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제넥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8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7억 원으로 50.32% 늘었다.
갈락토올리고당 생산에 사용되는 '락타아제'의 글로벌 유가공업체 D사에 대한 공급이 확대되면서 호실적을 견인했다. 산업용 효소인 '카탈라아제'도 한국을 포함한 주요 반도체 시장 점유율 증가로 전년 대비
HLB제넥스는 올해 1분기 매출이 10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0.3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영업손실은 4억원이었다.
회사는 주요 락타아제 제품군이 글로벌 유가공업체 D사에 대한 공급이 확대되면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70% 증가해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산업용 효소인 카탈
K푸드가 해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라면과 김치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이 1일 발표한 2023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에 따르면 수출실적은 7조2343억 원으로 전년 실적인 7조4444억 원과 비슷했다. 다만, 라면(유탕면)과 김치류의 수출이 전년 대비 각각 24.4%, 45.7% 증가했다.
특
제노포커스가 세계 최대 유제품 업체 프랑스 D사와 락타아제(Lactase·제품명 락타자임B) 대규모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제노포커스는 전 거래일 대비 9.08% 오른 3305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제노포커스는 D사와 총 400억원(2830만 유로) 규모의 락타아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공 닭가슴살·계란보다 단백질 음료·스낵 인기60대 이상 구매 금액·고객 가장 많이 늘어2030세대는 분말, 1060세대 스낵·음료 선호
유가공업체, 식품업체, 유통업체 등이 앞다퉈 단백질 제품을 출시하면서 올해 상반기 단백질 식품 구매액이 2년 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멤버스는 롯데 통합 거래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올
권오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아이스크림의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11일 충남 논산시에 있는 빙그레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원유관리부터 최종제품 생산까지 아이스크림 등 유가공품 제조공정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원유 및
코로나19 여파에 건강을 챙기는 이들이 늘면서 요거트 시장이 팽창하고 있다. 식품업체들은 건강에 도움 되는 첨가물을 추가하고, 저당 제품이나 식물성 제품을 내놓는 등 요거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통상 발효유는 마시는(드링크) 제품과 떠먹는(호상) 제품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떠먹는 발효유를 요거트로 지칭한다.
1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헬시 플
최근 고금리, 고환율에 따라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중소기업계의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에 대한 요구도 거세지고 있다. 최근 주호영 원내대표는 중소기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그에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여야 지도부 모두 납품단가 연동제 처리를 약속했지만
LG생건, 유제품 기업 인수로 음료 포트폴리오 완성 구상서울·남양·매일 등 빅3 굳건…저출산 등에 시장 성장 전망도 밝지 않아
콜라 사업으로 재미를 봤던 LG생활건강이 음료 사업 강화 차원에서 유제품 기업 푸르밀 인수를 타진했으나 한발 뒤로 물러섰다. 유제품 시장은 서울우유와 매일유업, 남양유업 등 소위 빅3가 건재하고, 시장 전망도 긍정적이지 않다는 점
낙농산업 개편안의 핵심인 원유(原乳)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을 두고 정부와 낙농가 단체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올해 원유 가격 결정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우유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재 낙농산업 개편을 위해 차등가격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차당가격제는 원유를 음용유와 가공유로 나눠 가격을 달리 적용하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설립한 최명재 이사장이 26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최 이사장은 1927년 전라북도 만경면 화포리에서 태어나 만경보통학교, 전주북중을 거쳐 서울대 경영대학의 전신인 경성경제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 상업은행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택시운전자로 전직했다가 1960년대 선진운수를 세웠다. 1970년대 중반 이란에 진출해 유럽과 중동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
경제학의 기본 원리입니다. 공급이 수요보다 많으면 가격은 하락하고, 공급이 수요보다 적으면 가격은 상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그런데 우유 가격에는 이런 기본 원리가 통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 전반적인 인구 감소와 취향의 변화로 인해 우유 소비는 매년 줄어들고 있지만 가격은 매년 오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원유 가격 21원 인상된 947원우유 소비는 줄어드는데 가격은 올라'원유가격 연동제' 때문정부, 연동제 손보겠다는 입장
우유 원재료인 원유 가격이 3년 만에 인상됐다. 정부가 물가 상승을 우려, 원유 가격 인상을 미루기 위해 지난 17일 이사회에서 이를 논의하려 했으나 생산자 측이 불참해 회의가 결렬되며 인상안이 결국 확정됐다.
이에 따라 원유 1L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불거진 ‘남양유업 불가리스 파문’에 대해 사과하고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불가리스 사태가 일단락됐다. 그러나 남양유업의 경영 공백, 대리점주 피해 보상 등 해결해야할 과제가 산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기업의 사회적책임과 윤리경영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한층 커지면서 재계 전반에 ESG경영 가속화도 예상된다.
홍 회장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불거진 '불가리스 사태'에 책임을 지고 눈물을 흘리며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홍 회장은 1977년 남양유업 이사에 오른 뒤 44년 만에 경영에서 손을 떼게 됐다.
홍 회장은 4일 오전 10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불가리스 논란과 관련해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4일 밝혔다.
홍 회장은 4일 오전 10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먼저 홍 회장은 국민과 현장 직원, 대리점주 등에게 사과했다. 홍 회장
미국 최대 유가공업체 ‘딘푸즈(Dean Foods)’가 우유 소비 감소에 따른 경영 악화로 결국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딘푸즈는 이날 미국 연방파산법 11조(챕터 11)에 따라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법원에 제출된 문서에서 딘푸즈의 자산과 부채 총액은 각각 100억 달러였다. 딘
한국투자증권은 매일유업에 대해 국내 유가공 시장 내 선두로 올라섰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7000원에서 12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매일유업은 국내 유가공 시장 내 경쟁력 강화로 7% 이상 영업이익률을 계속 유지할 전망”이라며 “기존에는 한국 음식료업체 평균보다 15% 낮은 주가수익비율
서울우유에 이어 남양유업이 우윳값 인상을 단행하면서 우유가 원료로 들어가는 빵이나 과자, 커피 등 타 제품의 가격 인상 도미노가 우려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전일부터 순차적으로 우유제품 가격을 평균 4.5% 인상한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남양유업 대표 우유제품인 ‘맛있는 우유 GT’ 200㎖는 33원, 500㎖는 50원이 오
지난해 식품산업 생산실적이 75조 원을 웃돌며 전년보다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족 등 가족 형태 변화에 가정간편식 생산실적이 많이 늘어난 반면 수입 맥주 공세에 국내 맥주 생산은 1조 원 아래로 떨어졌다. 또 저출산에 영유아식 및 우유류 생산도 5% 안팎으로 줄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