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장에서 상·하한가 종목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코스닥 시장에서 7개 종목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미달이나 주가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되거나 공시 번복으로 지정 예고를 받는 등 악재 속에서 변동성이 확대된 종목들이 상한가 대열에 합류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코스닥
연결 매출 60% 씨엔에이 매각 후 ‘외형 공백’…주가 부양·신사업 필요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경영진 등 24% 확보…회사 측 “임총 후 방향 명확해질 것”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책임지던 핵심 캐시카우(현금창출원)를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한 육일씨엔에쓰가 바이오 사업을 축으로 체질 개선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회사는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코넥스
상반기 투자액 전년比 54.3% 증가…2022년 호황기 넘어AI·반도체·로보틱스 대형 투자 견인…펀드 결성도 8.4조원비수도권 투자 2배로…VC업계 “밸류·회수시장 변수”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8조9000억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AI와 반도체, 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규모 자금이 몰린 가운데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초기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기존 비만치료제의 부작용을 줄인 새로운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서울대학교가 주관하는 보건복지부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5년간 정부 연구개발비 71억2500만원이 투입되는
국내 연구진이 희귀암 중 하나인 바터팽대부암을 기존 2가지 유형보다 세분화된 4개 아형(Subtype)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PB-KRAS’ 아형은 높은 공격성과 면역 회피 특성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돼 향후 고위험 환자를 선별하고 새로운 치료전략을 개발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경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
공정거래위원회가 DS단석, SK에코프라임 등 바이오연료 제조 및 판매사업자들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한 심의 절차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30일 7개 바이오연료 제조 및 판매사업자들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담은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상정하고 심의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7개 바이오연료 제조 및 판매사업자들은 DS단석, 애경케미칼, SK에코프라임
국민성장펀드 연 30조→40조…우주항공까지 지원 확대전략기술 전문운용사 연내 설립…2027년 상반기 첫 투자8800억원 초장기 기술투자펀드 조성해 연말 투자 개시
금융당국이 첨단산업 투자 경쟁에 대응해 국민성장펀드의 외형을 키우고 장기 기술금융 체계를 강화한다. 국가전략기술 전문운용사와 초장기 펀드를 신설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자금 공급 기반
충청권 국민보고회서 기업 투자계획 총 392조원 발표…AI 데이터센터·반도체·배터리 집중삼성 140조·SK 100조 투자…아산·온양·천안·세종·청주 첨단 제조벨트 구축"AI 시대 핵심은 소재·부품"…HBM·OLED·패키징으로 글로벌 주도권 경쟁
기업들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내놓으며 AI 시대 핵심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삼성과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바이오USA)’ 현장에서 국내 바이오벤처 대표들이 기술을 설명하는 동안 김학준 고려대학교의료원 산학협력단장은 글로벌 투자기관과 병원, 기술사업화 조직을 찾아다녔다. 유망 기술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미국 임상과 투자,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김 단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
경기도 바이오기업이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에서 중남미 시장 문을 열었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BIO USA 2026)'에 참가한 도내 바이오 기업이 브라질 기업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
인공지능(AI) 자율제조 핵심 구동기술 및 로봇부품 전문기업 TPC로보틱스가 인공지능(AI) 로봇 연구소를 설립하고 로보틱스 사업 라인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HCBOT와 체결한 공동개발 및 생산 협력 계약을 기반으로 액추에이터와 제어 기술 고도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TPC로보틱스는 HC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바이오산업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연구와 실험이 빈번한 바이오산업 특성을 고려해 생활 속 안전 실천을 강조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열었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이날 수원 광교 경기바이오센터 1층 로비에서 '오늘도 안전하게, 함께 실천합니다'를 주제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과원 임직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전주·익산·정읍을 연계한 바이오산업 고용생태계 강화에 속도를 낸다.
12일 전북바이오진흥원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익산시·정읍시가 공동 추진하는 ‘전북특별자치도 BIONE 고용혁신 프로젝트’의 세부 지원사업 참여기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
LG AI연구원과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메디컬 센터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공동으로 개발 중인 ‘암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두 기관이 공개하는 ‘암 에이전틱 AI’는 암 환자의 조직 분석부터 치료 전략 설계까지 전 과정을 하루 만에 수행하도록 설계한 것이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공시를 투자자 눈높이에 맞게 손질한다. 기존처럼 임상 1상, 2상, 3상 등 진행 단계만 단순 나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파이프라인별 현재 단계와 성공 가능성, 주요 리스크, 향후 일정까지 함께 보여주는 방향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이달 8일까지 총 15명 모집 규모의 채용형 인턴 신규 직원 채용 접수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채용 예정 인원은 7개 분야 15명이며 모두 채용형 인턴으로 선발한다. 각 모집분야 및 인원은 △인사관리 1명 △바이오헬스산업정책관리 1명 △보건의료R&D사업관리 3명
고가 연구장비 앞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던 경기도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게 2300종의 문이 열렸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6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과천청사에서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 운영사업' 신규 주관기관 협약을 체결하며 도내 기업의 R&D 인프라 접근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숫자가 설명한다. 기존 44개 주
경기도 메디바이오 기업들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끌어올릴 첨단장비 인프라가 갖춰졌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는 올해 메디바이오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 연구장비 3종을 새로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장비구축은 2024년부터 경과원이 수행 중인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기술개발 및 메
매일 아침 밀싹 주스를 마시는 사람들의 직관이 과학으로 증명됐다.
1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공동연구팀이 밀싹에 들어있는 특정 성분이 위점막을 보호하는 작용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3월 국제학술지 '푸드 케미스트리(Food Chemistry)'에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푸드 케미스트리는 영양·식품과학 분야 상위
은퇴 후 자산관리는 ‘얼마를 버느냐’보다 ‘어떻게 지키고 굴리느냐’가 중요하다. 하반기 도입 예정인 ‘생산적 금융 ISA’는 국내 투자와 절세 혜택을 함께 노릴 수 있는 새 계좌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혜택이 크다고 무조건 가입할 일은 아니다. 기존 ISA와의 차이, 투자 대상, 의무 가입 기간을 이해하고 자신의 노후 자금 성격에 맞게 활용해야 한다.
에드워드 윌슨 하버드대 생물학과 교수는 저서 ‘바이오필리아’ (Biophilia)를 통해 ‘녹색갈증’에 대해 언급했다. 녹색갈증이란 자연과 연결되고 싶어 하는 욕구 또는 본능을 일컫는다. 그에 의하면 자연을 가까이할 때 인간은 행복과 평안을 느끼지만, 반대의 경우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생긴다. 삭막한 도시, 각박한 일상 속 사람들이 반려식물을 찾는 이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