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출마한 나경원·윤상현·원희룡·한동훈 당대표 후보들 모두 16일 열린 채널A 방송 토론회에서 ‘김건희 여사가 지금이라도 사과해야 하냐’는 질문에 “김건희 여사가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한 후보는 “국민들이 그것을 바라고 계시고, 대통령께서도 이미 사과를 한 상태”라며 “여기서 이 사안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
국민의힘은 16일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폭력 사태를 일으킨 유튜버 3명을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전당대회 선관위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15일 합동연설회장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 관련, 충남 천안서북경찰서에 엄정 수사를 촉구하는 ‘정당 합동연설회 행사 방해 사건 수사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15일) 충남 천
■ 방송 :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https://www.youtube.com/@politicaluni)■ 진행 : 임윤선 (법무법인 민 변호사)■ 출연 : 박성민(정치컨설팅 민 대표)
▶박성민: 제가 보기에는 원희룡 장관이 공격을 잘못했다고 봐요. 문자 문제 나왔을 때도. 아니 그게 한동훈 위원장이 그 사과를 막아서 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명
羅 “韓 출마에 파탄의 원죄”元 “과거 우리 당에 없던 분들 유입”尹 “韓·元, 공멸의 폭주 중단해야”韓 “제가 네거티브 한 게 있나”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장에서 지지자들 간 고성과 몸싸움이 오간 다음 날인 16일에도 당대표 후보들은 서로를 향해 비방전을 벌였다. 후보들 간의 네거티브전이 지지자들로 확전돼 ‘혐오 정치’, ‘극단 정치’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김준일 시사 평론가가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를 두고 "전당대회가 아닌 분당대회"라고 비판했다.
장 소장과 김 평론가는 1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전날 열린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장에서 벌어진 일들에 관해 이야기했다. 장 소장은 지지자들의 충돌 사건을 두고 "1996년부터 정치판에 있었지만 이런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4번째 합동연설회에서 나경원·원희룡 후보는 한동훈 후보를 향한 날 선 공격을 이어갔다. 한 후보는 마타도어 대응을 최소화하겠다며 상대 후보에 대한 직접적 언급을 피했다.
나 후보는 15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합동연설회에서 한 후보를 “대권 욕심 때문에 대통령과 각 세우고 분열하는
羅·元, 韓 선관위 제재 요청‘친윤’ 대 ‘친한’ 구도 분출李 ‘종부세 완화론’에 친문 반발당내 경선=몰락의 예고편?
거대 양당의 전당대회가 과열 양상으로 접어들면서 당내 유력 당대표 후보이자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내부에서 집중포화를 받고 있다.
15일 나경원·원희룡 국민의힘 당 대표 후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가 다가오며 여야의 당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의 발언은 이재명 후보를 향한 재롱잔치"라고 했고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김건희 여사와 한동훈 후보의 문자 공개는 자폭하고 자해하는 행위"라고 했다.
1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 의원은 "이 후보는 대선
韓 독주 잡기 위한 '나원연대' 가능성 與 전대 막판 변수로'트럼프 피격'이 美 대선에 미치는 영향과 韓에 던지는 교훈'동전의 양면' 이재명 vs '뚝심의 인물' 김두관
연임 반대 51%.
이재명 전 대표의 연임 가도에 예상 밖 성적표가 날아들었습니다. 득표율 70%를 넘기지 못할 경우, 리더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변수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원희룡·한동훈 당 대표 후보에 대해 2차 방송토론회 당시 당헌·당규를 위반한 것과 관련해 주의 및 시정명령‘을 담은 제재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선관위는 전날(13일) 비대면 회의를 열어 두 후보에 대한 제재를 재결해 이날 당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앞서 선관위는 11일 두 후보에 대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 간 비방전이 격화하자,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용구 윤리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전당대회(전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회부한 사안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대 선관위는 전날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12일 대구·경북(TK) 합동연설회에서 대야 투쟁을 위한 내부 결속의 중요성을 외치면서도 서로를 향해 날카로운 공세를 이어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도를 넘는 상호 비방에 대한 선관위의 경고를 의식한 듯 연설 발언은 수위를 조절하는 모습이었지만, 장외에서는 치열한 설전이 계속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사전 배포된 한동훈 후보
김건희 여사와의 문자 논란이 불거졌지만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기류는 더 강해졌다.
12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9~11일 조사)에서 국민의힘 대표 경선 후보 4명 중 ‘누가 당대표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한동훈 후보는 2주 전 조사보다 8%포인트(p) 상승한 36%를 기록했다. 이어 나경원 후보는 17%, 원희
조국혁신당의 1호 법안인 ‘한동훈 특검법’이 다음 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될 전망이다.
황운하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16일 열릴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특검법을 상정할 것으로 본다”며 “민주당과도 얘기가 됐다”고 밝혔다. 황현선 사무총장도 “19일 전에는 (법사위에 특검법을 상정)하겠다는 약속이 있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의 TV토론회 합성 이미지에 속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가 빠르게 삭제했다.
조 대표는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9일 서울 중구 티브이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토론회 방송 장면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동훈 후보의 머리카락은 가발인가?'라는 질문에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후보는 모두
與지지층, 당대표 선호도 한동훈 57%로 1위이어 나경원 18% 원희룡 15% 윤상현 3%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5%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4‧10 총선 이후 5주 가까이 20%대 초중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재 윤석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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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선: 지자체장 빅2,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대한 인물 탐구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행보에 관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한동훈·원희룡 대표 후보 간 도 넘은 설전에 첫 공식 제재에 나섰다.
선관위는 전날(11일) 저녁 개최된 2차 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서 당헌·당규를 위반한 두 후보에게 ‘주의 및 시정명령’을 담은 제재 공문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공정 경쟁 의무를 규정한 당규 제5조 제1항, 후보자 비방 및 흑색선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이 비례사천 의혹, 국정농단 사건 수사, 대통령 탄핵 등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원희룡 후보는 11일 MBN이 주최한 2차 TV 토론회에서 “여론조성팀 의혹, 사천 의혹, 김경률 금감원장 추천 의혹 등 3대 의혹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책임지겠냐”며 공격했다.
한동훈 후보는 “본인 입으로 저의 제일 가까운 가족, 처(아내)가 공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