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이끈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HDC그룹은 20일 2020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앞두고 종합 부동산ㆍ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이번 인사를 결정했다는 게 그룹 측 설명이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 직후 정몽규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딜을 성공시킨 주역들"이라고 소개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아시아나 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정 회장, 유병규 HDC그룹 부회장,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경영관리본부장.고이란 기자 photoeran@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아시아나 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정 회장, 유병규 HDC그룹 부회장,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경영관리본부장.고이란 기자 photoeran@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만나 경제 현안과 기업 경영 관련 정책 개선 과제를 논했다.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이후 일본 재계와 네트워크가 탄탄하게 구축된 전경련과 정치권의 스킨십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전경련 패싱(배제)를 이어왔던 더불어민주당조차도 지난 20일 현 정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경
“경제로 남북분단의 벽을 허물겠다는 고(故) 정주영 회장의 유지는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소명입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남북 상생 산업협력을 이끌어내며 ‘남북교류협력 2.0’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반도평화경제포럼’의 창립기념 세미나 축사를 통해 “숨가쁘게
지난해 5월 지주사와 사업회사로 나눈 HDC가 계열사 간 융합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고 있다. 특히 HDC현대산업개발을 중심으로 분양·시공 위주의 개발사업 패러다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획·관리·운영사업까지 아우르겠다는 전략이다.
HDC현산은 이미 타 건설사와 다른 행보를 보여왔다. 약 99만㎡ 부지에 아파트 등 총 7000여
지주회사 출범 이후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로의 변신에 박차를 가하는 현대산업개발이 용산 지하공간 개발사업을 통해 첫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20일 부동산 업계와 용산구청 등에 따르면 3월 중순경 용산지하공간 개발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현대산업개발이 선정됐다. 용산지하공간 개발사업은 한강로2가 365번지에 위치한 근린공원 지하 연면적 2만여㎡를 민간투
현대산업개발은 23일 오전 10시 용산CGV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지주회사 분할계획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 분할계획서가 승인됨에 따라 지주회사인 가칭 ‘HDC’와 사업회사인 가칭 ‘HDC현대산업개발’로 조직을 분할하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분할기일은 5월 1일이며, 인적분할을 통해 기존
현대산업개발그룹은 오는 12일부터 유병규 전 산업연구원장이 현대산업개발 지주회사 프로젝트 담당 부사장으로 부임한다고 8일 밝혔다.
새로 선임된 유병규 부사장은 한국생산성학회 부회장,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본부장,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 한미연구소 초빙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13년부터는 관가에 몸담아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빠른 확산에 대한 대응책 경쟁이 치열하다. 신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 박람회(CES 2018)에서는 로봇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들이 큰 관심을 모았다.
중국 기업들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새로운 과학기술 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일본 기업들도 정
유병규 산업연구원 원장이 19일부로 임기를 1년 4개월 남겨놓고 돌연 사임한다. 지난 정권에서 임명된 국책연구원장들의 심적 부담이 커지면서 사퇴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준경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손기웅 통일연구원장에 이어 4번째다.
유 원장은 19일 퇴임식을 끝으로 산업연구원 원장직에서 물러날 예정이
2018년 새해에 가장 우려되는 산업 분야 중 하나가 건설업이다. 경기선행지표상으로 건설업 모든 분야에서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까닭이다.
우선 주체별로 보면 민간이나 공공 부문 모두 수주 감소가 엿보인다. 공종별로도 토목이나 주택 건설 모두 2018년에는 투자 증가세가 대폭 약화될 전망이다. 정부의 건설경기 과열방지 대책이 진행되고 사회간접자본(SOC
산업 경기 면에서 2017년은 행운의 한 해였다. 당초 예상보다 훨씬 가파른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올해 경제성장률은 2년여 만에 다시 3%대를 달성할 전망이다.
지금의 국내외 경기 흐름이라면 2018년에도 산업 경기는 호전 양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경제가 점진적이나마 지속적으로 성장률 상승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기 때문이다.
국내
조선과 해운 산업이 극심한 구조조정의 진통을 겪고 있다.
세계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부진과 경쟁력 약화 그리고 과당 경쟁 등으로 그동안 주요 기업들이 파산하고 사업 규모가 대폭 축소되었다.
국내 경제의 성장 능력 확대와 일자리 확보를 위해서는 양 산업의 조속한 재생이 절실하다. 조선과 해운은 업종 특성상 국가 기간산업(基幹産業)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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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더 읽기’= 매주 목요일 편집국 각 부의 데스크와 전문기자들이 그 주일에 가장 관심이 높고 논란이 되는 이슈를 문답 형식을 통해 집중 분석하고 해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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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업의 성장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전략 마련에 분주하다.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 부흥의 전기로 보고 있다.
특히 닥쳐올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의 먹거리이자 보고(寶庫)인 ‘4차 산업혁명’을 위해서는 규제 샌드박스 도입과 빅데이터 활용 등의 전면적인 규제 혁신이 절실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한국에 반도체 산업이 있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반도체업이 국내 경기 침체를 막고 있는 까닭이다. 반도체가 전체 수출 증가를 주도하고 무역수지 흑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전체 제조업 가동률은 하락세이지만, 반도체업은 100% 완전가동 중이다. 그야말로 반도체가 없었다면 국내 경기는 심각한 침체 국면에 빠져 있을 형국이다.
그러면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