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새해에 "서민금융·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영업 채널 확대·저축은행 발전 전략 마련 등을 통해 미래의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에도 경기침체, 규제 강화 등에 따른 영업환경 위축으로 우리가 풀어가야 할 과제는 계속될 것
우리금융그룹이 5년간 80조 원을 투입해 자금 흐름을 기업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로 전환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에 10조 원을 출자하는 등 생산적·포용 금융을 대폭 강화해 원동력으로 삼는다.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밸류업(기업 가치 제고) 계획도 흔들림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29일 서울 회현동
국민성장펀드 출자 10조 포함, 5년간 총 80조 원 투입AI·바이오·방산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지역 균형발전 지원소상공인·취약계층 금융 확대…금융소비자 보호 거버넌스 강화
우리금융그룹이 가계·주택담보대출 중심의 자금 흐름을 기업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로 돌리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정부가 추진하는 75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에 10조 원을 출자하
우리금융그룹이 금융사각지대에 놓인 서민·저신용자를 위해 우수대부업체에게 총 1500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액신용대출 재원 마련 등을 위한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 150억 원을 추가하는 등 총 1650억을 서민금융 지원도 새로 투입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27일 이 같은 내용의 서민금융 추가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금융애로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실
우리은행에 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도 손태승 전 우리금융그룹 회장 친인척 관련 법인에 대출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이 우리금융저축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 1월 손 전 회장 친인척 관련 법인에 7억 원 한도로 대출을 해줬다.
지난 27일 기준 대출 잔액은 6억8300만 원이었다.
올 1분기 기준 1년 새 충당금 부담 커진 20곳 중 9곳…가계대출 규모도↑감독규정 개정에 다중채무자 대출 추가 충당금, 9월 말까지 쌓아야저축은행 "PF 사업성 재평가 영향 등 고려…내년 시행하거나 단계적 적용"
저축은행업권이 ‘대손충당금 폭탄’을 떠안을 우려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달 저축은행 다중채무자 규제가 시행되면서 개인에게 대출을 많이 내주
직원이 회삿돈 2억원가량을 횡령한 우리금융저축은행이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저축은행 직원 A씨가 2015년 2월∼2020년 10월 고객 돈 2억3400만 원을 횡령하자 금감원은 우리금융저축은행에 '기관주의'를 통보했다.
금감원은 또 '신용정보 정확성 유지의무'를 위반한 우리금융·한화·스마트저축은행에 과태료 2억22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30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의 연착륙을 지원하는 등 위기 상황을 기회로 삼고 서민금융기관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2023년 신년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경제 한파가 지속될 것이란 부정적인 전망이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오 회장은 "올해 부동산 PF 대출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일부 중소 저축은행들이 금융당국의 BIS비율 권고치인 7% 수준을 밑돌거나 턱걸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대아저축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5.54%(6월 기준)로 떨어져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경영개선권고 행정처분을 받았다.
금융당국은 대아저축은행에 6개월 내 자본금 증액 등 경영개선을
금융감독원이 가짜 저축은행 홈페이지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18일 “최근 가짜 우리저축은행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다수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우리금융지주의 로고를 도용하고 가짜 홈페이지를 개설해 우리저축은행을 우리금융의 자회사인 것처럼 피해자를 속인 것으로
예금보험공사의 저축은행 자금지원이 27조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강기정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영업정지저축은행 자금지원 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27조1000억원의 자금지원이 이뤄졌으며 이자만 2조1000억원이 소요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9월 말 기준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은
“우투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은 경영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가장 신속하게 추진 하겠다”
최근 우리투자증권 인수를 최종 확정한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NH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취임 1주년과 우투증권 패키지 합병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투증권과 농협증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의 조기결합을 통해 경쟁력을 배가하고, 비용
우리금융 민영화가 9부 능선을 넘었다. 지방은행 매각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수천억원의 세금 문제가 해결됐고 우리금융 민영화의 마지막 관문인 우리은행 매각 방식도 윤곽을 드러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는 오는 22일 조세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고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개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후 24일 본회의에서 조특법
우리투자증권 패키지(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운용, 우리아비바생명, 우리저축은행) 선정이 보류되자 농협금융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기존에 합의한 원칙에 입각해 가장 높은 입찰 가격을 써내 누가 봐도 농협금융의 승리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우리금융 이사회가 돌연 결정 시기를 미룬 것이다.
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20일 “증권계열 자회사 민영화 관련 우선
우리금융이 우투증권 패키지 우선협상자 선정을 보류했다.
우리금융그룹은 20일 “증권계열 자회사 민영화 관련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충분한 논의를 위해 이사회를 연기하고 추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사회 개최 전부터 ‘패키지 매각’과 ‘개별 매각’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됨에 따라 우선협상자 선정을 유보한 것이다.
파인스트리트가 우리투자증권 인수합병(M&A)에 두가지 안(案)을 제시하면서 인수전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1+3' 패키지 매각을 고수한 금융당국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 따르면 파인스트리트는 1안에는 애초 패키지 매각 원칙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우리자산운용+우리아비바생명+우리금융저축은행′ 입찰가로 1조1000억원 안팎을, 2안에는
우리투자증권을 비롯해 우리아비바생명, 우리자산운용,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4개사의 패키지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16일 실시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쇼트리스트(최종입찰대상자)에 선정된 KB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파인스트리트 등 3곳 모두 본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우리투자증권을 인수하려는 후보는 우리자산운용과 우리아비바생명보험, 우리저축
우리금융지주는 우리금융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 후보에 이영태 전 우리은행 부행장을, 우리종합금융 CEO 후보에 설상일 우리종금 부사장을 각각 추천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이날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어 이같이 정하고 각 계열사 이사회에 통보했다.
대추위 측은 후보 선정 기준에 대해 전문성과 그룹가치 극대화를 통한 원활한 민영
우리금융지주가 21일 우리투자증권을 비롯한 증권계열 6개사의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했다. 우투증권은 우리아비바생명·우리자산운용·우리저축은행와 함께 일괄매각을 원칙으로 삼았다. 다만 우투증권을 제외한 계열사는 개별 입찰이 가능하다. 우리금융은 다음 달 말 본 입찰을 거쳐 내년 1월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우투증권 패키지에는 KB금융지주와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