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이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위안화 통화스와프 계약을 연장했다. 또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온라인 사기 범죄 대응과 서비스 무역 등 6개 분야에 대한 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1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시 주석과 양해각서 및 계약 교환식을 가졌다.
양 정상간 논의된 민생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저우 샤오촨(Zhou Xiaochuan)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11일 워싱턴에서 원·위안 통화스왑 계약의 만기를 3년 더 연장하는 내용의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한은이 밝혔다.
이번 통화스왑 규모는 64조원(600억위안)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갱신 기한은 이날부터 오는 2017년 10월 10일까지다. 이번 통화스왑 계약의 만기연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