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위기 도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히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시행 7개월 만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9월부터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그냥 드림'은 갑작스러운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복잡한 신청절차와 소득증빙 없이 먹거리·생필품 3~5개, 1인당 2만원 상당을 신속히 지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가 개소 이후 누적 27만1767끼니를 기록하며 민간 주도 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18일 재단에 따르면, 아침애만나의 누적 성과는 1만 6256명의 자원봉사자와 150여 팀의 후원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연대의 기록’이다.
아침애만나는 이랜드복지재단과 마가의다락방 공동체가 협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주거복지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고 기초 주거복지센터와 협력 확대에 나섰다.
GH 경기도주거복지센터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주거복지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와 도내 24개 시 기초 주거복지센터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학생 마음건강 지표가 악화되고 자살하는 학생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모든 학교에 상담교사를 배치하고 24시간 서울학생통합콜센터를 신설하는 등 학생 마음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학생 마음건강 증진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안전한 학교 환경을
창업·성장·위기 단계별로 10조 지원은행권 보증대출 3조3000억 추가폐업지원 대환대출 확대·철거지원 대출 신설금융당국, 현장 과제 전담조직 가동
성실하게 빚을 갚은 소상공인을 위해 10조원 규모의 '맞춤형 특별자금'이 공급된다. 이자 부담을 낮춰주는 '금리경감 3종 세트'와 함께 폐업 소상공인 지원 강화 방안도 마련된다.
금융위원회는 4일 서울 여의
정부, 관계부처 합동 '자동차 생태계 강화를 위한 긴급 대응대책' 발표자동차 산업 정책금융 13조→15조로 늘리고 1조 규모 상생 프로그램 가동전기차 기업 할인 비례 보조금 연장 및 지원비율 30~80%로 확대수출 바우처 1000억 이상 추가…단기 수출보험료 60% 할인
미국이 자동차 관세 폭탄을 터뜨리자, 정부가 국내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업계의 피해
"테크노파크가 각 지역에서 중소기업에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국 19개 테크노파크(TP) 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오 장관이 테크노파크 원장들과 간담회를 연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테크노파크는 벤처기업 및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을
서울 도봉구 내 가족센터가 올해부터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가족 지원 서비스를 ‘온가족보듬사업’으로 통합하고 새롭게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온가족보듬사업은 취약·위기·긴급돌봄 대상 가족의 가족기능 회복과 정서·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센터는 사업을 통해 돌봄 및 상담 지원, 지속적인 사례관리, 긴급위기지원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증권사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성과보수를 점검한 결과 상당수 증권사가 보수 체계를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PF 실적 손실을 대폭 내고도 정부의 유동성 위기 지원을 받은 증권사들이 챙긴 성과급 규모는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또한, 성과보수를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이연방식 대신 일시급으로 지급하는 등 위규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은행은 위기징후지역 내 중소기업의 선제적 위기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한국은행 지역본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위기징후지역은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기업수, 종사자수, 매출액 등 주요지표가 악화된 지역이다. 정부는 지난 6일
중기부, ‘지역중소기업 혁신성장 촉진 방안’ 발표비수도권 주축 분야 280곳…미래 신산업 분야 20곳 선정
정부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향후 5년간 지역경제의 성장을 주도하는 대표 중소기업 300개를 육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중소기업 혁신성장 촉진 방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을 달성한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을 돕는 한국무역보험공사도 최대 지원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무보는 "지난해 지원실적은 2021년 196조 원보다 21.7% 증가한 238조 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 지원실적"이라고 밝혔다.
무보의 총 지원실적은 2019년 155억8000만 달러를 기록한 후 꾸준히 상승 중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내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8%로 내려 잡았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5.2%를 기록한 뒤 내년에도 3.9%로 물가안정목표(2%)를 웃도는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22일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2%에서 1.8%로 0.4%포인트(
정부가 해운운임 급락에 따른 해운산업 경쟁력 약화를 우려해 선제적으로 3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4일 비상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황 변동에 따른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서비스수지의 약 31%를 차지하는 해운수지는 한진해운 파산, 해운 불황 등의 여파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적자를
치료받던 2명은 병원에서 퇴원
29일 이태원 참사로 프랑스 국적의 사망자 1명과 부상자 2명이 확인됐다고 30일(현지시간) BFM방송이 보도했다.
프랑스 외교부는 다친 프랑스인 2명은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밝히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외교부 대변인은 “서울에서 프랑스인이 사망한 사실을 알게 돼 매우 슬프다”며 “위기지원센터와 주한 프랑스대사관을
앞으로 출ㆍ입국장 면세점의 온라인 판매가 허용되고 면세점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판매도 가능해진다. 올해까지인 특허수수료 50% 감면을 내년(올해 매출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관세청은 14일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에서 면세업계, 유관부처, 기관 관계자 등과 면세산업 발전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면세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주요국 가운데 R&D 투자액 가장 낮아 2년 간 연구개발ㆍ생산기술 인력 감소“미래차 전환에 맞춰 지원 확대 필요”
국내 자동차 산업의 연구ㆍ개발(R&D) 투자액과 인력이 주요국에 비해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 모빌리티가 21세기 전략 산업인 만큼 정부의 예산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2일 한국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코로나19로 피해를 보았지만 정부의 손실보상을 못받은 소상공인에게 100만 원의 경영위기지원금이 지급된다.
20일 서울시는 집합금지·영업제한 비대상으로 정부의 손실보상을 받지 못했던 277개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들에게 1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경영위기업종이란 2020년 국세청 부가세 신고 매출액이 2019년 대비 10% 이상 감소한 13개
한국거래소(KRX)가 부산지역 어린이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사업을 추진했다.
28일 한국거래소는 ‘KRX 부산지역 취약계층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14개소 부산 복지단체에 후원금 6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다섯 번째 실시하는 KRX의 부산지역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국거래소가 부산 복지단체
매출이 줄었지만 정부 손실보상을 받지 못한 서울 소상공인들에게 서울시가 100만 원을 지급한다. 폐업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에게는 사업 정리와 재기 비용 300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긴급 조기 추경으로 1519억 원을 확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누적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고용취약계층 등을 위한 '서울시 민생경제 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