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아내를 죽인 뒤 교통사고로 위장한 육군 원사에게 징역 35년을 확정했다.
31일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노태악)는 살인,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육군 원사 A씨의 상고를 기각하며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3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이 사건 범행은 아내를 의식소실 상태에 빠뜨린 A씨가 아내
홍콩에서 활동했던 유명 모델이 태국에서 사망했다.
2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태국 경찰이 홍콩에서 활동했던 유라시안 모델을 살해한 혐의로 한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콩 신분증과 스위스 여권을 소지한 그웬돌리 크레튼(24)은 지난 18일 방콕 프라웨트 지구의 자택에서 사망했다.
당시 크
뇌전증 치료 기술이 꾸준히 발전해 왔지만, 국내 치료 환경은 이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신약 도입 절차와 치료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내 뇌전증 환자들은 적합한 치료를 받기 위해 전국을 떠돌고 있다. 뇌전증 환자 진료가 가능한 의사와 시설을 보유한 병원이 희귀해서다.
국내에서 뇌전증 수술을 시행
디즈니 플러스 ‘무빙’이 대상을 수상했다.
19일 전현무, 윤아의 진행으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된 가운데 디즈니 플러스 ‘무빙’이 대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무빙’의 박인제 감독은 “‘무빙’이 작년 8월 오픈해 1년이 지나 오늘 이렇게 상을 받게 됐다.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작품이었는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보람을 느낀 순
실용적ㆍ과학적 방법론 제시하는 책 인기 끌어자기 계발 분야 더는 2030 세대 전유물 아냐한 분야 깊게 몰두하는 '디깅(digging)' 현상↑
과거에는 따뜻한 위로나 진심 어린 응원을 담은 도서들이 인기를 끌었다면, 최근에는 문제에 대한 근본적이고 과학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을 찾는 경향이 강해졌다.
19일 밀리의서재가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코로나19 확진자는 우울증과 인지기능 장애 등 신경정신병적 합병증에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희의료원은 연동건 디지털헬스센터 교수, 김선영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이하연 경희대학교 연구원, 신재일 연세대학교 교수)이 코로나19 감염 후 신경정신병적 합병증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인간 행동학(Nature Human B
접견‧상담 내용, 시찰 등 데이터로 패턴 분석해 사전 예방TF격인 교정정보빅데이터팀 신설해 1년 동안 한시 운영
#. 특수강도 혐의로 수감 중인 김길수는 지난해 11월 1일 병원 치료 과정에서 달아나 사흘간 도주극을 벌이다 체포됐다. 특수강도 혐의와 도주 혐의를 병합해 심리한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달 그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지난해 12월 7
KB금융그룹은 ‘KB 국민함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오늘도 힘’ 영상 조회수가 5월 첫 등재를 시작으로 2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KB국민 함께 프로젝트는 KB금융그룹이 국민과 함께 살고, 함께 크고, 함께 꿈꾸는 금융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추진하고 있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오늘도 힘’ 콘텐츠는 번아웃, 불안장애, 분노조
서울아산병원 연구팀팀, 17년간 국내 공황장애 진단율 분석연예인 공황장애 고백 후, 공황장애 진단율 17년 전보다 9.4배↑
연예인들이 공황장애 등을 고백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대중에게 공개한 영향으로 최근 비교적 많은 사람이 정신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다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용욱·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튜링바이오를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인수로 디지털 치료기기 분야의 우수한 개발 인력 확보는 물론, 향후 AI기술을 에스테틱, 메디컬 사업에 접목해 시장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
튜링바이오는 2020년 설립된 AI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
21억7000만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간병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간병로봇 지원사업의 9개 과제가 선정됐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간병로봇 지원사업 2차 선정 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진흥원은 선정평가를 통해 신체지원로봇 6개, 정서지원로봇 3개 총 9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국비는 총 21억7000만 원이 투입된다.
신
경미한 또래갈등, 화해‧조정 등으로 해결 노력해야정서‧행동 위기학생 신속한 치료 등 지원 확대 필요학교 전담경찰관-학교 상시 협력체계 구축 제언도
국민통합위원회는 9일 화해‧조정 등을 적극 활용하고 정서‧행동 위기학생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정책을 제안했다. 학교폭력과 교권침해와 같은 문제를 법적 분쟁이 아닌 교육
연예인들의 성인 ADHD 고백이 이어지고 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는 최근 화두에 오른 질환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국내 환자는 10만 명을 넘어섰다. 미국 성인의 4%인 약 1300만 명이 ADHD가 있다. ADHD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충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집중하기 어려워 일을 끝마치지 못하고,
땀은 체온유지와 피부의 윤활작용을 도와주며, 노폐물 배출까지 우리 신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땀이 많이 난다면 ‘다한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다한증은 계절과 상관없이 발생하는데, 요즘같이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이 되면 손·발·겨드랑이가 젖을 정도로 땀 배출이 많은 사람은 고민이 더 커진다.
대부분 다한증 원
국민 4명 중 1명은 지난 1년간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문제 경험률은 2년 전보다 10%포인트(P) 가까이 올랐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정신건강 상태, 정신질환 사례별 인식, 정신건강 관련 기관 인지도
배우 김민재가 아내 최유라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김민재, 최유라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재는 매니저 없이 혼자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하면서 "회사가 없이 작품 활동을 소화하고 있다. 매니저가 있으면 감독님, 스태프들과 직접 소통하기보다 회사를 통해서 해야 하지 않나. 그게 더 어렵더라"고
열파보다 센 열돔, 미국과 전 세계 확산미국 인구 30%, 열돔 영향권 거주경제 손실 5000억 달러로 커질 수도사우디, 멕시코, 인도 등 곳곳서 사망자 속출
미국에서 열파보다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진 ‘열돔’ 현상이 확산하면서 시민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 극심한 무더위로 인해 미국 내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최근 보도했다.
경복궁 담장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낙서를 한 뒤 도주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모방범이 법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28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재판장 최경서 판사)는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설 모 씨의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도 명했다.
이날 선고에 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전 국가대표 이해인(19·고려대) 후배 성추행 논란에 대해 “연인 사이”라고 해명한 가운데 피해자 측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후배 C 선수의 법률법률대리인 손원우 변호사는 입장문을 통해 “이해인 선수는 이 사건에 관한 사후적인 증거수집 등 대처를 위해 C 선수에게 당시 상황을 질의했다”라며 “이 사실을 깨달은 C 선수는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