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3일 경주시월성원전·방폐장민간환경감시기구 위원, 경주시 관계자 등이 참관한 가운데 처분시설 인수검사를 진행했다.
원자력환경공단은 원자력연구원 방폐물 핵종 분석 오류사건에 따른 재발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방폐물 검사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감시기구 하대근 부위원장 등 17명은
경북 경주에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와 월성원자력본부 직원 2명이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수원과 월성원자력본부는 이들 직원이 근무한 부서 공간을 일시 폐쇄·방역했으며 본사나 원전 운영에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다.
26일 경주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경주시민이거나 경주에 생활권을 둔 코로나19 확진자는 5
한국수력원자력이 루마니아원전 방폐물저장고 타당성 평가 용역을 수주했다.
한수원은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ocietatea Nationala NUCLEARELECTRICA, SNN)가 예가 160만 유로(약 20억 원) 규모로 발주한 체르나보다원전 '방폐물저장고 타당성평가 용역' 국제공개경쟁 입찰에서 18일 최종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가 다음 달 월성원자력발전소가 있는 경주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사용후핵연료 임시보관시설(맥스터) 증설 여부와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달 10일 월성원전의 맥스터 추가 건설을 의결한 가운데 주민 의견을 모으는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이윤석 대변인(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기업과의 협력연구개발을 통한 국산화 기술로 해외시장 첫 진출에 성공했다.
한수원은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ocietatea Nationala NUCLEARELECTRICA·SNN)가 약 10억 원 규모로 발주한 '체르나보다원전 노내핵계측 증폭기 및 전자파 간섭(EMI) 필터 공급' 국제공개경쟁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2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1년 만에 방폐물 반입을 재개한다.
공단은 21~23일 월성원전 방사성폐기물 503드럼을 인수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주 방폐장이 방사성폐기물을 인수하는 것은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의 방폐물 분석 오류로 지난해 1월부터 반입이 중단된 후 1년여 만이다.
원자력연구원은 2018년 경주 방폐장으로 인계한 중저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경북 경주시 월성 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 보관시설(맥스터) 증설을 확정지음에 따라 핵연료 저장공간 추가 확보가 가능해졌다.
원안위는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원자력위원회에서 113회 회의를 열어 맥스터 7기 추가 건설을 위한 '월성 1~4호기 운영변경허가안'을 표결로 의결했다. 표결은 출석위원의 3분의 2 이상이 동의하면 가
‘건강한 두려움’은 경제발전의 한 축이다. 그러나 2019년에는 건전하지 못한 리스크가 우리 산업계를 덮쳤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줄줄이 일자리를 잃고 있는 원자력업계와 파업에 골병든 자동차업계, 그리고 특허와 기술력을 놓고 국내 기업끼리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전자ㆍ배터리업계가 대표적이다.
즐거워야 할 세밑에 ‘음습한 사이렌’밖에 들리지 않는 ‘우울한
정부가 국민과 원자력발전소 지역주민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원전 사용후핵연료 처리방향 등을 재수립할 기구를 공식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선릉역 위워크에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이하 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2016년 7월 수립된 정부
한국수력원자력이 루마니아 원전 설비개선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캐나다 엔지니어링 업체 '사전트 앤드 룬디(Sargent&LundyㆍS&L)와 연합군을 이뤘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24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토마스 화이트 S&L 사장과 '루마니아 원전 설비개선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루마니아 원전 설비개선 사업은 삼중수소제거설비
이르면 내년부터 원자력발전소(원전) 내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이 포화될 전망이다. 처리·저장 시설 부지 마련과 기술 확보가 시급하지만 정부가 늑장을 부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규환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르면 내년 월성 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이 포화된다. 한수원은 한빛 원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원위원회(산자위)의 한국수력원자력 국정감사에서는 탈(脫) 원전 등 에너지 전환 정책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반복됐다.
야당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국감에 이어 에너지 전환 정책을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은 “많은 비용을 들여 고쳐 놓은 원전을 조기에 폐쇄하고 LNG로 대체 시 국가와 소비자 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에너지 프렌즈’ 국민기자단이 지난 3개월 동안 161건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알기 쉬운 에너지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했다.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대학생과 직장인 등 40명으로 구성된 에너지 국민기자단이 이달 27~28일 경북 경주에서 상반기 성과 보고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민기자단은 지난 3개월간 에너지시설 현장취재, 기획기사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16일 경주시 양북종합복지관 앞에서 경주 양북면 어일리와 대본리를 잇는 우회도로 종합개통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한수원 임직원들과 주낙영 경주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2009년 착공에 들어간 해당 도로 공사(총연장 7.65k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아직 운영허가 기간이 남은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를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조기 폐쇄하기로 했다. 설계 또는 부지 매입 단계에서 중단된 천지 1·2호기 등 신규 원전 4기 건설도 백지화했다.
한수원은 15일 이사회를 열어 월성 1호기 조기 폐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월성 1호기 영구
정부가 올해 3분기까지 한국전력의 영국 무어사이드 원자력발전소 사업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작년 12월 한전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한전과 도시바, 우리 정부와 영국 정부 간 협의가 계속되고 있다”며 “영국 원전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국익에 보탬이 된다고 확인되면 올해 3분기
지난해 9월 발생한 규모 5.8의 경주 지진에 이어 15일 규모 5.4 지진이 경북 포항에서 발생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탈(脫)원전 정책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원전을 운영 중인 한국수력원자력은 “포항 지진에도 발전 정지나 출력 감소 없이 정상 운전 중”이라고 밝혔지만, 1년 2개월 사이에 50㎞도 안 되는 가까운 지역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산업부 장관이 16일 오후 포항 흥해변전소와 월성원전을 방문해 지진 발생에 따른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 포항시에서 15일 오후 역대 2위 규모인 5.4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자정까지 모두 30번 넘게 여진의 공포가 이어졌다.
흥해변전소를 점검한 백운규 장관은 포항 인근이 포스코를 비롯해 철강, 자동차,
경북 포항을 뒤흔든 강진으로 동남권 지역에 생산 시설을 둔 기업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지진의 진앙지인 포항을 포함한 울산, 부산, 구미 지역은 자동차·철강·중공업·화학·디스플레이 등 주요 산업의 생산 공장이 모여 있어 지진 발생 초기 우려가 컸던 탓이다.
산업계에서 보고된 인명·시설 피해는 아직까지 없다. 가장 우려가 컸던 업종은 중공업·철강 부문
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쪽에서 발생한 지진이 원자력발전소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원전은 경북 경주시에 있는 월성원자력본부로 이곳에 있는 원전 6기를 포함해 다른 지역의 원전 모두 이상이 없다고 한수원은 밝혔다.
한수원은 “진앙에서 약 45km 거리에 있는 월성원전을 비롯한 모든 원전은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