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스틸은 임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마음쉼 안심버스’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G스틸 인천 사업장에서 인천 서구보건소와의 협력으로 운영되며, 간단한 검사만으로도 스트레스 지수 및 우울 정도를 평가할 수 있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무료 상담과 전문기관 연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검사항목은
만성질환자의 배우자는 만성질환을 함께 앓을 위험이 커, 부부 단위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계요병원 안호영 전문의)은 노인의 만성질환이 배우자의 만성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18일 발표했다. 연구 결과, 만성질환을 앓은 노인의 배우자는 만성질환을 함께 앓을 위험이 컸다.
고혈압, 당뇨병
“국민연금 및 자녀용돈(사적 이전) 효과는 확인 안 돼”
국가가 고령층에게 연금 등을 통해 금전적 지원을 하는 ‘공적 이전’이 노인의 우울감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공적 이전 중 기초연금이나 기초보장급여의 효과는 입증된 반면, 국민연금의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 자녀의 용돈 등 ‘사적 이전’은 노인의 우울감을 오히려 증폭시키는 것
정부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디지털치료기기(DTx) 개발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강박장애(OCD) DTx의 미국 탐색임상을 진행했던 빅싱크테라퓨틱스가 긍정적인 탑라인(Top-line)을 내놨다. 빅씽크는 코스닥 상장사 케이피에스의 바이오자회사다.
28일 케이피에스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중 미국
서울시민 중 20대 여성 우울·불안·스트레스 가장 높아1인 가구나 한부모 가정도 일반 가구보다 수치 높아서울시민 정신건강 성별·연령·가구별 나눠 대책 세워야
이제 나이를 조금 먹으니까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그렇게 할 말, 못 할 말을 다 하는 게 약간 어렵더라고요…. 나에 대해서 모든 걸 다 말해도 때로는 약점으로 돌아온다고 하더라고요. - 심층 면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는 시기에 우울 정도와 자살 생각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불균형 회복’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 심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가 11일 발표한 ‘2021년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우울 정도(10점 만점)는 지난해 3월 5.7점에서 12월 5.0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소상공인 사업체 10곳 중 7곳이 매출 감소에 신음하고 있다. 매출액도 전년 대비 60%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돼 소상공인들이 심각한 우울감에 빠져 있다는 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이러한 내용의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영향 실태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여성가족부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초등학생(4~6학년)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한 미디어사용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2017년도 가족치유캠프’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캠프는 6월부터 9월까지 25가족씩 총 33회 걸쳐 825가족을 대상으로 전국 각지 청소년수련원과 유스호스텔 등에서 주로 방학과 주말을 이용해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가족
여성가족부는 가족과 함께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을 치유하고 학교적응을 도울 ‘2017년 가족치유캠프’ 운영기관을 오는 3월 3일(금)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전국 220여 개 시·군·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며, 심사를 통해 총 33개의 운영기관이 선정된다.
‘2017년 가족치유캠프’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인
농촌에 사는 노인 10명 중 8명 가까이는 자녀와 같이 살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와 떨어져 부부 혹은 혼자 살고 싶다는 노인도 70%에 달했다.
농촌진흥청이 8일 전국 농촌지역의 65세 이상 노인 1000명(남 390명·여 610명)을 대상으로 ‘농촌노인 일상활동능력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76.4%가 자녀와 함께 살지 않았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건강관리 지원에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중구보건소의‘중구 다문화가정의 건강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세 이상 253명(여성 222명) 중 가장 많은 10.3%가 생리불순 또는 무월경이 있거나 치료를 받았다고 응답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15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생리불순과 무월경 비율의 경우 2010년 국내
서울거주자 중 20대 미혼 여성이 우울 정도가 가장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작년 9월부터 1년간 우울증 자가프로그램인 마인드스파 홈페이지((http://www.mindspa.kr)에서 우울증 자가테스트에 참여한 서울거주자 1만8745명을 분석한 결과, 우울 정도를 재는 평균검진점수가 33.07점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우울증 자가테스
평균 수명과 노인 체력 증가 및 인공관절수술 기술적 발달로 인해 최근 고령자 인공관절수술이 크게 늘고 있다.
7일 바른세상병원 스피드인공관절센터가 최근 3년간 인공관절 수술환자 총 845명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무릎ㆍ엉덩이 인공관절수술 환자 중 과거에는 수술을 하지 않았던 연령층인 75세 이상 고령자의 비율이 5명 중 1명(17.4%, 147명)에 달했
최근 인터넷 중독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중앙대용산병원 인터넷 중독 치료팀이 최근 인터넷 중독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제 치료에 적용, 효과를 입증해 관심을 끌고 있다.
중앙대용산병원은 한덕현 교수팀이 개발한 인터넷 중독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청소년 및 성인 인터넷 중독자 20여명에게 적용, 프로그램 수행 전·후 인터넷 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