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벨 생수가 시장에 안착하면서 유통업계가 다양한 상품에 무라벨을 적용하는 시도에 나서고 있다. 라벨을 떼고 정면 승부에 나서면서 업계에서는 PB(자체 브랜드)상품을 대거 보유한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 채널과 점유율이 미미한 업체들이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대형마트서 잘 팔리는 ‘번들’ 무라벨 생수
25일 이투데이
편의점들이 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아이스크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파격 할인 공세에 나섰다.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에 대항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스크류바, 돼지바, 월드콘 등 아이스크림 90여 종에 대해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들 상품은 증정행사(1+1
미니(MINI) 코리아가 5월 3일 온라인 판매 채널 ‘MINI 샵 온라인’을 통해 ‘MINI 이즐링턴 에디션(MINI Islington Edition)’을 선보인다.
총 60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이번 에디션의 명칭은 영국 런던 북부의 ‘이즐링턴’ 지역에서 착안했다. 이즐링턴은 오늘날 스타트업의 성지로 떠오르며 젊음의 공간을 상징하는 지역이다. 이에
7월부터 ‘비닐ㆍ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가 시행되면서 유통업체들이 무라벨 생수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마트24는 PB(Private Brand, 자체브랜드)생수 ‘하루이리터 2ℓ’ 6입 번들 제품을 무라벨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무라벨 생수는 제품 정보를 대용량 비닐 포장지에만 표기해, 각 생수에 부착된 라벨과 접착제를 완전히 없앤 상품이다
GS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외국인을 위한 한국 상품 역직구 사이트 ‘Daebak’(이하 대박)을 통해 GS리테일 PB상품 ‘유어스’가 포함된 컬래버레이션 박스 상품을 판매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외국인들이 한국 상품을 직구하는 일명 역직구 사이트 ‘대박’을 통해 유어스 컬래버레이션 박스 ‘YOUUS is Daebak’’(이하, 유
편의점들이 ‘기회의 땅’ 해외로 시선을 옮기고 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일상을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외국인들 사이에 한국 드라마 등의 인기가 치솟자 편의점들도 코리아 열풍에 편승하는 움직임이다. 국내 시장이 포화상태인 가운데 돌파구를 찾기 위한 편의점의 니즈와 맞물린 선택이다.
각 업체들은 해외 점포와 PB(자체 상표) 상품 수출까지 전 분야에 걸쳐
전국적으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투명 페트평 분리 배출이 의무화되고, 7월부터 ‘비닐ㆍ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가 시행되면서 때 아닌 ‘물 전쟁’이 한창이다.
국내 생수 시장은 '삼다수', '백산수' 등의 브랜드가 시장을 석권해왔지만 라벨을 없앤 생수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브랜드 차별화가 사실상 어려워지게 됐다. 빈틈을 노리고 대형마트와 편의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반려동물과 여가시간을 보내는 ‘펫콕족’도 덩달아 늘면서 유통업계가 발빠르게 대응에 나섰다.
◇ 펫팸족 6조 원시대 개막…고가제품도 ‘쑥쑥’
00일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에 따르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을 뜻하는 ‘펫팸족’(pet+family)은 2018년 1000만 명, 2019년 15
GS리테일이 ESG추진위원회를 출범해 경영 전반의 중점 추진 사항으로 ESG 활동을 강화한다.
GS리테일은 2일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경영회의에서 ESG추진위원회를 조직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는 한편 지역 사회 공헌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목표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ESG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친환경(E), 사회공헌(S), 지배구조
편의점 업계 '1위'를 타이틀을 놓고 양강인 GS25와 CU가 올해 제대로 붙는다. 지난해까지 외형 판단의 기준인 '점포 수' 경쟁이 치열했다면, 올해는 'ESG 경영'과 '배달 플랫폼 확장' 등을 놓고 진검 승부를 벌이는 양상을 보인다.
연초부터 양사가 집중하는 영역은 'ESG(EnvironmentㆍSocialㆍGovernance) 경영'이다. 기업의
편의점의 PB(자체 상표)상품 무라벨 생수 페트병으로 만든 의류가 다시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GS리테일은 ESG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아웃도어 기업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와 손잡고 투명 페트병의 자원 재활용 확대를 위한 친환경 사업 제휴 행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19일 서울 양재동 블랙야크 본사에서 김종수 GS리테일 전무와 강준석
‘건강하소’에서 ‘행복하소’까지….
신축년 흰 소의 해의 를 맞아 ‘소’라는 단어를 활용한 언어유희 마케팅이 한창이다. ‘소’가 들어가는 단어를 통해 패키지 리뉴얼을 하는가 하면 각종 이벤트까지 ‘소’를 통해 위트를 더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GS25의 PB상품 ‘유어스 육즙팡팡소세지’는 신축년을 맞아 소를 이용한 희망문구를 패키지에 새겼다고 6일
코로나19 여파에도 K-편의점 관련 상품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8일 한국무역협회 주관 제 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맞아 300만불 수출의 탑 달성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의 해외 수출 실적은 2017년 2억 원을 시작으로 매년 증가해 올해에는 11월말까지 40억 원을 넘겼다. 수출 첫해 대비 3년만
신세계푸드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디저트를 즐기는 소비자, 일명 ‘편디족’ 공략을 위한 신제품 개발과 판매 채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신세계푸드는 이마트24, GS25 등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밀크앤허니’ 디저트의 올해 1~10월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계푸드는 편의점 CU와 손잡고 ‘밀크앤허
비 커피 음료의 인기에 GS리테일이 대만의 대표 흑당 밀크티 브랜드 ‘쩐주단’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총 100여 종의 냉장컵 유음료 상품 중 비 커피류 상품의 매출이 2019년에 전년 대비 352.1%, 2020년에 211.0%(1월~8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증가했다.
특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산에 따른 유동인구 감소에 시름하고 있는 편의점이 해외로 시선을 옮기고 있다. 세계 각국 역시 외출 자제 등에 따라 집에서 일상을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한국 드라마 인기가 치솟자 열풍에 편승하는 것. GS25는 아예 수출 전용 전담팀을 꾸리고, 몽골에도 프랜차이즈 형식으로 진출하는 등 해외 영토 확장에 드라이브
편의점업계가 역대급 최장 장마로 여름 장사를 망친 데다 코로나19 재확산까지 덮치면서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통상 여름철은 아이스크림과 음료 등의 매출이 높아 편의점의 성수기로 꼽히지만 올해는 유례없는 물폭탄으로 유동인구가 줄었고, 휴가지 매출까지 직격탄을 맞았다. 여기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서울과 경기도 등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추가적
GS리테일 컵라면이 효과적인 금융 광고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GS리테일은 BC카드와 함께 공동개발한 컵라면 PB(Private Brand·자체브랜드)제품 ‘부자될라면 페이북(이하 부자될라면)’을 출시한다. 30만 개 한정수량으로 전국 1만5000여 개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를 통해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부자될라면은
편의점이 아이스크림 할인점에 대응해 빙과류 할인에 나선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들은 인건비 부담이 없고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형태로 고정비가 줄어들어 반값 아이스크림 시대를 열었다. 이로 인해 편의점 아이스크림 수요가 대거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으로 옮겨가는 현상이 발생했다. 사실상 편의점의 아이스크림 여름 특수가 실종된 것이다.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경쟁이 치열하다. 아이스크림 전문점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한 배스킨라빈스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출점하고 빅모델 섭외를 통해 시장 장악력을 높이고 있다. 이에 맞서는 경쟁자들은 구독 서비스나 배달 서비스를 출시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제품을 선보이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26일 비알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