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이 글로벌 농기계 시장 침체 속에서도 북미와 유럽, 국내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며 2분기와 상반기 모두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대동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4671억원으로 12.7% 늘었고 영업이익은 412억원으로 64.3%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상반기의 경우 매출 8448억원, 영업이익 473억
수석부회장 승진에도 에어로·시스템 현장경영은 전문가에게투자·M&A·글로벌 사업 총괄하는 ‘오너-전문경영인’ 체제 강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의 사업부문 대표는 맡지 않았다. 현장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넘기고 그룹의 핵심 사업 전략과 투자, 자본 배분을 총괄하는 역할에 집중하려는 선택으로 풀이된다.
김동관 수석부회장·김동원 부회장·김동선 사장 승진…8월 1일자 시행한화에어로 이부환·한화시스템 양기원 등 5개 계열사 대표 내정방산·우주·에너지·금융 사업 재정비…미래 성장동력 확보 속도
한화그룹이 김동관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주요 경영진 인사와 함께 방산·에너지·금융 계열사를 중심으로 대표이사를 교체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그룹
LS증권은 30일 넥센타이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400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4.2배 수준으로 글로벌 비교기업 평균 9.0배 대비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고 평가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넥센타이어의 2분기 매출액은 89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전 분기 대비 6.3%
협회 주도 PoC 이달 말 종료⋯"추가 TF 계획 없어"B2B 송금·가맹점 결제·지분 제휴⋯각사 차별화 노선
여신금융협회를 중심으로 한 배를 탔던 카드업계의 스테이블코인 공동 기술검증(PoC)이 마무리된다. 개별 카드사들은 해외 송금부터 가맹점 결제, 지분 투자까지 저마다 다른 길을 걸으며 실증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여신
미 OCC, 서클 국립신탁은행 설립 최종 인가OUSD는 준비금 수익 공유…USDC는 규제 신뢰로 차별화국내 기업 협력 확대…현대차 유럽 법인 USDC 실증 예정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이 미국 국립신탁은행 설립 최종 인가를 받으며 규제 기반을 강화했다. 준비금 수익 공유를 앞세운 오픈USD(OUSD)가 출범을 예고한 가운데 글로벌 스테이블코
세계 무대 이끌 차세대 성악가 발굴·육성전 세계 55개국에서 500여명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오페라 스타 발굴을 위한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의 공식 후원사로 함께하며 글로벌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이어갔다.
현대차그룹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가 6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방의
현대카드와 현대자동차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법인 간 송금 검증을 마치고 적용 범위를 유럽 법인으로 확대한다.
현대카드는 현대자동차 미국법인과 멕시코법인 간 송금에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는 타당성 검증(PoC)을 완료하고, 이달 말부터 유럽 내 현대자동차 해외법인을 대상으로 2차 PoC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PoC는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유럽 방산 시장 내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유럽의 재무장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현지 생산과 기술협력, 공동개발을 앞세워 방산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포럼은
완성 트랙터 이어 현지 제조사에 핵심 부품 공급
대동이 튀르키예 현지 농기계 제조사에 트랙터용 파워트레인을 공급하며 글로벌 부품 사업 확대에 나선다. 2024년 아랄그룹을 통한 완성 트랙터 수출로 튀르키예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현지 제조사 대상 핵심 부품·모듈 공급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대동은 튀르키예 농기계 기업 투모산과 400억원 규모의 트
기아가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The Ocean Cleanup)의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차 4대를 추가 제공한다.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양 폐기물 수거와 재자원화 활동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기아는 오션클린업에 EV3 2대와 EV4 2대 등 총 4대의 전기차를 지원한다고 3
농심, 조직 개편 단행⋯해외 온라인 커머스 활성화 목적TF에 신동원 회장 차녀 신수현 책임 합류⋯오너 3세 배치2030년까지 매출 7조3000억원·해외 매출 비중 60% 이상 달성 목표장남 신상열 부사장, 해외 법인 대표·임원 겸직하며 영향력 확대
농심이 해외 온라인 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오너 3세를 배치해 글로벌 사업 강화에 힘을 쏟고 있
2027년 운영 시작…차량 2만대 보관·PDI·철도운송 갖춰유럽 완성차 물동량 증가 대응…내륙운송 경쟁력 강화
현대글로비스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항에 완성차 물류 전용 거점을 구축하며 유럽 자동차 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동차운반선(PCTC) 전용 터미널을 기반으로 차량 보관과 출고 전 품질점검(PDI), 내륙운송까지 통합 수행하는 공급망 허브를 조성해
삼양식품 영업이익률 24.8%...해외매출 비중이 호실적 원동력농심, 中·日 등 두자릿수 성장...오뚜기, 밥·유지류 성장 견인
글로벌 K푸드 붐을 주도한 국내 라면 3사의 1분기 성적표가 공개됐다.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모두 외형과 수익 성장을 이뤄낸 가운데 삼양식품이 영업이익에서 우위를 점했다. 라면 사업 기준 매출은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순이
키움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5만원을 유지한다고 14일 밝혔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메인 브랜드인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확장성을 앞세워,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 증가할 전망”이라며 “내년에도 중국 공장 증설에 따라 영업이익이 최소 2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양식품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
조용철 대표 “해외 매출 비중 60% 이상...충분히 달성”브랜드 경험 확장도 계속...성수동에 ‘신라면 분식’ 오픈
“신라면 누적 매출 20조원은 40년간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과 함께해왔다는 기록입니다. 신라면은 한국 매운맛의 대표로서 맛과 건강, 문화적 경험까지 아우르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국내 라면시장 부동의 1위 농심 ‘신라면’이 출시
한화솔루션 와이어&케이블 부문은 13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와이어·케이블 전시회 ‘와이어(WIRE) 2026’에 참가해 초고압케이블 소재 기술력과 순환형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차세대 초고압 케이블용 소재 기술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신규 케이블 모델을 공개한다. 차세대 초고압급 소재인 SEHV(Super Ex
롯데홈쇼핑과 ‘2026 브랜드 엑스포 in 남유럽’ 설명회 및 상담회 개최K-뷰티·푸드 등 소비재 기업 호응, 대·중소 상생형 해외 진출 지원 모델 확산한경협 경영자문단, 유망 중소기업 대상‘1대1 심층 컨설팅’실시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와 롯데홈쇼핑이 8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 브랜드 엑스포 in 남유럽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
연평균 10% 성장, 기회의 땅 러시아에 법인 설립 2030년까지 현지 법인 매출 3000만달러 목표
농심이 6월 러시아법인을 설립하고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을 아우르는 유라시아 라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농심은 작년 3월 네덜란드에 유럽법인을 설립한 지 1년 3개월 만에 러시아에 신설 법인을 세워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실제 해외법인 간 도입 가능한 수준으로 준비 마쳐 미국∙멕시코 이어 유럽 내 해외법인 송금 확대
현대카드와 현대자동차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단순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해외법인 간 도입이 가능한 수준으로 준비를 마쳤다.
현대카드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현대자동차 미국 및 멕시코 법인 간 송금을 진행하는 내용의 타당성 검증(PoC)을 완료했다고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