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우리나라 지진 발생횟수가 평년보다 5배나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디지털 지진관측을 시작한 1999년부터 2015년까지(이하 예년)의 자료를 바탕으로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국내외 지진 발생 현황'을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16년 규모 2.0 이상 국내 지진발생횟수는 총 254회로, 예년 평균 지진발생횟수인 47.
대구에서 또 지진이 발생해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대구 기상대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 59분께 대구시 동구청 북동쪽 4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 약한 진동만 감지됐을 뿐 아직까지 별다른 피해상황은 접수되지 않았다.
대구 지역 지진은 이번 달에만 벌써 두 번째다. 지난 5일에도 규모 2.3의 지진이
러시아 극동부 사할린 지역에 강력한 지진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국내에 영향이 있는 것인가에 대해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러시아 극동부 사할린 지역에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다행히 쓰나미(지진해일) 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아직까지 구체적인 피해상황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