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티케일·네마장황 추가…품목별 최소 신청량 5㎏→20㎏ 컨설팅 국비 지원 비율 100%→50% 조정…11~12월 신청 접수
내년부터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데 쓰이는 녹비작물 종자 지원 품목이 6종에서 8종으로 늘어나 농업인의 작물 선택 폭이 넓어진다. 정부는 현장의 수요에 맞춰 지원 품목을 늘리는 한편,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종자 최소 신
전남도는 올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실제 친환경농자재 구입비 988억원(보조 860억원·자부담 128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50억원 증가한 규모다.
세부사업별로 △유기농업자재 지원 236억원 △토양개량제 공급 204억원 △유기질비료 지원 203억원이다.
친환경 인증 농가 우선 지원…관행 농가에는 ‘3년 후 인증 전환’ 유도예비사업자 사전선정·녹비종자 확대…집행 효율·농가 선택권 강화
정부가 2026년부터 유기농업자재 지원 제도를 전면 개편해 친환경 인증 농가에 대한 실질 지원을 강화하고, 관행 농가의 친환경 인증 전환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재설계한다. 예비사업자 사전선정과 녹비종자 확대 등 집행 효율성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