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이 올해 상반기 레이저티닙의 유럽 상업화 마일스톤과 글로벌 로열티 수익 증가, 기술수출 성과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오스코텍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87억원, 매출 56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매출 가운데 신약개발 사업 부문 비중은
오스코텍(Oscotec)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6억5000만원, 영업손실 99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8.4%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소폭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1분기 매출 증가는 지난 2015년 전임상 단계에서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한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유럽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3000만달러(447억원)를 수령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해당 건은 렉라자와 얀센 바이오테크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이다.
이번 수령으로 현재까지 유한양행이 받은
유한양행(Yuhan)은 J&J 얀센 바이오테크(Janssen biotech)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 렉라자)’의 유럽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3000만달러를 수령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건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아미반타맙(amivantamab)’ 병용요법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Biogen)으로부터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바이우비즈(Byooviz)'의 유럽 상업화 권리를 반환받고, 유럽서 직접판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바이우비즈는 글로벌 제약사 제넨텍(Genentech)이 개발한 ‘루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Biogen)으로부터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우비즈(Byooviz)’의 유럽 상업화 권리를 반환받고, 유럽에서 직접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바이우비즈는 글로벌 제약사 제넨텍(Genentech)이 개발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습성(신생혈관성) 연령유관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다양한 안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요 사업회사들의 활약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연결기준 올해 영업이익 82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332억 원으로 17.8% 늘었다. 영업이익과 매출액 모두 지주사 전환 이후 최대치다.
자회사들의 고른 성장이 호실적을 이끌었다. 헬스케어 전문
SK바이오팜(SK Biopharm)이 독자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가 유럽시장에 출시됐다고 16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의 파트너사 안젤리니파마는 세노바메이트가 ‘온투즈리TM(Ontozry®)’라는 제품명으로 6월초 독일에서 첫 발매됐다고 발표했다. 세노바메이트는 지난해 미국에서 '엑스코프리(Xcopri®)'라는 제품명으로 출시된데 이어 1년만
SK바이오팜의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유럽 시장에 출시됐다.
SK바이오팜의 파트너사 안젤리니파마는 세노바메이트를 ‘온투즈리TM(ONTOZRY)’라는 제품명으로 6월초 독일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로, 지난해 세계 최대 제약시장인 미국(제품명 엑스코프리) 시장에 선보인 데 이어 1
SK바이오팜(SK Biopharm)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cenobamate)’가 유럽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 CHMP)로부터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판매 승인 권고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SK바
SK바이오팜의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29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에서 판매 승인을 권고받았다고 1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이 CHMP 권고 일로부터 약 67일 내 이뤄지는 만큼 세노바메이트가 올해 2분기 내 시판 허가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세노바메이
SK바이오팜이 세노바메이트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은 유럽 파트너사 아벨 테라퓨틱스(이하 아벨)의 지분을 매각한다. 이는 아벨이 이탈리아 종합 제약사 안젤리니파마에 인수되면서 결정한 사안으로, SK바이오팜은 지분 매각을 통해 자본이득을 실현하고 세노바메이트의 유럽 내 상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은 신주 인수권을 통해 취득한 아벨 지분 12
에이치엘비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Elevar Therapeutics)가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제약사 인셉투아(Inceptua)그룹과 난소암 치료제 ‘아필리아’의 유럽 판매 및 공급을 위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1997년 룩셈부르크에 설립된 인셉투아는 유럽, 아시아 등에 형성된 폭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희귀의약품을 비롯
SK가 독자 개발한 혁신신약 ‘세노바메이트’가 60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세노바메이트의 유럽 내 상업화를 위해 스위스의 아벨 테라퓨틱스와 5억3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유럽 지역 상업화를 위해 이뤄진 중추신경계 기술수출 중 최대 규모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항암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허쥬마’가 유럽 관문을 통과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 ‘트룩시마’에 이어 유럽에 데뷔하는 3호 제품이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8개 제품이 유럽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13일(현지시간)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유방암 치료
셀트리온은 13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트라스트주맙)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EMA는 허쥬마를 조기유방암과 전이성유방암, 전이성위암 등에 쓸 수 있도록 승인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쥬마의 유럽 판매 허가 승인으로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