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9일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홍보관을 열고 국내외 최정상급 파트너사들과 함께한 차별화된 개발 구상을 선보인다. 특히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이날 홍보관 개관식에 직접 참석해 참여 의지와 비전을 밝히고, 오픈 기간에 글로벌 호텔 브랜드 ‘파크하얏트(Park Hyatt)’의 고품격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프
포스코이앤씨가 글로벌 설계 역량과 다수의 도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을 서울을 대표하는 미래형 복합도시로 바꾼다.
10일 포스코이앤씨는 미래지향적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설계 차별화’ 전략으로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맞춤형 특화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엔스튜디오(UNStudio)는 네덜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 푸어스(S&P)는 용산 드림허브(PFV)의 디폴트로 인해 국내은행 및 보험회사들의 자산건전성 및 수익이 압박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15일 스탠다드앤 푸어스 신용평가사업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 개발 사업인 용산 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추진해 온 드림허브(용산프로젝트 PFV)의 채무불이행과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부도위기에 내몰리면서 투자자들의 줄 소송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1250억원을 투자한 국민연금공단은 용산 사업의 정상화를 바라면서도 당혹해하는 분위기다.
◇국민연금 내부 의견은 ‘투자 반대’
국민연금은 2008년 3월24일 위탁운용사인 KB자산운용과 미래에셋맵스를 통해 이 사업에 각각 1000억과 250억원 등 총 12
드림허브 프로젝트금융투자 주식회사(이하 드림허브)는 7일 오전 긴급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박해춘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자산관리위탁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주)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곧바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의 성공은 나의 마지막 소명”이
코레일은 삼성물산의 용산역세권개발 사업권 포기와 관련 다소 늦었지만 환영한다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코레일은 31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프로젝트 주관사로서 사업성 타령만 하던 삼성물산이 용산역세권개발(주)의 지분을 양도하고 추천이사를 사임키로 결정한 것은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코레일이 어느 정도 예상한 수순"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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