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GS25가 현지 식문화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으로 몽골에 연착륙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몽골 울란바토르에 5월 18일 3개점을 오픈한 이후 3개점을 추가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몽골 내 GS25는 현재 총 6점을 운영 중이며, 상반기 중에 10호점을 넘긴다는 계획이다.
그랜드 오픈한 3개 점포에는 10일 동안 3만명의
직접 매장을 찾지 않아도 쇼룸 구석구석을 살필 수 있다. 한강 편의점 인기 메뉴인 라면을 먹기 위해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 화면 터치로 매장 이동도 문제없다. '메타버스' 안에서 누군가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메타버스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가상
코로나 바이러스 장기화로 늘어난 집콕족에 장기간 저장 목적의 소비가 늘고 있다. 업계는 용량이 넉넉해 자주 장을 봐야하는 수고로움을 덜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일회용 쓰레기 배출도 줄일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며 '대대익선'(大大益善) 트렌드를 잇고 있다.
오리온은 화덕에 구워 고소하고 바삭한 쌀과자 ‘구운쌀칩’을 리뉴얼해 선보였다. 소비자들이
계속되는 불황은 골목 상권 내 자영업자들인 을(乙)끼리 치열한 경쟁으로 내몰고 있다. 서로 다른 업종으로 사업 영역이 겹치지 않았던 어제의 이웃이 같은 품목을 놓고 경쟁해야 하는 적으로 바뀌고 있다.
뚜레쥬르나 동네 빵집과 신경전을 벌이던 파리바게뜨 점주는 이제 스타벅스나 투썸플레이스에 이어 고급 빵을 내놓는 GS25나 CU도 견제해야 할 처지다. 교
"편의점이 빵 파는 거요? 글쎄요. 영향이 있긴 하겠지만…(건너편 스타벅스를 가리키며) 저기가 더 문제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한 베이커리 점주 김형원 씨(이하 가명)는 편의점의 자체 브랜드 빵 출시로 매출에 영향이 있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14일 만난 김 씨는 경기도 대표 오피스 상권인 이 곳에서 2년 반 전 아들과 함께 50평 규모
라면 1위는 농심, 커피믹스 1위는 동서식품이다. 이들은 수십 년째 시장 독과점 기업으로서 세를 과시하고 있다. 소비재 기업의 독점적인 1위 기업들은 좀처럼 후발주자에게 곁을 내주지 않는다. 오랜 기간 소비자의 신뢰가 쌓인 결과인만큼 1위 기업이 뒤바뀌는 사례 역시 드물다.
그러나 영원한 승자는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변수와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집콕족이 늘면서 홈카페 시장도 뜨겁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인스턴트 원두커피는 대표적인 홈카페 아이템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이 같은 트렌드에 힘입어 잇따른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우선 동서식품은 '맥심 카누 싱글 오리진' 2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카누 싱글 오리진
롯데호텔 제주는 리뉴얼을 마친 신규 객실 88실을 5월 1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객실 리뉴얼을 기념하는 타임세일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제주로 향하는 상춘객들의 이목이 더욱 쏠리고 있다.
리뉴얼 후 새로 태어난 샤롯데룸과 코너 스위트룸은 서유럽풍의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샤롯데룸은 각각 바다 전망과 이국적인 조경의 정원 전
3월을 맞아 학교와 학원가 인근에 자리한 편의점 점주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지난해와 다르게 등교와 등원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며 간식과 문구류 등 학생들이 주로 찾는 품목의 매출이 전년보다 크게 늘어서다.
30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대학교 내부와 인근에 위치한 GS25 점포 30개에서 간식과 문구류 매출이 급증했다.
