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예금, 약 18개월 만 1조 엔 아래로달러예금도 감소세…"차익 시현"
5대 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줄어들고 있다. ‘환테크’(환율+재테크)에 뛰어든 투자자들이 차익 시현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7일 기준 엔화예금 잔액은 9183억 엔으로 지난 1월(1조693억 엔) 대비 15
거주자외화예금이 한달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와 원·엔 환율이 치솟으면서 개인이 차익실현에 나선데다 수출기업도 매도에 가세했기 때문이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전월말보다 19억7000만 달러 감소한 671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거주자외화예금이란 내국인과 국내에 6개월
거주자 외화예금이 두달 연속 감소했다. 거주자란 국내에 주소를 둔 법인이나 국내에 1년 이상 거주한 내외국인을 말한다.
한국은행이 8일 내놓은 ‘2012년 12월말 현재 거주자외화예금 현황’ 자료를 보면 외화예금 잔액은 360억3000만 달러로 전달 383억8000만 달러보다 23억5000만 달러 감소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지난해 6월말 334억80
최근 원·달러 환율의 하락 여파로 주요 은행들의 외화예금이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반면 외화대출은 증가세를 보였다.
9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신한·우리·하나·기업·외환은행 등 6개 시중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은 지난달 말 현재 219억5200만 달러로 전월말 대비 13억6600만 달러 감소했다. 외화예금은 지난해 10월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