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상업 원자력발전인 '고리 1호기'의 해체가 시작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고리1호기의 '제염' 작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고리1호기는 1978년 4월 29일 상업 운전을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원자력발전소로 2017년 6월 18일 영구 정지하고 그동안 해체를 준비해 왔다.
해체의 실질적 첫 작업인 제염(除染)은 원전에 있는 방사성 물질
한국수력원자력이 월성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
24일 한수원에 따르면 최종해체계획서는 원자력발전소를 해체하기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는 인허가 문서로, 안전성 평가, 방사선방호, 제염 해체 활동,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환경영향평가 등 해체에 관한 종합적인 계획이 기록돼 있다.
공청회는 다음 달 9일 경
한국수력원자력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직모듈형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모델을' 세계에 알렸다.
한수원은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회인 'WM 2024 심포지엄'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WM 2024 심포지엄'은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으며, 한수원은 사무국의 초청으로 자리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은 8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직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 밸브 제작을 위한 신축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500제곱미터(㎡) 규모로 지은 이 공장은 원자력발전소의 핵심 부품인 주기기와 보조기기용 밸브를 생산하게 되며,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피케이밸브의 원자력 관련 매출은 2
건설업계가 비주택 사업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불황인 데다 주택부문 사업성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이 작은 사업으로 활로를 뚫으려는 것이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미국 홀텍 인터내셔널과 함께 영국 발포어 비티, 모트 맥도널드와 '영국 원자력청 소형모듈원전(SMR) 기술 경쟁 공동 참여에
현대건설이 원자력 분야 글로벌 톱티어 기업과 다각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영국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진출의 교두보 확장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 있는 주영한국대사관에서 미국 홀텍 인터내셔널과 함께 영국 발포어 비티, 모트 맥도널드와 각각 '영국 원자력청 SMR 기술 경쟁 공동 참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9년 아랍에미리트 바라카(Barakah) 원자력발전소로 대한민국 글로벌 원전시대를 연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대형 원전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15년 만에 해외시장 진출을 재개했다. 정부가 원자력산업 복원을 재천명하고 원전 최강국 도약에 강력한 의지와 지원정책을 지속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건설은 23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코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원전 산업 정상화를 넘어 올해는 원전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3조 3000억 규모 일감, 1조 원 규모 특별금융 지원 △원전 제조 시설 투자 연구·개발(R&D) 세제 혜택 포함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 △소형모듈원전(SMR) 포함 산업지원특별법 제정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2050
현대건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30% 이상 증가했다. 사우디 자푸라 가스전 1단계, 사우디 네옴 러닝터널,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등 해외 대형 현장의 공정이 본격화한 영향이다.
23일 현대건설은 2023년 연간 연결 영업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29조6514억 원, 영업이익 7854억 원, 당기순이익 654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우진엔텍은 16~17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통합 경쟁률 2707.1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진엔텍은 앞선 기관투자자 대상 기술력과 시장 선도력을 인정받으며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을 웃도는 53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어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도 흥행에 성공하며 청약 증거금 3조6946억 원이 몰렸다.
우진엔텍은 원전
코스닥 상장을 앞둔 원자력 발전 계측제어설비 정비 기업 우진엔텍은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을 웃도는 5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진엔텍은 8일부터 닷새간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총 2049개 기관이 참여해 1263.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격을 제시한 기관 투자자의 100%(2026건)가 공모가 밴드(4300~49
올해 코스닥 시장 첫 새내기주가 될 가능성이 큰 우진엔텍이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 사업 내용과 경쟁력, 상장 후 계획 등을 밝혔다.
2013년 설립된 우진엔텍은 원전 가동에 필수적인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전국 10곳의 원자력 및 화력 발전소에서 계측제어설비 정비용역과 시운전 공사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정부 국책과제를 통해 원전
현대건설이 건설업을 둘러싼 대내외적 위기를 소형모듈원전(SMR)·수소 등 탄소 중립 원천기술 확보와 에너지사업 밸류체인 확대, 고부가가치 해외사업으로 정면돌파할 방침이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건설 리더'를 올해 경영방침으로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건설업 경쟁력의 근간인 안전·품질·EPC(설계·조달·시공) 분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프랑스 정부에 한국산 전기차 보조금 혜택 제외 관련 유감을 표했다.
장 차관은 19일 서울에서 프랑스 올리비에 베쉬트 외교부 통상장관을 만나 이같이 유감을 표명하고 통상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프랑스 정부는 14일(현지시각) 이른바 ‘프랑스판 IRA(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로 불리는 전기차 보조금 개편 적용 리
원자력 발전 계측제어설비 정비 전문기업 우진엔텍은 18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IPO를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우진엔텍은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206만 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범위는 4300~4900원이다. 2024년 1월 8일부터 12일까지 수요예측 후 16~17일에 걸쳐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할 예정
정부가 내년 고리 1호기 원전 해체에 본격적으로 착수해 국내 기업의 원전 해체 경험과 실적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원전 해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 협의회'와 '2023 원전 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국내 기업의 원전해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와 한국수력원자력
현대건설이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원전 분야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 에네르고아톰(Energoatom)과 원전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1월에는 상호 사업 정보 교류를 위해 비밀유지협약서
대우건설이 원자력 발전소 설계부터 유지보수, 해체까지 전 분야의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신한울 3·4호기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경상북도 울진 신한울 3·4호기 건설공사는 내년 착공을 목표로 재개된다. 지난달 입찰공고가 나왔고 12월 주설비공사 사업자와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오랜 경험과 세계적으로 인정된
현대건설이 폴란드 현지 기관,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동유럽 원전·신에너지·인프라 분야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폴란드 그리니차 경제포럼에 민관 합동 한국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석한 현대건설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폴란드건설협회, 폴란드원자력연구원, 현지 유력 건설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대건설은 지난 12일(현지시각)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