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대우건설, 공사비 이견에 협상 결렬UAE 바라카 원전서도 공사비 분쟁 겪어정부 비상체제 가동에도 후속 협상 난항 우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 국내 건설업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설계 변경과 공사 지연 등에 따른 위험을 시공사가 과도하게 부담하는 계약 구조가 도마 위에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시공계약 결렬 사태와 관련해 대우건설이 주무 부처의 중재를 요구했으나 산업통상부는 기업 간 상업적 협상을 중재할 법적 권한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산업부는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대우건설로부터 한국수력원자력과 시공 컨소시엄 간 협상 중재에 대한 '공식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체코 정부와의 약속을 지키기
"공사비 리스크 민간에 일방 전가" 한수원 일방적 협상 종료 비판
대우건설 노동조합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주설비공사 시공계약 협상 결렬과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강하게 비판하며 재협상을 촉구했다. 한수원이 공사비 상승에 따른 위험을 민간 건설사에 일방적으로 떠넘긴 데다 충분한 협상 기간도 보장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전국건설기업노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이 단기적으로 원전 관련 건설주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지만, 향후 재입찰 과정에서 국내 건설사의 협상력과 기대 수익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30일 밝혔다. 건설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팀코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시공 컨소시엄이 한국수력원자력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 선언에 강하게 반발했다. 한수원이 협상 막바지에 계약 조건을 변경하고도 충분한 검토 시간을 부여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협상을 종료했다며 재협상을 촉구했다.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시공 컨소시엄은 입장문을 내고 "추가적인 협상 기한의 연장 없이 일방적으
산업통상자원부가 영국의 무어사이드 원전사업 규제자산기반 모델(RAB) 방식 전환과 관련해 연내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자인 한국전력, 도시바와 영국 정부가 관련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신학 산업부 원전산업정책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전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는 소멸됐으나 도시바, 영국 정부와의 협상의 본질이 달
신한울원전 협상 타결
경북 울진군에 신한울원전을 짓기 위한 지원 협상이 타결되면서 원전을 둘러싼 논란이 고개를 들고 있다.
정부는 21일 울진군청에서 경북 울진군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신한울 원전 건설 관련 8개 대안사업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울진지역에 원전을 추가 건설할 경우 8개 대안사업을 시행하기로 한 지 15년 만이다.
그
◇ ‘모범규준’ 적용 땐 4개지주ㆍ6대은행 사외이사 74% 부적격자
금융당국이 20일 발표한 금융회사 지배구조 모범규준을 주요 금융지사 및 은행의 사외이사에 적용할 경우 10명 중 7명이 부적격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에 마련된 금융사 지배구조 모범규준이 의무사항이 아닌 권고사항이라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다. 이번 모범규준안에는 은행과 금
나카니시 히로아키 히타치 최고경영자(CEO)는 25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원자력 발전소 협상) 시간이 지연되고 있지만 대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전세계 원자력 시장은 위축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히타치는 지난해 발생한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여론이 악화되자 해외로 사업 방향을 틀었다.
히타치
한국과 터키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상반기에 재추진된다. 또 사실상 중단됐던 한국 기업의 터키 원자력발전소 수주 협상이 추진되고 한국과 터키간 20억달러(약 2조3000억원) 규모의 화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한다.
청와대는 6일 터키를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압둘라 귤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앞서 이스탄불에서 5일(현지시간)
일본 전자업체 도시바는 원전 건설 협정을 체결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터키 정부와 한국과의 터키 흑해 연안 시노프 원전협상은 결렬됐지만 원전주들 가운데 비에이치아이, 티에스엠텍은 도시바에 원전 설비를 공급하고 있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사사키 노리오 도시바 사장은 FT(파이낸셜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협정은 주로 일본 정부의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2호 원전 수출로 예상됐던 터키원전이 전력판매단가에 대한 양국의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숨고르기에 들어간 반면 리투아니아가 연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키로 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지식경제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리투아니아 신규 원전건설 프로젝트에는 총 5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중 우리나라와 프랑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2호 원전으로 예상됐던 터키원전이 전력판매단가에 대한 양국의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숨고르기에 들어간 반면 리투아니아원전수출은 올해 중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지식경제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리투아니아 신규원전건설 프로젝트에 총 5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중 우리나라와
한-터키 원전 협상 당분간 휴지기
우리나라가 아르헨티나 원자력 발전소 보수 사업에 보조 사업자로 참여할 전망이다.
24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아르헨티나 실무진은 아르헨 원전 보수 사업과 관련, 보조사업자로 계약을 체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구체적인 참여 항목에 대한 논의를 진행중이다.
아르헨티나는 현재 우리나라의 월성 1호기와 같은 모형의
우진 유계현 사장은 미국 웨스팅하우스사로부터 프레젠테이션을 해달라는 연락을 받고 가슴이 뛰었다. 웨스팅하우스가 과점하고 있던 국내 Q등급 계측기 시장을 우진이 국산화를 통해 대체한 후 적대감을 가지고 있을 그들이 먼저 손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우진의 기술력을 세계에서 인정받는 순간이었다.
유계현 사장은 “60년 만에 웨스팅하우스가 구매사절단을
원자력관련주들이 리투아니아 원전수주에서 한국과 프랑스가 경합중이라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후 1시15분 현재 보성파워텍은 전일보다 80원(1.98%) 오른 4115원을 기록중이며 성광벤드, 조광ILI, 모건코리아 등도 소폭 상승세다.
지난 16일 리투아니아 경제지인 베르슬로 지니오스는 리투아니아 원자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수주 경쟁에서 한국
일부 외신에서 터키 원전 관련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과 주식시장에서 협상 결렬설등이 퍼졌다. 이에 대해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며 가격 협상만 남아있다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보성파워텍등 원자력관련주들은 약보합세다.
12일 지경부 관계자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지난 11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회의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
G20 정상회의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터키 원자력발전 수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우리 정부는 G20 정상회의때 터키와의 원전에 대해 정부간 협약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터키 등 4개국을 방문하고 돌어온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터키 방문을 통해 원전 협상에 진전이 있었음을 밝히고 G20 정상회의 기간에
보성파워텍 등 원자력 발전 관련주들이 터키 원전 수주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오전 9시43분 현재 보성파워텍은 전일보다 395원(8.99%) 오른 4790을 기록중이다.
또한 조광ILI, 우리기술, 모건코리아 등도 3~6% 이상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지난 18일 터키 원전수출과 관련,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18일 터키 원전 수주 문제와 관련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기간에 가격을 포함한 한-터키 간 정부협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경환 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터키 방문을 통해 교착상태에 있던 터키 원전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최근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