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기구(NEA)가 우리나라 원전 안전을 담당하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운영이 독립적으로 잘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NEA 티에리 두자댕(Thierry Dujardin) 과학개발국장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본부에서 가진 지식경제부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지난해 원안위 강창순 위원장의 프리젠테이션을 듣는 기회가 있었는데 독립기구로서 모
한국수력원자력이 26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하는 ‘원전해체 기술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원전해체 기술개발에 대한 산업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학·연·정 간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원전의 안전한 해체를 대비코자 마련됐다. 기술개발 로드맵, 핵심기술개발 추진현황, 규제요건 개발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정부가 방사성 폐기물관리비용을 상향 조정한다.
지식경제부는 28일 방사성 폐기물관리 기금운용 심의회를 열어 `2012년 방사성 폐기물 관리비용 재산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경부에 따르면 방사성폐기물 관리비용은 사용후핵연료 관리부담금, 중·저준위 방폐물 관리비용, 원전해체비용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지경부는 28조원이던 사용후핵연료 관
원자력발전소의 설계 수명을 초과해 사용하는 것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적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 장우석 연구위원은 2일 ‘원전의 드러나지 않는 비용’ 보고서를 통해 “설계 수명이 만료된 노후 원전의 수명을 연장하고 원전 가동률을 높이는 것은 잠재적 위험 비용이 기대 편익을 상회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사고에 따라 일본 도시바(東芝)도 경쟁사인 히타치처럼 원전 건설공사 수주 목표를 수정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바의 사사키 노리오 사장은 15일 이번 원전사고로 인해 2015 사업연도까지 전 세계에서 39기 원자로 공사를 수주한다는 당초 방침에 수정을 가하지 않을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미 원전건설 전문 ‘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