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장리츠, 총 1조 규모 유증올해는 자금조달 다각화 ‘방점’스폰서 리츠는 ‘회사채’ 선호외형확장 완료·금리 인하기로 주가 반등 기대
지난해 하반기에만 총 1조 원에 달하는 유상증자를 단행한 상장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가 올해는 자금 조달 방안을 다양화하고 있다. 금리 인하기가 도래하면서 유상증자는 선택지에서 배제하는 대신, 회사채나 전자단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인파트너스)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와 SM엔터테인먼트(SM)의 인수ㆍ합병(M&A)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카카오엔터가 SM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반대했다.
16일 얼라인파트너스는 “전략적 시너지가 날 수 있는 형태의 대주주 지분 M&A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이수만 총괄
신생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은 다음 주 이사회를 열어 2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안을 결의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주 발행은 운영 자금을 마련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사업 모델 다각화를 위한 중형 기재 도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유상증자는 내달에 청약과 납입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실권된 주식은 3월에 주
HDC현대산업개발이 유상증자를 앞두고 공매도에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해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내놨지만 공매도에 주가는 사상 최저치로 추락한 상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매출액이 4조211억 원으로 전년보다 50.7% 이상 늘었고 영업이익도 5484억 원으로 74%나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3.02%로 비슷
카카오뱅크, 대주주 변경 실타래 속 5000억 유상증자
최대주주 변경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카카오뱅크가 자본 확충을 위해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16일 카카오뱅크는 이사회를 열고 5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안을 결의했다. 주급 납입일은 다음 달 21일이며, 신주 효력 발생일은 하루 뒤인 22일이다. 이로써 카카오뱅크의 자본금은 1조80
금호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즉각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인수합병(M&A)은 구주매각 및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안이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박삼구 일가의 재벌 경영 체제를 끝내고 새 주인을 맞이하게 됐다.
아시아나항공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15일 “금호 측이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이 포함된 수정 자구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삼구 전 금호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제출한 아시아나항공 자구계획을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거절하면서 박삼구 전 금호그룹 회장에게 남은 카드는 모두 사라졌다. 유일한 자구책이던 ‘주식 전량 담보’가 채권단으로부터 실질적 대안이 아니라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박삼구 전 회장 입장에서는 ‘주식 담보’가 유일한 대안이었다. ‘경영권’을 걸고 그룹을 살린다는 의지를 시장에
한진중공업 채권단들의 출자전환 방안이 확정됐다. KDB산업은행이 한진중공업의 지분 15.8%롤 보유하며 최대주주에 오르게 되고 조남호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은 경영권을 잃는다.
산은은 6일 “국내외 채권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들을 6874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출자전환을 하는 식으로 출자전환 방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한진중공업은 이사회
한진중공업 채권단들의 출자전환 방안이 확정됐다. KDB산업은행이 한진중공업의 지분 15.8%롤 보유하며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산은은 6일 “국내외 채권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들을 6874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출자전환 하는 식으로 출자전환 방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한진중공업은 이사회에서 이런 내용의 유상증자 안을 결의했다.
또 한
KDB생명은 재무구조 개선 경영 정상화를 위한 30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방식 유상증자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KDB생명의 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KDB생명에 대한 유상증자안을 의결한 바 있다. 우리사주조합의 참여를 조건으로 3664억7000만 원의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
이날 자금이 납입되면서 KDB새명의 지
KDB생명이 3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KDB생명에 대한 3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KDB생명은 자본확충에 대한 우려를 한시름 덜게 됐다. KDB생명의 지급여력(RBC)비율은 지난 9월 말 기준 116.2% 수준으로 낮아졌다. 금감원 권고치인 1
신한금융투자가 5000억원 이상의 유상증자를 통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인가를 받을 전망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오는 2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한금융투자의 자기자본을 늘리는 유상증자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가 종합금융투자사업 인가를 받으려면 자기자본이 3조원 이상이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5000억~6000억 원의 증자안이
ELS 투자 손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화투자증권이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선다.
한화투자증권은 8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화투자증권 주식의 가격(8일 종가 3190원)을 고려해 액면 미달 가액으로 신주(기명식 보통주)를 발행하기로 결의했다. 최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가 신임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기 위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 7일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가 유상증자 성공 이후 임기를 남기고 사의 표명을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펀드온라인코리아 주주협의체는 간담회를 하고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한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의 유상증자 규모가 총 161억원 9100만원으로 확정됐다. 이 과정에서 펀드온라인코리아의 최대주주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으로 변경됐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펀드온라인코리아는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총 161억91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안을 결의했다.
앞서 펀드온라인코리아가 진행한 보통주(436
GS건설의 허창수 대표이사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GS건설은 21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GS그룹 회장인 허창수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허태수 GS홈쇼핑 대표를 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이사 선임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지난해 실적 악화의 책임을 지고 허명수 GS건설 부회장은 사내이사에서 물러났다. 다만 상
동양증권이 대만 1위 증권사인 유안타증권 품에 안기게 됐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25일 유안타증권을 조건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동양증권 매각을 위한 본입찰에서 단독 입찰했다.
조건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유안타증권은 동양증권의 구주(동양레저·동양인터내셔널 지분 27%)와 신주(유상증자1500억
법원에 동양증권 매각 승인 요청을 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던 동양증권이 상승전환했다.
9일 오후 2시6분 현재 동양증권은 전일대비 10원(0.41%) 상승한 242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한 언론매체는 동양인터와 동양레저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이종석 수석부장판사)에 동양증권 매각을 승인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동양인터와 동양레저는 동양증권
유니드코리아는 운영자금 45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136만3700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발행 대상은 유니드파트너스와 최대주주인 조규면 대표이사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3300원이며, 상장예정일은 2014년 1월 10일이다.
회사 측은 또 조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코스닥 상장사 게임빌이 주가 급락 여파로 인해 향후 성장전략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게임빌의 유상증자 발행가액이 6만4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예정 발행가 9만5500원보다 33% 낮은 수준이다. 이에 증자 규모도 927억7000만원에서 621억7100만원으로 대폭 줄었다.
게임빌은 지난달 12일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