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비대면 방식 정책자금 지원에 나섰다.
경상남도 진주 중진공 경남서부지부는 동백유 제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거제동백연구소와 화상 방식으로 정책자금 평가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평가는 8일 중진공과 평가기업 회의실에서 화상 시스템을 활용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루브리컨츠가 베트남 최대 민영 윤활유 업체인 메콩 페트로케미칼(Mekong Chemical)에 대한 투자를 철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위기가 장기화하며 경영 환경이 악화하자 결국 지분 인수 작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루브리컨츠는 올해 2월 동남아시아 시장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창립 83주년을 기념해 과거 패키지를 그대로 적용한 ‘레트로팩 서울우유 1000ml’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옛 감성을 자극하는 ‘레트로팩 서울우유 1000ml’는 세균수 1A등급 100% 원유만을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가격 또한 10년 전 가격을 그대로 적용해 1930원에 판매된다.
더불어 서울우유협동조합 공식 홈페
남양유업의 상생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됐다.
남양유업은 자체적으로 마련한 동의의결 신청안이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동의의결이란 공정위의 조사나 심의를 받고 있는 사업자가 자발적인 시정을 통해 피해보상을 약속하는 제도로 위반 여부에 대한 확정 없이 공정위가 조사를 마무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동의의결 신청은 지난 달
어느새 벚꽃이 지고 가정의 달 5월이 다가오고 있다. 날은 따뜻해졌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자제 등의 영향으로 민간소비가 감소하면서 ‘코로나 쇼크’가 현실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1.4%를 기록하며 제조업, 서비스업등 산업전반에 걸쳐 경제활동이 많이 위축됐다.
특히, 낙농산업은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가 베트남 최대 민영 윤활유 업체의 지분 절반을 인수하며 아세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SK루브리컨츠가 글로벌 파트너링을 통해 국내외에 합작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지만, 해외의 윤활유 기업에 지분 투자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7일 자회사 SK루브리컨츠가 베트남 최대 민영 윤활유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생산비용의 증가에 따라 우유 제품의 가격을 오는 16일부터 3.6%(흰 우유 1ℓ 기준)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13년 이후 5년 만에 시행되는 것으로, 원가부담에도 좋은 품질의 우유를 고객에게 공급하기 위해 ‘나100%(체세포, 세균수 1급)’를 생산하는 등 품질향상에 노력해 왔으나 그간 누적된 생산비용의 증
올해도 기업공개(IPO) 훈풍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SK에 투자자들의 눈이 쏠리고 있다. SK그룹 계열사들이 대거 IPO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를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SK실트론 △SK바이오팜 △SK바이오텍 △SK인포섹 등 상당수 SK
집에서도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는 스틱형 원두커피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동서식품이 1월 말 ‘카누라떼’를 출시한다. 이에 인스턴트커피 시장에 스틱 원두커피 카페라떼 제품을 먼저 내놓은 남양유업, 롯데네슬레코리아와의 ‘라떼’ 3파전이 예상된다.
16일 동서식품 내부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카누 라떼’ 제품을 완성하고 오는 19일 인스턴트커
#주부 박진희(59) 씨는 얼마 전 마트에 식재료를 구입하러 갔다가 고민에 빠졌다. 식품값의 계속된 인사으로 반찬 수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에 장바구니에 담았던 계란, 두부, 콩나물 등을 내려놓은 채 집에 돌아와야 했다.
식재료 값이 연일 뛰면서 늘상 맞이하던 가계 식탁이 부실해져가고 있다. 설을 2주 가량 앞둔 상황에서 계란, 두부, 콩나무, 식용유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브레인 푸드’로 불리는 초콜릿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수입 초콜릿 유통사업에 앞다퉈 진출했던 식품업계가 수능 특수로 매출 효과를 볼지 주목된다.
10일 닐슨 코리아 시장조사에 따르면 프리미엄 초콜릿 시장은 2013년 1000억 원에서 2015년 1150억 원으로 성장세다. 국내 초콜릿 시장이 600
지난 1967년 설립해 숱한 팝스타들은 물론 미국 대통령 등 각계 유명인사와의 인터뷰로 명성을 날린 음악잡지 롤링스톤이 새 투자자를 맞이했다.
롤링스톤은 싱가포르 소셜뮤직 스타트업 밴드랩테크놀로지스에 지분 49%를 넘겼다고 25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금액 등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제가 대표를 맡고 있는 회사가 두 곳인데 선대가 창업해서 30년을 이어온 태광공업은 자동차 부품업체이고 아스팩오일은 주 아이템이 윤활유로 전통산업 분야입니다. 여기서 쌓아온 탄탄한 기반과 기업경영 노하우를 첨단 IT회사인 리드에 접목시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생각입니다.”
최근 IT기업 리드를 인수한 아스팩오일의 김종춘 대표(사진)는 21일 이투데
낙농업계가 우유의 원료가 되는 원유(原乳) 가격을 ℓ당 18원 인하를 결정했다. 2013년 원유가격연동제 도입 이후 첫 적용하는 것으로 향후 우유 가격도 소폭 인하될 전망이다.
낙농진흥회는 28일 올해 유가공업체들이 농가에서 사들이는 원유 기본가격을 전년(ℓ당 940원)보다 18원 내린 ℓ당 922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원유가격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농협중앙회(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가 오는 5월 28일(토)와 29일(일) 2일간 서울 한강 뚝섬유원지 수변무대에서 ‘2016년 우유의 날 행사&국내산 치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본 행사는 6월 1일 세계 우유의 날을 기념하여 우리 낙농업의 부산물인 국산우유와 치즈의 홍보를 통해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
SK루브리컨츠가 윤활기유와 윤활유 제품에 이어 윤활유 브랜드까지 수출하는 글로벌 윤활유 업체로 발돋움한다.
SK루브리컨츠는 자사의 윤활유 브랜드 ‘지크(ZIC)’ 상표를 단 사우디아라비아 ‘라빅퍼스트루브리컨츠’의 윤활유 제품이 이달부터 현지에서 본격 판매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SK루브리컨츠는 지난해 5월 라빅퍼스트루브리컨츠와 브랜드 사용허가 계약을
롯데푸드는 2007년부터 중국에 분유를 수출해 온 파스퇴르가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 38%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2015년 총 400억원의 수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30일 예상했다.
한류 열풍, 중국의 한 자녀정책 완화, 한중FTA 체결 등 중국 시장 호재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진출 확대로 파스퇴르 분유의 해외 수출 성장세는 앞
치즈 소비가 급증하고 있지만 국내 치즈 시장은 외국산이 점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치즈 소비량은 2000년 4만4897t에서 지난해 11만8067t으로 3배가량 급증했다. 같은 기간 치즈 수입량은 3만537t에서 9만7216t으로 늘었다. 국산 원유는 올해 9월 기준 26만2659t으로, 1년 새 40% 증가했다. 하지만 국산
빙그레가 내년도 인수합병(M&A)과 해외시장 확대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빙그레는 자체 성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M&A에 공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여기에 지속되는 국내 경기불황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뛰어든다는 구상이다.
13일 IB업계에 따르면 자금력이 탄탄한 빙그레가 M&A 시장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