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순 교원 회장, 사회공헌 활동 지속…‘교원감사나눔투어’ 진행

입력 2026-08-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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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감사나눔투어 3회차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들이 중국 상하이의 독립운동 유적지와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역사·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원그룹)
▲교원감사나눔투어 3회차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들이 중국 상하이의 독립운동 유적지와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역사·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원그룹)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에게 해외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교원그룹은 장 회장이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시작한 ‘교원감사나눔투어’를 11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 100명이 회차별 20명씩 참여한다.

교원감사나눔투어는 장 회장이 기업 성장의 결실을 사회와 나누기 위해 초록우산과 함께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장 회장이 경영 철학으로 내세운 ‘평생인연’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외 문화와 역사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투어는 중국 상하이에서 회차별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11월 1~4일, 11월 15~18일, 11월 22~25일, 11월 29일~12월 2일, 12월 6~9일이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등 상하이 독립운동 관련 유적지를 찾아 우리 역사를 살펴보고 현지 주요 명소와 공연 등을 체험한다. 역사·문화 체험과 가족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아동과 보호자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교원그룹은 교원감사나눔투어를 통해 3회차까지 아동과 보호자 249명을 지원했다. 이번 4회차에 100명이 추가로 참여하면 누적 참여 인원은 349명으로 늘어난다. 프로그램 기획과 현지 일정 운영, 참가자 관리는 그룹 여행 계열사 교원투어가 맡는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교원감사나눔투어가 아이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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