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대책이 나온 지난달 서울의 전·월세 가격이 동시에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여파가 경기도 지역까지 번지고 있다. 성남 분당, 광명, 구리 등 서울 인근 지역들도 줄줄이 올해 들어 전셋값 상승률이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세 난민’ 수요가 외곽으로 빠지는 모습이다.
18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전세가격지수(주택종합)는 전월보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4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강남구 ‘래미안삼성2차’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39억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7억 원(77%) 상승했다.
2위는 서울 강동구 ‘고덕그라시움’으로 20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8억6000만 원(72%) 올랐다. 3위는 대구 달서구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2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중구 ‘마이스터빌’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40억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23억8000만 원(146%) 상승했다.
2위는 서울 강남구 ‘우성’으로 13억500만 원에 거래되며 8억2500만 원(171%) 올랐다. 3위는 송파구 ‘올림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 등 ‘신흥 주거지’ 아파트 단지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체계적인 생활 인프라를 갖춘 데다 교통망 확충과 기업 유치 등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경기·인천 지역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5곳이 택지지구 내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519 위례센트럴푸르지오 5404동 5층 5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3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2016년 4월 준공된 8개 동, 687가구 아파트로 20층 중 5층이다. 전용면적은 102㎡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와 근린시설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이 인접해 있다.
신도시 아파트 전셋값이 2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재계약과 매매 갈아타기 등으로 세입자들의 움직임이 둔화한 데다 입주 여파까지 더해지면서 경기도 동탄, 위례, 김포한강 등의 전셋값이 줄줄이 약세로 전환했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하며 0.03% 올랐다. 경기ㆍ인천도 0.07% 상승했다.
반면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아파트 중위가격(주택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한가운데 위치하는 가격)이 올해 들어 배 가까이 솟으면서 성남시 분당구 집값을 추월했다. 조사 표본에 신축 브랜드 단지가 대거 포함된 영향으로, 실제 수정구 아파트값은 최근 빠른 속도로 뛰고 있다.
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수정구 아파트 중위매매가격은 7월 현재 10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기준이 발표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가 주춤해졌다. 특히 상한제를 앞두고 매수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재건축 상승세가 둔화한 영향 때문이다.
집주인들은 높아진 호가를 고수하지만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등 일부 단지에서 간간이 시세 하한가 수준의 매물이 나오고 있다. 반면 신축 아파트는 강남권을 중심으로 수요가
봄 이사철에도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모두 내림세다. 서울 매매가격은 18주 연속, 전세가격은 15주째 하락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금주 서울 아파트값은 0.03% 내려가 지난주(-0.08%)보다 하락폭이 다소 둔화됐다. 서울 재건축 시장도 0.01% 떨어져 낙폭이 크게 둔화됐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6%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5주째 하락했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2%로 5주째 하락했다. 하락폭은 전주(-0.03%)보다 줄었으나 지난달 16일 이후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일반아파트 가격은 0.01% 떨어졌다. 지난달 30일 이후 3주째 하락세다. 재건축아파트는 0.06% 떨어
서울 아파트값이 2주 연속 하락세다. 내려간 지역은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뿐이며 재건축 아파트 위주로 낙폭이 컸다. 현재 호가는 빠지고 있지만 매수세는 추가 조정을 기대하는 분위기로 전해진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하락했다. 지난주(-0.01%)보다 하락폭이 0.02%p 확대됐다. 특히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로 아파트 투자 열기가 주춤한 가운데 부동산 투자처로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재건축 규제가 강화로 아파트 분양 시장이 주춤하고 있는데다 이어지는 저금리 기조, 중‧장년층의 정년 가속화 등이 겹쳐, 은행금리 보다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가 노후대비를 위한 수단으로 떠오르는
내년 입주 물량이 올해 대비 늘어날 전망이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내년에는 전국 27만1467가구의 새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이다. 올해(26만5387가구)와 비교해 2.3%(6080가구)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올해 대비 8.9%(9181가구) 증가한 11만2564가구가 입주하고, 지방은 1.9%(3101가구) 감소한 15만8
분양 마다 청약광풍을 몰고 오고 있는 송파 위례신도시 열기가 상가로 확대되면서 올 연말에는 위례신도시 등 송파에 상가 분양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송파 문정지구를 비롯해 위례신도시에서는 연말까지 ‘송파 테라타워2’, ‘H-Street PARK’, ‘위례 센트럴스퀘어’, ‘위례 아이온스퀘어’, ‘위례 우남역 트램스퀘어’ 등 총 5곳
대우건설이 2014년 부동산 시장의 이슈 지역으로 떠오른 위례신도시에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와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 두 개 단지를 분양한다. 이로 인해 오는 5일 두 곳의 모델하우스를 동시에 개관하며 분양에 들어간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는 위례신도시 C2-4,5,6블록에 위치하며 지하2층, 지상 20층 13개동 규모이다.
지난 2.26 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 이후 기존 주택시장과 분양시장의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분양시장의 열기도 식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 4월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1~3순위)을 조사한 결과 6.16대 1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비해 5월(22일)에는 2.93대 1로 반토
지난달 위례신도시에 분양된 ‘엠코타운 센트로엘’이 계약 나흘만에 100% 분양이 완료되면서 또 례신도시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위례신도시 잔여 분양 물량과 연내 공급단지에도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강남ㆍ잠실, 분당 내 노후주택 교체수요와 강남권 입성을 희망하는 수요가 주축을 이루는 강남생활권이다. 하지만 최대
롯데건설이 서울 금천구 독산동 옛 육군도하부대 부지에 선보인 ‘롯데캐슬 골드파크’가 1·2순위 청약에서 대부분 1순위에서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1497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2524명이 접수, 평균 1.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같은 흥행 성공은 금천구에 신규분양 물량이 부족해 새 아파트에 대
분양시장 침체에도 ‘위례신도시’ 열기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강남 생활권이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 덕분이다.
실제 올해 공급을 앞둔 신규 물량 대기수요도 많고, 작년 공급됐던 단지의 잔여세대도 빠른 속도로 물량을 털어내고 있다.
특히 ‘위례신도시’ 어느 단지를 선택할지 결정 하지 못한 대기 수요도 상당수다. 신규 물량을 막상 기다리자니 높은 청
중대형 아파트가 특화설계로 인기회복에 나섰다. 최근 중소형 아파트에 밀려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가 떨어지자 건설사들이 부분임대형 설계를 도입하고 펜트하우스로 고급화시키는 등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분양 중인 '용두 롯데캐슬 리치'는 전용면적 114㎡B형에 부분임대형 설계를 적용해 30㎡를 별도의 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