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대표 제품을 들고 중남미 현지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중남미 의약품 시장은 한국의 2배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하며, 고령화와 경제 수준 향상으로 가파른 성장 폭을 보이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파트너사와 손을 잡고 순조롭게 현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1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령은 멕시코에서 ‘듀카브플러스’를 출시하
1조3000억 원 규모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경쟁이 올해 더욱 치열해진다. HK이노엔과 대웅제약이 각각 회사의 대표 품목으로 P-CAB 제제를 육성하면서 시장 내 영향력도 점점 커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올해부터 종근당과 손잡고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를 판매
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클리’ 반값에 국내 출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성분명 에쿨리주맙)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에피스클리는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로, 솔리리스는 성인 기준 연간 치료 비용이 약 4억 원에 달하는 초고가 바이오의약품이다.
이런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 해소를 위해 삼성바이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분석(CDAO) 기업 프로티움사이언스는 HK이노엔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고 사업 협력을 위한 사업제휴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HK이노엔은 프로티움의 CDAO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을 확인하고 최근 총 20억 원의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프로티움사이언스는 티움바이오의 자회사로, 바이오의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s)은 1일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aceutical)과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를 이달부터 공동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두 회사가 영업·마케팅 역량을 모아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지난 2022년 7월 발매한 펙수클루는 올해 2
HK이노엔(HK inno.N)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9일 충북 오송 본사에서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 행사에는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40년 도전의 발자취, 또 다른 성장의 새로운 출발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행사에서 참석
대웅제약과 종근당은 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차단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를 1일부터 공동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동반성장의 가치를 앞세우고 양사가 영업·마케팅 역량을 모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종근당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새롭게 구축해 펙수클루의 ‘1품1조(1品1兆)’ 비전 실현에
셀랩메드(CellabMED)는 4일(현지시간) HK이노엔(HK inno.N)과 항체치료제와 CAR-T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랩메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HK이노엔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HGF 항체 후보물질 ‘YYB-101’의 후속개발 가능성과 IL13Rα2 CAR-T 후보물질 ‘CLM-103’의 연구, 생산,
셀트리온, 캐나다서 램시마SC 염증성장질환 적응증 추가 승인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의 염증성장질환(IBD)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캐나다 IBD 적응증 확보와 올해 미국에서 신약으로 출시하는 짐펜트라를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할 계획이다.
IBD는 면역체계가
HK이노엔(HK inno.N)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최근 칠레 공중보건청(ISP) 산하 국립의약품청(ANAMED)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케이캡은 중남미 18개 국가에 기술수출 또는 완제품 수출 형태로 진출해있다. 약 1년 만에 브라질 기술수출에 이어 멕시코 및 페루 출시, 칠레 허가까지 4개국에서 빠르게 성과를 얻었다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 한국 시장에 진입한 펙수클루는 2월 현재 한국과 필리핀 2개 국가에서 출시됐다. 멕시코, 에콰도르, 칠레 등 중남미 3개국은 품목허가를 받아 올해 현지 출시가 예정돼 있고,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13개국에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인도
한국투자증권은 14일 HK이노엔에 대해 위식도역류진환 신약 케이캡 수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5만6000원)과 투자의견(‘매수’)를 모두 유지했다.
오의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케이캡 완제품 수출 국가가 증가 추세”라며 “지난해 4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4.9% 증가한 13억 원으로, 올해 중 최소 6개 국가에서 추가 출시 예정이며
국내 전통제약사들이 지난해 신약개발과 기술수출 등의 성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유한양행,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보령, JW중외제약 등 주요 제약사들이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따.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에 기반해 신약개발·기술수출 성과가 더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유한양행은 지난해 잠
대웅제약(Daewoong Pharmarceutical)은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등 3개분야에서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개별기준으로 매출 1조 2220억원, 영업이익 1334억원, 영업이익률 11%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5.23% 증가했으며,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5.9% 성장했다. 영업익률
대웅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3753억 원, 영업이익 1226억 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4%, 28.0% 증가한 수치다.
개별기준으로는 매출 1조2220억 원, 영업이익 1334억 원, 영업이익률 11%를 달성했다.
대웅제약은 국산 신약 ‘펙수클루’, ‘엔블로’ 등 전문의약품(ETC)과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고
글로벌 경기 악화와 투자 감소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국내 매출 상위 주요 전통 제약기업들이 지난해 최대실적을 경신하며 위기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제약업계와 금융정보분석업체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지난해 매출 컨센서스(추정치)는 1조9096억 원이다. 유한양행의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으로, 전년 대비 7.53% 증가한 수치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글로벌경기 악화 등이 맞물리며 올해도 바이오업계 투자 심리가 얼어붙을 것이란 전망이다. 그럼에도 국내 바이오기업들은 한 단계 도약을 위해 주식시장 입성에 속도를 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2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올해 온코닉테라퓨틱스, 오상헬스케어, 디엔디파마텍, 에이치이엠파마 등 20여 개의 기업이 한국거래소의 문을
외형 확대와 시장 입지 강화를 위한 제약사간 협업 사례가 늘고 있다. 과거 글로벌 빅파마와의 코프로모션(공동판매)을 벗어나, 최근엔 국내 제약사와의 코프로모션이 증가하는 추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개발에 특화된 제약사와 영업력이 강한 제약사간 동반 성장할 수 있고, 관련 제품 매출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공동판매 형태의 협업에
보령(구 보령제약)과 HK이노엔이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식은 5일, 서울 중구에 있는 더 플라자 호텔에서 보령과 HK이노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보령의 카나브와 HK이노엔의 케이캡에 대
GC녹십자, 혈액제제 ‘알리글로’ 미국 허가 획득
GC녹십자는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알리글로는 선천성 면역결핍증으로도 불리는 일차 면역결핍증에 사용하는 정맥투여용 면역글로불린 10% 제제다.
국내 혈액제제가 미국 시장 진입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