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이 3분기 매출 2985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 당기순이익 20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하락했다. 이는 일회성 교육청 단말 사업이 빠지면서 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영향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2.8% 상승하며 개선됐다. 지난해 유무형자산 손상차손 인식 이후 감가상각비 부담 완화와 비용
신한투자증권은 5일 KT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무료 교체를 결정했지만, 배당 축소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KT는 고객 불안감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유심을 전 고객 대상으로 무료 교체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에 따른 비용은 약 880억 원으로 추산되며, 4
김영섭 KT 대표가 4일 연임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가 본격화됐다. KT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무단 소액결제 사고 관련해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무상 교체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김 대표는 이사회에서 “차기 KT 대표이사 공개 모집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최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3일 제59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를 유출한 SK텔레콤(SKT)을 상대로 제기된 분쟁조정신청 사건에 대해 SKT가 신청인들에게 각 3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개인정보 보호 조치 강화 등을 권고하는 조정안을 결정했다.
4월부터 총 3998명(집단분쟁 3건 3267명, 개인신청 731명)
헬로모바일이 고객 중심 직영몰 환골탈태를 추진, 고객 입장에서 가장 쉽고 빠른 알뜰폰 가입여정을 제시한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직영몰을 전면 개편하고 알뜰폰 탐색부터 개통까지 가입여정 전반에 걸쳐 고객경험을 혁신한다고 4일 밝혔다. 방문목적에 따라 고르는 듀얼 메인화면, 업계 최초 단말 유형별(새폰∙중고폰 등) 비교기능 등, 고객 중심 UI∙UX를
KT가 온라인 무약정 요금제 ‘요고 포인트 혜택’을 새롭게 선보였다.
‘요고 포인트 혜택’은 기존 요고 요금제에서 제공하던 OTT, 음악, 독서 등의 혜택 대신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10여개 제휴사 포인트 중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요금제 이용에 따른 고객 편
SK텔레콤이 사상 첫 법조인 출신의 정재헌 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하며 인공지능(AI) 중심 기업으로의 대전환과 해킹사태 수습이라는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리더 교체를 넘어 위기 대응과 미래 전략을 동시에 껴안은 결정으로 평가된다.
정재헌 신임 CEO는 법조인 출신으로 2020년 SK텔레콤 법무그룹장으로 합류한 이후 그
리밸런싱 마무리, ‘성장 엔진’ 재정비 단계 진입기술·현장 중심의 차세대 CEO 대거 중용AI와 제조의 융합, 그룹 전환점 될 분기점
SK그룹이 2026년 사장단 인사를 통해 내세운 핵심 키워드는 ‘현장형 리더십’과 ‘기술 중심 경영’이다. 지난 3년간 그룹 전반에 걸쳐 진행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사업체질 개선)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이제는
김영섭 KT 대표가 해킹사태로 인한 전 고객 유심 교체 여부와 관련해 “이사회에서 의결되면 즉시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 대표는 “(전 고객 유심 교체 여부는) 다음 달 4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논의해 의결해야 하는 사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이미 해지한
가입자 이탈 진정됐지만 요금인하·보상 비용 타격“10월 배당 가이던스이 주가 방향 가를 분수령”
신영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3분기 일회성 비용 부담으로 영업적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배당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단기 실적보다는 10월 예정된 분기 배당 정책 발표가 향후 주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
김영섭 KT 대표가 무단 소액결제 및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국회에서 사퇴 요구가 이어지자 “수습이 되고 나면 합리적인 수준의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를 시사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대표는 “우선적으로 사태 수습을 해야 하고 일정 수준 수습이 되고 나면 최고경영자는 총체적 책임이
무단 소액결제 피해와 개인정보 유출사태 및 늑장대응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김영섭 KT 대표가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KT가 여러가지를 잘못 관리해 사전 예방조치를 하지 못해 전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고객들을 불안하게 해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오후 열린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김 대표는 “앞으로 혁신을 해나가고
정부조직 확대 개편으로 1일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첫 국정감사에 민간인 신분으로 출석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이 정부에선 비상식이 뉴노멀이 된 것 같다”라고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이날 국감에는 위원장·부위원장·사무총장 공석으로 국장급인 반상권 대변인이 위원장 직무대리로 증언대에 올랐다.
14일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활약하는 미래를 꿈꾸다가 수시로 터지는 정보 보안 사고에 현실로 돌아오곤 한다. SKT는 유심정보를 누출하여 새 유심으로 바꾸어 주었고, KT는 낡은 중계기를 방치하여 소액결제를 보상했고, 롯데카드는 웹서버 갱신을 놓쳐 고객거래 정보를 누출했다.
해커들은 오래 잠복하며 조금씩 탈취한 정보로 짜깁기했는지 사고 조사위원회도 침투
SK텔레콤이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air)’ 서비스 가입과 개통이 13일부터 가능하다고 밝혔다. SKT는 에어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 앱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에어는 6개 구간으로만 이뤄진 심플한 요금제와 꼭 필요한 핵심 기능만을 담아 통신 미니
SK텔레콤이 유통망 정보보호 혁신을 본격화하면서 고객 접점에서 보안 강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SKT는 통신사 최초로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T 안심 24시간보안센터’를 도입했다. T 안심 24시간보안센터는 사이버 피해 발생 초기 대응부터 복구까지 원스톱으로 고객을 지원한다.
기존 일반 고객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SK텔레콤이 꼭 필요한 핵심 기능만 담은 심플한 요금제로 ‘통신 미니멀리즘’을 구현하고 포인트 혜택을 더한 디지털 통신 브랜드 ‘에어(air)’를 공개했다. 해킹 사태를 먼저 겪은 SKT가 ‘디지털 네이티브’를 공략한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하며 새로운 고객을 유입시키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SKT는 1일 서울 성동구 ‘T팩토리 성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5일 하나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10월까지도 KT와 LGU+ 해킹 이슈가 지속될 것임일 감안하면 통신주 안에서 대안을 찾고자 하는 배당 투자가들의 경우 모든 비용 반영이 끝난 SKT를 선택하는 것이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7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10월 통신서비스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이 '외국인 올인원 선불카드'의 브랜드네임 ‘콘다(KONDA)’와 핵심 인프라인 키오스크를 23일 공개했다.
콘다는 결제, 입·출금, 교통카드 등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필요한 기능들이 모두 담긴 통합 선불카드 서비스로 10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이번에 선보인 전용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카드 발급 및 충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통신사 및 금융사 해킹사고와 관련 "이것은 국민에 대한 위협"이라며 "모든 피해구제 조치를 강구하고 통신‧금융권 정보보호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신사 및 금융사 해킹사고 관련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통신과 금융은 우리 경제와 사회를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