자에도 다음달 도래할 수 있는 전환사채(CB) 상환은
한국투자증권이 종합금융투자계좌(IMA) 사업 진출을 앞두고 대규모 자본 확충에 나섰다.
26일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90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로 보통주 1만8000주가 발행되며, 발행가는 주당 5000만 원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 달 10일이며, 1주당 신주 배정 주식 수는 0.0005
SGA가 가상자산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을 기대케 하며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동시에 최대주주 변경까지 예고돼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일견 최근 주식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가상자산 트레저리’ 열풍에 합류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GA는 전날 이사회를 통해 9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업 목
지니틱스 유증에 최대주주 제동헤일로 “기존 주주 권익 훼손 우려”25일 임시주총서 경영진 해임안
코스닥 상장사 지니틱스 유상증자를 둘러싸고 최대주주와 현 경영진 간의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확산하고 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니틱스의 최대주주인 헤일로 일렉트로닉스 인터내셔널 코퍼레이션(헤일로)은 최근 수원지방법원에 지니틱스의 유상증자에 관해
배터리 방산기업, 글로벌 경쟁력 위해 유상증자대선 이후 불확실성 대비했단 분석도
국내 산업계에 유상증자 바람이 거세다. 방산·2차전지 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자금을 선제 확보해 생산능력을 키우고 글로벌 공급망을 안정시키려는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업계 안팎에서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산업 정책의 불확실성에 대비한 ‘실탄 확보 전쟁’이라는 해석도 나온
금융감독원이 포스코퓨처엠이 추진하는 1조1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대해 중점심사에 착수한다. 대규모 자금조달 과정에서 기존 주주의 권익이 침해될 가능성은 없는지 관련 절차의 적정성과 투명성 등을 정밀 점검할 예정이다.
1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한 포스코퓨처엠을 중점심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유상증자
삼성SDI 유상증자 청신호GM 합작법인 투자 등 활용
삼성전자가 삼성SDI의 2조 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정기 이사회를 열고 삼성SDI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에 관한 안건을 가결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삼성SDI의 지분 19.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번 안건 가결을 통해 삼성전자는 총 3
유증 축소분 대주주가 부담하고일반주주는 15% 할인 발행"2028년까지 11조 투자…매출 70조 달성"
유상증자 논란에 휩싸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증 규모를 3조6000억 원에서 2조3000억 원으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축소분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이 보유한 한화에너지가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참여해 부담하기로 했다.
‘글로벌 톱티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1일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영업일 보다 5.10% 오른 6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지분 증여로 주가 발목을 잡아온 대규모 유상증자 논란이 해소될 것이란 기대에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는 전날 공시를 통해 김승연 회
생존전략 유증 놓고 투자자도 반발글로벌 육해공 방산 패키지 큰 도움국가적 차세대 핵심사업에 집중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1일 전격적인 지분 증여 결정은 앞서 발표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규모 유상증자와 한화오션 지분 인수가 승계와 연관됐다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한 차원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금융당국의 유증 제동과 주요 기관들까지 유증 관련 문제를
한화에어로·삼성SDI 잇단 유상증자주주 반감 있지만…성장 기대감 유효전문가, 유증에 긍정적 평가
최근 국내 주요 기업들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 주주 가치 희석 등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성장 투자 기대감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유가증권시장에서 나온 유상증자 결정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