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기적의 나라, 한국 - 경제는 성장했는데 국민은 번영하지 못한 국가성적표
한국경제의 혁신과 인간번영의 성적표를 받아 보았다. 혁신은 A, 인간번영은 C다. 경제는 성장했는데 국민은 번영하지 못했다. 세계중소기업학회(ICSB)가 43개 경제권을 채점한 결과다. 혁신은 43개국 중 2위, 인간번영은 43개국 중 26위였다. 세계에서 두 점수 간 격차가
배우 김남길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해외 한글 교육 지원에 나섰다.
9일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남길과 함께 스페인 바스크 한글학교에 교육 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서 교수가 진행해 온 ‘한글 세계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단순 유물 관람을 넘어 교육·체험·공연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전문 강연부터 국악·재즈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발길 사로잡아
경주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2026 문무대왕 페스티벌’이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총 2,000여 명
임직원 가족 초청 관람행사 펼쳐
삼천리는 임직원과 가족 약 120명과 함께 서울 용산구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GWP 문화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이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추억을 쌓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담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어린 자녀들
인공지능(AI)이 국가의 산업지도와 운명을 바꾸고 있다. AI를 선점한 국가는 세계의 규칙을 만들지만 뒤처진 국가는 다른 나라가 만든 기술과 규칙에 종속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AI에만 돈을 쏟는다고 AI 강국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사회 전반을 바꿀 핵심 기술은 AI와 양자컴퓨팅, 에너지 기술이다. 세 기술은 하나의 생태계처럼 연결돼 있다. 대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에게 해외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교원그룹은 장 회장이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시작한 ‘교원감사나눔투어’를 11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 100명이 회차별 20명씩 참여한다.
교원감사나눔투어는 장 회장이 기업 성장의
전국 90개 현충시설 돌며 스탬프 모아 기념품광복절 연휴 맞아 역사문화자원 체험 기회 확대
한국관광공사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전국 주요 역사여행지와 특별전시, 현충시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여행 콘텐츠가 마련했다. 남산국치길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등 역사여행지 20곳을 비롯해 특별전시 6곳, 전국 90개 현충시설을 대상으로 한 스탬프투어
장동혁 “본인은 ‘제왕놀이’ 하면서 헌법 문제라 하나”정점식 “‘탈옥형 개헌’ 시도…재판 받겠다는 약속부터”
국민의힘 지도부가 14일 청와대의 ‘4년 중임제’ 개헌 입장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문제 삼으며 “연임은 없다고 먼저 선언하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청와대가 개헌과 관련해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가 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을 앞둔 아르헨티나가 토너먼트 들어 불거진 경기력 논란을 일축했다.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감독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리 대표팀의 경기력은 사람들이 평가하는 것만큼 나쁘지 않다”며 “우리가 잘했기 때문에 준결승까지 올라올 수 있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이임식을 끝으로 총리직에서 물러나며 "청년의 삶 개선과 지역주도성장 본격화 등의 숙제는 당과 국회에서 계속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당대표 출마가 유력한 김 총리는 당으로 복귀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저는 오늘 국무총리직을 떠나 당과 국회로 돌아간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당일 봉하마을에서 불거진 이른바 ‘일베 인증’ 논란을 계기로 온라인 혐오·조롱 표현에 대한 규제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대통령이 일베 사이트 폐쇄 검토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표현의 자유, 혐오 표현 규제, 사이트 폐쇄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쟁도 커지고 있다.
정치철학자 김만권 경희대 학술연구교수는 28일 CB
4월 30일까지 진행…참가 영상 모아 광복절 공개
KB금융은 국민 참여형 캠페인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국민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다.
이번 챌린지는 참가자가 가이드 음원에 맞춰 노래를 부른 영상을 개인 SNS(유튜브·인스타그램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힘은 법과 제도 그 자체가 아니라, 주권자의 간절한 열망과 행동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며 국민 주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3·15의거와 4·19혁명 유공자를 추가 발굴해 포상과 예우를 강화함으로써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정신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의 누적 관람객이 30만명을 돌파했다. 전시 83일차에 달성한 기록으로 국내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으로는 최초이자 최고 기록이다.
19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개막 19일 만인 지난해 12월 16일에 관람객 5만명을 넘어선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현재까지 하루평균 관람객은 약
이재명 정부가 '국가 창업시대'를 열고 오디션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정부는 전국에서 창업 인재 5000명을 선발해 1인당 2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경쟁·검증 방식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단계별로 육성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가창
우리들은 선행을 흔히 거창한 일로 생각한다. 큰돈을 내거나 이름을 남겨야 비로소 의미가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옛사람들은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선이 쌓여 집안을 덥히고, 그 온기가 이웃으로 번진다고 보았다. 이를 간결하게 전하는 말이 바로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사진)이다. 선을 쌓은 집에는 반드시 남는 복이 있다는 뜻이다.
이 말은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해 “각각의 자리에서 인내와 열정의 구슬땀을 흘린 여러분은 이미 모두 챔피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연대하는 스포츠의 참된 가치가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의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해외 1
황금 같은 추석연휴, 가족 모임 대신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홀로 낭만 있는 가을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북적이는 귀성길 대신 한적한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혼추족’ 맞춤 여행지를 모아봤습니다.
운해와 단풍이 맞이하는 정선
◇ 아우라지 강변–만항재–함백산 코스
객지로 떠난 님을 기다리는 애절한 감성이 깃들어 있는 곳! 혼자서 조용히
전주 역사 현장·태극기 탐구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8월 광복절을 맞아 전국 영케어러(가족 돌봄 청소년) 아동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자유를 기념하는 광복절의 의미를 아동 눈높이에 맞춰 전하고, 민족적 뿌리와 정체성을 자
국민 10명 중 9명은 우리나라 역사에 자부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기획단이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3.7%가 올해가 광복 80년임을 인지하고 있었다. '지금 듣고 알았다'는 52.3%, '관심 없다'는 4.0%로 조사됐다.
광복 80
100년을 사는 인간이 1000년을 내다보고 경영할 때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태산 같은 부와 드높은 이름이 모두 사라진 어느 날에라도 뿌리 깊은 나무와 바위, 이들을 심고 세운 뜻만은 고고하게 남아 있지 않을까. 이에 착안한 메덩골정원이 지난 9월 베일을 벗었다.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 K-정원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정원 조성’이라는
노랗고 빨간 단풍이 고즈넉한 돌담길을 따라 늘어선 길, 정동. 이곳 근대의 역사를 간직한 국립정동극장에서 정성숙 대표는 전통과 현대를 엮어 미래로 보내고 있다.
“유치원 갈래, 무용학원 갈래?” 정성숙 대표가 일곱 살 되던 해 부모님이 물었다. 정 대표는 망설임 없이 무용학원을 선택했다.
“제가 어릴 때만 하더라도 간장이나 두부 팔러 온 장수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제19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이 회장은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선거에서 총 273표 중 187표를 얻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됐다. 2위와는 121표 차가 나는 큰 승리였다.
이로써 이 회장은 2017~2020년 제17대 회장직을 맡았던 이후 다시 한번 대한노인회를 이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