특히 식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최근 자체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인 ‘퍼스트 클래스 키친’의 새 라인으로 ‘아시안 퀴진’을 론칭하면서 대표 메뉴로 ‘정통 짜장면’을 내세웠다. 파스타·함박스테이크 등 기존 메뉴에서 품목을 확대한 것으로, 앞으로 태국·인도요리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퍼스트클래스 키친’은 비조리 HMR로 매장에서 구입하거나 배
1968년 창립한 국내 대표 커피 전문기업 동서식품은 반세기가 넘는 오랜 시간 동안 국내 커피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1980년 한국 커피산업사에 일대 전환점이 된 커피 브랜드 ‘맥심’을 탄생시킨 후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제품 혁신으로 국민 커피로 불리는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카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서식품은 커피 제조 기술력
자주 구매하는 편의점 상품을 한달 간 정기 구독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가 지난해 5월 론칭한 더팝플러스(THE POP+)의 올해 1~2월 가입자가 론칭 초기(5~6월) 대비 91.7%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더팝플러스는 소비자가 GS리테일의 모바일앱(더팝)을 통해 월 이용료를 지불하고 주요 상품을 20~25% 할인된 가
코로나19 우려 속에 3월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편의점들이 즉석식품 리뉴얼로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등교할 수 있게 되고 고교 3학년도 지난해처럼 매일 등교하게 된다.
당초 코로나19 확산으로 편의점 즉석식품이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등교 제한과 재택 근무 등으로 맥없이 무너졌다. 편의점 업계는 ‘간단
이마트가 생필품 가격 안정을 위해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26일과 27일 이틀간 ‘금토e일 e날특가’ 행사를 열고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생필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고객 수요가 높은 ‘일일 특가 상품’을 엄선하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26일에는 고당도·일반 묶음 바나나, 초콜릿 전품목을 1+1
BGF리테일은 CU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외수출용 PB상품인 ‘GET 카페라떼캔’의 생산 전량(2만 개)이 인천항을 떠나 몽골 울란바토르로 출하됐다고 22일 밝혔다.
GET 카페라떼캔은 GET원두커피에 사용되는 커피원두와 배합비를 그대로 사용한 RTD 커피다. 2016년 국내서 처음 선보여 2년간 판매됐던 상품이다.
CU는 275ml로 국내에서 판매되던
'ESG'(환경ㆍ사회적책임ㆍ지배구조)가 재계 경영 키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유통업계에서도 친환경 드라이브가 한창이다. 전기차를 배송에 투입하고, 친환경 택배 박스와 컵을 사용한다. 백화점에는 '세제 리필스테이션'이 들어왔다. 친환경 경영을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로 '지속가능 경영'의 발판을 다지려는 전략이다.
롯데마트는 세제 리필 파우치에 플라스틱캡을
CU는 9일부터 한 해 누적 판매량이 약 1억 4000만 잔에 달하는 GET커피의 전용컵을 친환경 컵으로 전면 교체한다고 8일 밝혔다.
GET커피는 CU의 즉석원두커피 및 디저트 브랜드 ‘카페 겟(Café GET)’의 대표 상품으로 3년 연속 CU 전체 상품(담배 제외) 중 누적 판매량으로 컵얼음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릴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롯데푸드는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90여 종을 본격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롯데푸드 설 선물세트는 대표구성인 ‘로스팜 캔햄 세트’를 중심으로, 캔햄과 다양한 식품을 조합한 ‘혼합 세트’, 수제햄 세트인 ‘델리카테센’, 원두커피 ‘칸타타 시그니처’ 세트 등 롯데푸드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설에는 확대되고 있는 비
설날을 앞두고 식품업계가 설 선물세트를 속속 출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동원산업은 2021년 설을 맞아 국내 수산기업 최초로 ‘해양생태계 보호 인증(MSC)’ 참치를 담은 ‘동원 참치회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선도해온 동원산업은 국내 수산기업 최초로 참치를 조업하는 선망어업과 연승어업에 대한
편의점 업계에 프리미엄 베이커리 열풍이 거세다. 치킨과 원두커피로 영역 침범에 나선 편의점들이 없는 곳이 없는 촘촘한 점포망을 무기로 이번엔 빵집을 겨냥했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 THE FRESH(GS더프레시)가 새로운 빵 브랜드 ‘BREADIQUE(브레디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브레디크’는 브레드(빵, Bread)에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