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이 제안한 김재겸 대표 해임 안건이 1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부결됐다. 태광산업은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태광산업은 김 대표가 1월 이사회에서 내부거래 승인 안건이 부결된 이후에도 롯데 계열사와의 거래를 지속하며 상법과 회사 정관을 위반한 점을 문제 삼 김 대표의 해임을 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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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롯데쇼핑·2대주주 태광, 내부거래 승인 절차 공방태광 “이사회 부결 뒤 거래 지속”…김재겸 대표 해임 요구이사회 구성 변경도 쟁점…부결 땐 법정 다툼 가능성도
롯데홈쇼핑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재겸 대표이사 해임 안건을 논의한다. 최대주주인 롯데쇼핑과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이 내부거래 승인 절차와 이사회 구성 문제를 두고 정면 충돌하는 가운데,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법인명 우리홈쇼핑) 경영진이 이사회 사전 승인 없이 올해 1∼2월 수십억원 규모의 내부거래를 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표이사 해임을 위한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사후 추인한 이사들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24일 롯데홈쇼핑 이사회에서 경영진들이 1∼2월 롯데
롯데홈쇼핑이 24일 이사회를 열고 김재겸 대표이사의 재선임과 외부 감사위원 3인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롯데홈쇼핑은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 결과에 관해 "최근 주주 간 발생한 일련의 사안을 고려해 특정 주주와 이해관계 없는 독립성이 확보된 인사로만 감사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감사위원 및 대표이사 재선임은 적법한 절차에 따른 조치라
우리홈쇼핑 인수 이후 20년 가까이 이어진 롯데–태광 갈등
롯데홈쇼핑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구성을 기존 롯데 측 5명, 태광 측 4명에서 각각 6명, 3명으로 변경하는 안건이 의결됐다.
13일 롯데홈쇼핑은 이날 열린 주주총회 결과에 관해 "사외이사 확대는 태광의 근거 없는 주장으로부터 이사회의 독립성과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신고 내용으로 조사 어려워”태광-롯데 간 주주갈등 불씨 남아
태광과 롯데의 롯데홈쇼핑 지배구조 분쟁이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라는 전면전으로 치달았으나, 당국이 조사 불개시 결정을 내리며 일단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공정거래 이슈가 아닌 주주 간 지배력 싸움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어,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
가상자산 전문 법률사무소 디센트 법률사무소가 장지원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디센트는 가상자산 관련 민·형사 소송 진행은 물론, 가상자산 투자사의 법률 컨설팅, 국내 법인의 블록체인, 가상자산 관련 비즈니스 전략과 국내외 법인 설립, 운영 등을 자문하고 있다.
장지원 변호사는 법무법인 강남, 법률사무소 화음을 거치며 다양한 민사 형사 사건의
태광, 사돈기업 롯데에 또 선전포고“사옥 매입 위법”…효력정지 가처분롯데 “6년 전부터 검토…절차 적법”
태광산업이 롯데홈쇼핑(법인명 우리홈쇼핑)의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 건물과 토지 매입 계획에 반대의 뜻을 밝히면서 양사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동생인 신선호 일본 산사스식품 회장의 사위로 두
태광산업이 롯데홈쇼핑(법인명 우리홈쇼핑)의 서울 양평동 본사 건물 및 토지 매입 계획과 관련해 이사회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자, 롯데홈쇼핑은 태광산업이 적법한 절차를 뒤집는 것이라며 정면반발했다.
29일 롯데홈쇼핑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사옥 매입 결정에 대해 “지난달 이사회에서 태광 측 이사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가결된
우리홈쇼핑과 이디야가 올해 소비자 중심 경영(CCM)을 가장 잘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공정위는 9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하반기 CCM 인증서 및 우수기업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CCM 인증은 기업이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해서 개선하는지 평가해 공정위가 인증하는 제도다. 1000점 만점의 평가에서 80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롯데그룹의 연말 정기 임원인사가 다소 미뤄질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매년 11월 말 진행했던 것보다 앞당겨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그룹 내 사정으로 발표가 늦춰지고 있다.
롯데건설의 유동성 문제가 그룹 전반의 위기로까지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면서, 이번 인사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그룹 내부에서는 이번 인사 기조가 앞서 인사를
연말 정기 임원 인사를 앞두고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그룹 등 유통업계 빅3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내외 경제 변수로 소비가 위축된 데다 각종 사고 등 예상치 못한 악재에 교체와 연임, 순혈주의, 외부영입 등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카드 선택에 고심도 커지고 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가장 먼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신세계그룹이다.
초록뱀미디어가 총 11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유치금 중 750억 원을 먼저 납입 완료했다. 이에 따라 NFT(대체 불가 토큰)·메타버스·이커머스·콘텐츠 IP 확보 등 추진 중인 신사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초록뱀미디어는 공시를 통해 7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납입을 통해 초록뱀그룹의 지주 회사인 ‘초록
초록뱀미디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83% 늘어난 390억 원으로 2016년 4분기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억 원을 기록하며 3개 분기 연속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누적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한 1034억 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
사상 최대 규모인 1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투자 유치해 3000억 원대 이상의 자금을 확보한 초록뱀미디어가 롯데홈쇼핑, 빗썸, 비덴트, 위메이드, 버킷스튜디오, YG플러스와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NFT), 메타버스 사업을 위해 뭉쳤다.
초록뱀미디어는 롯데홈쇼핑(등록 법인명 우리홈쇼핑), 빗썸, 비덴트, 위메이
초록뱀미디어가 11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자금은 NFT·메타버스 중심의 신사업 추진과 콘텐츠 IP를 확보하기 위한 공격적인 투자 행보에 쓰일 것으로 보인다.
초록뱀미디어는 10일 110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800억 원, 전환사채 방식으로 300억 원
호텔롯데 등 롯데그룹 계열사가 수십억 원의 조세소송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제11행정부(재판장 배준현 부장판사)는 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롯데하이마트·롯데손해보험·우리홈쇼핑이 용산구청 등 22개 지자체를 상대로 낸 38억여 원의 취득세 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다.
호텔롯데는 2015년 KT금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TV홈쇼핑 재승인 심사위원회 심사결과, ㈜우리홈쇼핑(채널명: 롯데홈쇼핑)에 대해 재승인하기로 14일 결정했다.
승인 유효기간은 2021년 5월 28일부터 2026년 5월 27일까지 5년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방송, 법률, 경제ㆍ경영, 기술, 회계, 시청자ㆍ소비자 6개 분야 외부 전문가로 ‘TV
유통업계 두 총수의 자존심 대결에 불이 붙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얘기다.
롯데와 신세계는 오랜 세월 사업 영역이 겹치다 보니 신 회장과 정 부회장은 경영 1인자에 오른 이후 끊임 없이 경쟁을 이어왔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전통 유통 사업에 더해 복합쇼핑몰과 호텔, 최근엔 이커머스 시장에서도 맞붙고 있다.
두 사
MBC와 JTBC가 2019년도 방송 평가 결과 지상파와 종합편성 PP 사업자 중 최다 점수를 획득했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법 제31조에 따라 157개 방송사업자(367개 방송국)를 대상으로 ‘2019년도 방송평가 결과를 의결하고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평가대상 기간은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상파 티브이(TV), 라디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