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이 560억 달러 상당의 원·위안 통화스와프를 2017년 10월까지 3년 연장키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7일 발표한 '한·중 미래비전 공동성명'과 이와 관련한 기획재정부 및 한국은행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 양국은 기존 통화스와프 협정의 만기를 3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한국이 중국과 내년 10월
한국은행은 한·일 양국 중앙은행 간 체결한 30억달러 상당액의 원·엔 통화스와프 계약이 내달 3일 만료됨에 따라 이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이날 일본과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통화스와프는 금융위기 예방 차원에서 체결한 한 것으로 양국은 통화스와프 계약을 연장하지 않아도 금융·경제적으로
정부는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따른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해 7월 중 장기채 물량 축소 등 선제적인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일본과의 통화스왑에 대해서는 재무성과 협의중이며 조만간에 결론을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와함께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이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국내 금융시장 불안조짐이 보일
일본이 한일 통화스와프 협정을 중단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21일 오후 회견에서 원·엔 통화스와프 연장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기한을 맞을 때까지 필요가 있다면 연장하겠지만, 한국측이 별로 필요 없다고 한다면 일본 나름대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한일 통화스와프에 대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과 통화스와프 확대, 6자 회담 재개 방안 등 양국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현재 답보상태인 한·일 FTA 체결을 위한 협상 재개 문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4월 20
한국은행은 22일 일본은행과 30억달러 규모의 원·엔 통화스왑계약을 2013년 7월3일까지 3년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원·엔 통화스와프는 스와프 규모에 해당하는 엔화(일본은 원화)를 각국의 은행간 단기자금 거래 금리를 적용해 빌려와 국제 결제에 쓸 수 있도록 한 계약이다.
한국은행과 일본은행은 2005년 5월 원·엔 통화스왑계약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