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광복 81주년, 전국 역사현장 따라 떠나는 여행”

입력 2026-08-15 17: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90개 현충시설 돌며 스탬프 모아 기념품
광복절 연휴 맞아 역사문화자원 체험 기회 확대

▲특집전 홍보 이미지 (관광공사)
▲특집전 홍보 이미지 (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전국 주요 역사여행지와 특별전시, 현충시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여행 콘텐츠가 마련했다. 남산국치길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등 역사여행지 20곳을 비롯해 특별전시 6곳, 전국 90개 현충시설을 대상으로 한 스탬프투어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12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국내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광복절에 꼭 가봐야 할 역사 여행지 총정리' 특집전을 선보인다. 광복 81주년을 계기로 우리 역사의 흔적이 남은 지역을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관련 여행정보를 묶어 소개한다.

특집전은 경술국치부터 광복까지의 흐름을 4개 주제로 나눠 구성했다. 남산국치길,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포함한 전국 대표 역사여행지 20곳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국 현충시설에서 진행되는 특별전시 6곳도 소개한다.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 발행 100주년 기념 시화전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전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특집전시 등이 대상이다. 해당 시설은 대구근대역사관, 만해기념관, 제주교육박물관, 한밭교육박물관, 호남호국기념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이다.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2026 현충시설 스탬프투어-기억체크인' 참여 방법도 특집전에서 안내한다. 전국 90개 현충시설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은 참가자는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역사 현장을 둘러보면서 스탬프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사 이선우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광복절 연휴 기간 대한민국 구석구석이 소개하는 역사여행지와 프로그램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지역 곳곳의 역사문화자원도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049,000
    • +0.3%
    • 이더리움
    • 2,656,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290,300
    • +0.1%
    • 리플
    • 1,417
    • -0.21%
    • 솔라나
    • 106,200
    • -0.75%
    • 에이다
    • 254
    • -1.93%
    • 트론
    • 471
    • -0.21%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3.3%
    • 체인링크
    • 13,110
    • +5.47%
    • 샌드박스
    • 56.14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