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상위 10개 기업, 유동비율 159%→167%로 상승올해 초 IPO로 자금 끌어모은 LG엔솔, 유동비율 개선 1위
레고랜드로 인해 채권 시장의 ‘돈맥경화’가 촉발됐는데, 금리까지 치솟자 국내 기업들은 현금 유동성을 높이고 있다. 부채를 늘리기보다 현금성 자산을 쌓는 데 집중하면서다. 다만 국내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현금성 자산 중 재고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지가 흑자로 전환됐다.
행정안전부는 8일 전국 243개 지자체에 대한 ‘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행안부는 2021회계연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에서 지방재정 현황과 성과를 분석·평가했다. 건전성 분야에선 통합재정수지비율, 관리채무비율, 통합유동부채비율, 공기업부
대우건설이 지난달 27일 경영실적 공시에서 3분기 영업이익 2055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영 성과는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한 투자 심리 위축 등에서도 이뤄낸 성과다.
대우건설은 현금성 자산만 2조2000억 원을 보유해 최근 건설업체 위기설에도 영향이 없다는 평가다. 현금성 자산의 단기차입금 수준도 34.1%의 낮은 비율을 유지해 양호
푸드테크 기업 식신이 ‘계속 기업’ 존속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는 9월 코스닥 상장 계획을 예정대로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 잠식’에도 상장 이전까지는 추가 외부 자금 조달은 검토하지 않고, 상장 후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 출시한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코리아(TWINKOREA.IO)’가 주요 내부자금 조달 수단으로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동전자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쓴 종목은 없었다.
이날 대동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9.86% 오른 80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동전자는 전자제품 내외장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TV, 디지털카메라, 오디오 등의 가전 부품을 만든다.
지난달 대동전자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매출액 436억
1년 이내 갚아야하는 '단기차입금' 비율, 자기자본 60% 넘어계속되는 적자로 유동성 '빨간불'바닥으로 향하는 주가… 23일 '52주 최저가'
고속버스 승객을 대상으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동양고속의 유동성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단기차입금 규모가 커지고 있어서다. 실적 악화와 '돈맥경화' 우려에 주가는 바닥으로 치닫고
코스닥 상장사 마이더스AI가 3년여 만에 관리종목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본 사업인 정보보안솔루션 부문에서 흑자를 낸 것이 주효했다. 다만 그간 누적된 결손금 영향으로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불확실성 우려는 지속 중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마이더스AI는 지난해 별도기준 11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4년
베스파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상당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부여에 나섰다.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가 개선 기간을 얻은 가운데 개발진 등 직원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읽힌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베스파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111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스톡옵션 부여를 결정했다. 부여 주식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부채 비율이 1년 새 2배 가까이 커졌다. 당기순손실이 증가하면서 결손금이 늘었기 때문이다.
14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자본은 563억 원으로 전년(719억 원)보다 200억 원 가까이 줄었다. 반면 부채는 57억 원 늘면서(207억 원→264억 원) 부채 비율은 28.85%에서 46.89
최근 쌍용차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쌍방울 그룹이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하 에디슨) 관계자와 오늘(1일) 만난다. 기존 계약이 해지된 지 불과 4일 만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쌍방울 그룹은 이날 오후 에디슨 관계자와 만나 쌍용차 인수와 관련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디슨은 쌍용차 인수를 추진해왔지만 지난 28일 잔금 납입을 하지 못해 계약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이 에디슨이브이(에디슨EV)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디슨이브이는 8일 강영권 회장을 대상으로 56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당초 관계사인 에너지솔루션즈가 28일 납입하기로 예정됐었다.
이를 20일 앞당겨 추진하기로 하면서 에디슨이브이 정상화
모기업 에디슨모터스와 함께 쌍용차 인수에 나섰던 에디슨EV가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본업 부진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과 이를 개선할 자료를 외부 감사인이 입수하지 못한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주식 거래는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 연기됐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에디슨EV에 대해
현대차그룹의 1차 벤더인 경창산업이 4년째 ‘계속기업 불확실성’ 꼬리표가 이어지고 있다. 인력 구조조정을 비롯해 경비 절감 노력으로 수익성 회복은 이뤘지만, 여전히 부채 부담은 높은 수준이라 단기간 재무 안정성 개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경창산업은 1961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로 현대차그룹의 1차 협력업체다. 자동차용 자동변속기 부속
지난해 대규모 순손실로 일부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코이즈에 대해 ‘계속기업 불확실성’이 대두됐다. 2018년 결산에 이어 두 번째다. 향후 진행될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 안정성 회복과 실적 정상화 여부가 코이즈의 운명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이즈는 지난해 연결 기준 94억 원의 영업손실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 규모가
공무원 시험 브랜드 ‘공단기’를 운영하는 ST유니타스의 자본잠식과 ‘계속기업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다. 다만 지난해 새롭게 이뤄진 베인캐피탈의 투자로 실질적인 재무건전성은 일부 개선된 것으로 판단된다.
1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ST유니타스는 지난해 매출 4065억 원에 영업손실은 25억 원으로 전년보다 개선된 실적을 냈다. 기타 대손상각비와 유·무형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으로부터 1조5000억 원 규모 투자금을 받아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기업결합심사가 무사히 끝난다는 전제다. 다만 투자금은 아시아나항공 4년 치 금융원가(이자 등)에 불과해 추가 자금 투입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전날 ‘지배구조 및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경영개선
쌍용자동차를 청산하는 편이 더 낫다는 조사위원의 보고서가 나왔다. 불확실한 경영 상황이 재확인된 건데, 쌍용차가 이미 ‘회생 계획 인가 전 M&A(인수ㆍ합병)’를 추진하고 있어 큰 파급력은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진행 중인 매각전에 다수 투자자가 참여해 구체적인 회생 계획안을 도출하는 것에 쌍용차의 앞날이 결정될 전망이다.
30일 쌍용차 조사위원을 맡
쌍용자동차가 매각 공고를 내고 인수ㆍ합병(M&A) 작업을 본격화했다.
쌍용차와 매각 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28일 쌍용차 인수ㆍ합병 공고를 내고 매각 절차를 시작했다. 내달 30일까지 인수의향서와 비밀유지 확약서를 접수하고,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인수희망자 가운데 심사를 통과한 후보를 대상으로 8월 중 예비실사에 나설 계획이다. 이후 인수제안서를 받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차가 1분기 영업손실 84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 가량 손실 규모를 줄였다고 17일 밝혔다. 1분기 판매는 22.9% 감소한 1만8619대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5358억 원으로 17.5% 감소했다.
쌍용차는 부품 협력업체의 납품 중단 등으로 생산 차질 여파로 판매가 감소했지만, 지난해 말 출시된 더 뉴
쌍용자동차가 1분기에 847억 원의 영업손실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986억 원) 적자 폭이 14% 줄었다.
17일 공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쌍용차는 1분기에 535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6492억 원)보다 17.4% 감소한 수치다. 당기 순손실은 863억 원으로 집계됐다.
기업회생 절차로 인한 협력사의 납품 중단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