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과 경영권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KCGI가 12일 조현민 한진칼 전무 업무 복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KCGI는 우선 조 전무로 인한 주주와 임직원의 피해가 막대하다고 주장했다.
KCGI는 "조 전무의 이른바 ‘물컵 갑질’ 사태로 인해 2018년 4월부터 10일까지 6개월 동안 한진칼, 대한항공, 진에어, 한진, 한국공항 등 한진그룹
제주항공이 23일 무안국제 공항을 기점으로 비행하는 객실 승무원 제도를 운영키로 했다.
이는 국제선 허브 공항으로 삼기 위한 것으로 무안에서 거주하며 비행을 하는 방식이다.
제주항공은 이날부터 무안국제공항을 근거지로 객실승무원 인력 운용을 시작했으며,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위해 무안국제공항에 승무원 라운지도 문을 열었다.
라운지 오픈식에
진에어는 1분기 매출액 2901억 원 영업이익 509억 원 당기순이익 318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3.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1% 감소했다.
진에어는 실적에 대해 "효율적 기재 운영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했고, 부가 서비스 개편을 통해 부대 수익이 증가했다"며 "다만 기재 도입 제한에 따른 보유
에어부산이 14일 신규 항공기 1대를 추가로 도입한다. 이는 올해 첫 항공기 도입으로 인천 진출을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다.
에어부산은 이날 오후 3시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주기장에서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항공기 도입식 행사를 연다.
이번 도입 항공기는 에어부산의 주력기인 A321-200 기종으로
지금으로부터 약 6년 전인 2013년 6월. 국내 3위 선사였던 STX팬오션이 법정관리행을 신청하며 해운업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당시 배선령 대표가 “경영 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사임하면서, 유천일 부사장이 후임 대표로 선임된 지 이틀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유 대표는 경영 정상화는 시도조차 못해 보고, 구조조정에 돌입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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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새로운 중국 노선을 통해 신성장 동력 확보 준비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앞서 2일 국토부의 운수권 배분에서 6개 노선 총 주 27회의 운수권을 확보했다.
추가로 확보한 노선은 인천-상하이(주7회) 노선을 비롯해 제주-상하이(주7회), 인천-정저우(주4회), 부산-옌지(주3회), 청주-하얼빈(주3회), 청주-장가계(주3회
“국적기를 타고 해외로 나가 보는 게 소망이네.”
한진그룹 ‘수송보국’(수송을 통해 국가에 기여한다는 뜻)의 역사는 1960년대 말 박정희 대통령이 조중훈 회장에게 건넨 이 한마디에서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중훈 회장은 고심 끝에 항공공사 인수를 결정했고, 이 회사는 오늘날 연간 매출액 13조 원 수준의 글로벌 항공사 대한항공이 됐다.
국내 기업들이 저가(低價) 마케팅으로 14억 인구의 거대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중국이 본격적인 저성장에 들어가면서 위축된 소비심리를 겨냥, 재계의 중저가 전략이 다시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초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60과 A40S를 나란히 출시한다. 이 가운데 25만 원대의 갤럭시A60은 지난달 말 두 차
일부 중국노선 운수권을 배분받은 티웨이항공이 해외 하늘길 확장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400억 원이 넘는 투자도 진행한다.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전날 국토교통부의 중국노선 운수권 배분 심사를 통해 △인천-베이징(다싱) △인천-선양 △대구-베이징 △청주-옌지 등 수도권과 지방발을 포함해 총9노선 주35회 운수권을 배분 받았다.
5년 만에 년 추가된 중국 항공운수권 대부분을 저비용항공사(LCC)가 가져가면서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국토교통부는 2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 3월 15일 열린 한국-중국 항공회담에서 증설에 합의한 항공운수권을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 이로써 한중 항공 여객 노선은 기존 57개에서 66개로, 운항
국토교통부가 2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열고 66개 588회에 달하는 중국 노선을 배분하면서 항공사마다 희비가 엇갈렸다. 또 다양한 노선에 저비용항공사(LCC)가 대거 진출함에 따라 항공권 가격이 얼마나 인하될지도 관심사다.
우선 인천~베이징 간 새로 증대된 운수권 주 14회가 기존 대항항공과 아시아나 양대 대형항공사(FSC)에서 신규로 제주항공과 티웨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FSC)이 70% 이상 선점했던 '황금노선' 중국노선 운수권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에게도 돌아가며 항공업계에 이변이 생겼다.
중국 운수권 배분은 2014년 한·중 항공회담 이후 5년 만이다. 중국 정부는 그동안 자국 항공산업 보호를 위해 신규 개설에 소극적이었으며,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이 본격
매물로 나온 아시아나항공에 눈독들이고 있는 대기업들의 셈법이 복잡하다.
운수권 등 매력적인 프리미엄은 분명 존재하지만 항공업 특성상 높을 수 밖에 없는 부채비율이 부담이다.
게다가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회계 기준이 적용되면 항공사들의 부채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17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이 회사의 총 부
KTB투자증권은 17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매각 이후에도 기재 계획이 비탄력적이므로, 경쟁사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이와 관련한 과도한 주가 변동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한준 연구원은 “매각 결정시 프리미엄이 존재하지만, 현 시점에서 인수가액 예상이 어렵다”며 “해외 M&A 선례를 보면 인수 가치 측정이 제각각이며, 향후 인
국내 LCC(저비용 항공사) 업계의 이목이 ‘아시아나항공 매각’에 쏠리고 있다. 국내 2위 대형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자회사들과 함께 통매각될 경우, LCC 사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로서는 순작용과 부작용을 쉽게 점칠 수 없는 상황이어서 LCC들의 이해득실 계산이 복잡해지는 양상이다
진에어 노동조합이 김현미 국토부 장관에게 즉각적인 제재 철회와 함께 중국 신규 운수권 배분에 참여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진에어 노조는 16일 '국토부 장관에게 보내는 진에어 노동조합의 공개 서한'을 통해 김현미 장관과의 공식면담을 요청하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국토부가 근거도 없는 제재에 이어 중국 신규 운수권 배분에도 진에어를 처
아시아나항공이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자산매각, 비수익 노선 정리, 조직개편을 단행하겠다고 1일 밝혔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이날 오전 사내게시판에 올린 '임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제목의 담화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 사장은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과감한 혁신을 통한 수익구조 개편과 시장의 신뢰 회복
에어부산이 올해 안으로 인천 출발 노선 개설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지난달 29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한태근 사장이 새로운 10년을 위한 도전이라는 목표의 일환으로 인천 진출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영남권 시장에서 벗어나 인천 출발의 중국, 일본, 동남아 노선에 진출해 새로운 수익 노선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에어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