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미래발전구상 제시교통·산업·문화도시 체질 전환9개 민관협의체로 현안 해결
최정호 익산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피지컬 AI와 반도체를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고 교통·도시·문화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익산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익산역을 중심으로 광역교통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유치와 원도심 활성화를 연계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강호동 회장, 청주서 청년농 간담회…영농 애로·지원 방안 논의 재배기술 컨설팅·금융 지원 연계…청년농부사관학교 통해 804명 육성
농협이 청년농업인의 창업부터 영농 정착·성장·확장까지 돕는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담 창구와 디지털 통합지원 플랫폼을 마련하고 재배기술 컨설팅과 금융 지원 등을 연계해 청년농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농
범정부 TF 개최…플랫폼 광고 사전심의·삭제·차단 이행 점검긴급 피해자는 원스톱 상담 뒤 즉시 수사의뢰 가능
정부가 온라인 불법 대부광고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파파라치 제도’를 도입하고, 불법사금융 범죄에 대한 위장수사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장관급) 주재로 불법사금융 근절 범정부 태스
금융감독원이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등 금융채권추심 관련 제도 변화에 맞춰 주요 민원사례를 토대로 채무자가 알아둬야 할 대응 방법을 소개했다. 소멸시효 완성 채권의 추심부터 추심연락 제한·유예, 불법추심 피해구제, 채무조정 지원제도 등이 포함됐다.
30일 금감원에 따르면 채권추심자는 각 금융채권별로 7일에 7회를 초과해 추심 연락을 할 수 없다. 방문과
부산 대표 창업축제인 ‘바운스(BOUNCE)’가 10주년을 맞아 창업기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을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를 꾀한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바운스 2026’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빛나는 10년, 밝은 미래(GLOWING DECADE, BRI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으로 조직과 감독체계를 개편한 지 1년을 맞았다. 금감원은 민원·분쟁을 감독·검사와 연결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금융상품 설계 단계부터 소비자보호를 적용하는 등 제도적 기반은 갖췄다는 평가를 내렸다. 제도 변화가 실제 금융 현장에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안착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꼽혔다.
금감원은 17일 서울
KB국민은행이 모바일뱅킹에서 고객과 대화하듯 금융업무를 안내하고 거래까지 연결하는 AI 서비스를 도입했다.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KB AI’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객이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하면 AI가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 필요한 정보나 금융서비스를 안내하는 대화형 금융서비스다.
KB AI는 자연어 기반
전력·용수·부지 확보상황 집중 점검2030년 메모리 팹 1단계 양산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부지 등 핵심 인프라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는 14일 반도체산업지원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전력·용수 공급, 부지 확보 등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연 60% 초과 대부계약 원금·이자 무효…피해 시 원스톱 지원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급전 수요를 노린 불법사금융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당일 대출’, ‘무서류·무담보’ 등을 내세운 불법 대출광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추석 연휴 기간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수칙과 피해 발생 시 원스톱 지원시스템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출산 준비는 10달 전부터 합니다. 예산 삭감은 한순간입니까.”
11월 첫 아이를 기다리는 한 예비아빠가 경기도에 던진 질문이다.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병원비와 산후조리원비, 기저귀 값까지 하나씩 계산해왔다는 그는 아이가 10월 이후 태어난다는 이유로 받을 것으로 생각했던 경기도 산후조리비 50만원에서 빠지게 됐다고 호소했다.
10월1일 이후 태어나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 개최…중앙-지방 간 고위급 소통 채널 격상 재정·세제·인력 등 범부처 총망라한 '7대 정책지원 패키지' 지원
정부가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13개 지방정부와 고위급 소통·협력 채널을 본격 가동했다.
중앙정부는 재정, 세제, 인프라를 총망라한 7대 범부처 정책 패키지를 기반으로 지역 주도의 자생
NH농협금융지주는 전북특별자치도에 ‘NH금융허브’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지역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조지훈 전주시장,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 길정섭 NH-Amundi(
31일부터 금감원 온라인 신고메뉴 통합…채무자대리 등 한 번에 신청 경찰 신고도 신복위로 연계…수사자료 확인부터 피해회복 소송 지원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온라인에서 한 번만 신고하면 불법추심 중단과 채무자대리인 선임, 수사의뢰 등 필요한 피해구제 절차를 함께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경찰에 직접 신고한 피해자도 신용회복위원회 지원으로 연계해 수사와 피해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에 400만원 규모의 구호물품과 성금을 지원하고 임직원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소진공은 경남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물품 전달과 피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소진공 노동조합과 경남지역본부, 관할센터 임직원이 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경남 지역의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중대본 4차 회의'를 열고 주요 시설 피해 상황 점검과 복구대책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가 강수에 따른 2차 피해 방지대책, 이재민 구호, 교육·전력시설, 전통시장·상점가, 농작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가용
서울시교육청이 심리·정서 문제와 학습 부진, 가정·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원스톱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3~6월)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 528명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지원 학생이 4.7배로 늘었다.
지원 영역별로는 심리·정
중소벤처기업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전통시장의 영업 정상화를 위해 시설 복구와 금융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는 이병권 제2차관이 18일 거제 고현시장과 통영 서호시장을 찾아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경남지역에서는 통영 3곳과 거제 14곳 등 17개 전통시장이 피해를 입었다. 인명 피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내놓고 민생경제 회복과 해양수도 부산의 재도약을 동시에 겨냥했다.
부산시는 올해 기정예산보다 3.4% 늘어난 6374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해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 결산 잉여금 등을 활용하고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민생과 미래산업, 복지 분야에 재배분한 것이 핵심이다.
전 시장은 14일 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유럽연합(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본격 시행을 앞두고 수출기업들을 돕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한다.
EU의 친환경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 무역 장벽에 막히지 않도록 시험·평가부터 글로벌 인증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KCL은 국내 수출기업의 글로벌 환
삼일PwC는 인수합병(M&A) 전문가가 검증한 거래 안건을 제공하고 온라인 자문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M&A 플랫폼 '딜 액세스(Deal Access)'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매각 또는 인수를 검토하는 기업과 투자자는 이 플랫폼을 통해 엄선된 안건을 확인하고, 삼일PwC 전문가에게 직접 문의와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사업 재편, 신성
서울 중장년 고용 지원 정책이 확대 필요성 속에서 전환점을 맞고 있다. 노사발전재단 서울지사는 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중장년 일자리 지원 방향을 공개했다.
현재 재단 산하 중장년내일센터는 전국 12개소, 협력기관 28곳과 함께 중장년 고용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생애경력설계, 직업기초역량 강화, 전직스쿨, 재도약 프로그램 등
작년 9월 '중장년 정책포럼 2025'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공언
경력진단·교육·취업·사후관리 원스톱 체계 구축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중장년들의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15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하 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훈련·채용 등 재단의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중장년 구직자는 6만1796명으로 집계됐다. 재단은 중장년 구직자
정부가 내년에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 노후분야 복합지원을 확대한다.
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추진단은 제5차 회의를 통해 내년 복합지원 업무계획을 세웠다. 금융·고용·복지 추진단은 서민·취약 계층의 복합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고용·복지를 아우르는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만든 범정부 협의체다.
추진단은
국내 4대 거래소 시세 표준화 제공거래소별 시세 비교·백서·뉴스·커뮤니티 정보 원스톱 지원금융사·플랫폼 사업자 대상 디지털자산 데이터 인프라 확대
디지털자산 데이터 전문 기업 보난자랩이 계열사인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의 투자정보 플랫폼 ‘머니터링’에 가상자산 데이터 공급을 시작했다.
보난자랩은 머니터링에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주요 4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