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국무회의 배석 놓고 수사 독립성 공방 계속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위증 혐의 고발 요구를 두고 여야가 맞붙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과 서울시의 수사 지연 의혹을 제기하며 오 시장을 압박했다. 국민의힘은 추 지사의 관용차 교체 논란으로 맞받는 한편,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참석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계속 참석할지를 두고 “아직은 좀 봐야 할 것 같다”며 즉답을 피했다. 정부 국정 방향에 따른 수사 기조 조율에 대해서는 “개별 사건이라기보다 큰 부류의 사건은 국정 운영 방향에 부합하도록 따라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지난 20일 이재명 대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국무회의 운영 혁신과 지방 주도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지난 한 해 국무회의는 역대 정부 최초의 투명한 공개와 활발한 토론을 통해 ‘K-민주주의의 시금석’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집권 2년 차 국무회의는 외청장까지 참석을 확대해 명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성공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정책 기획과 집행 등 모든 단계에서 기획재정부와 외청 간의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기재부 외청장 회의에서 "국민 생활과 직결된 내국세 징수, 통관 관리, 공공조달 등 외청 기능의 중요성이 크다"며 이같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은 23일 "국정 전환기 범정부적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정치적 중립과 정상적 국정운영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완수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기선 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5차 외청장 회의를 주재하고 "이날 회의는 현장 행정의 최전선에 있는 외청들과 국정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또 다가올 대통령 선거와 당면
국세·관세·조달·통계청 등 4개 외청장 간담회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글로벌 통상전쟁 격화에 적극 대응하고 산업경쟁력 강화 지원, 대외신인도 확보를 위한 재정건전성 유지·국가신용등급 사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내수활성화·취약계층 보호 등 3대 핵심과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기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은 20일 "기관별 핵심 프로젝트 추진 시 ‘책임·속도·변화’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방기선 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4차 외청장 회의를 주재하고 국민과의 접점 역할을 맡은 외청들과 당면 현안에 대한 내각의 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19개 외청이 민생안정을 위해 중점 추진해야 하는 핵심 프로젝트의 구체적 이행방안을 논의했다.
정부가 18개 외청장 회의를 신설하고 국정철학과 기조와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로 했다. 앞으로 외청장 회의는 정책 결정과 집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부‧처‧청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정부는 6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장관급)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외청장 회의를 열었다.
방기선 실장은 "현재 정부 출범 3년
尹, 음료 든 잔으로 건배…의원들 “윤석열 파이팅” 외치며 화답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국민의힘 의원 만찬서 “털썩 주저앉아 밤새 얘기하고 싶은데, 오늘은 이만 가겠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떠나는 길에는 “국민의힘 파이팅”을 외쳤고, 이에 의원들도 “윤석열 파이팅”하면서 화기애애한 당정의 모습을 보였다.
저녁 6시 40분경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기획재정부 4개 외청 중 국세청장을 제외한 3개 청장에 기재부 출신이 임명됐다. 현 정부 실세 중의 실세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의 힘이 그대로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박근혜 정부 실세로 정부 인사를 좌지우지했던 최경환 전 부총리의 시즌2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이날 차관급 인사에서 기재부 1급인 윤태식 세제실장이 관세청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국세청에 "올해는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전환기적 시점인 만큼 ‘부동산 탈세’에 대해 엄정한 자세로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외청장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김대지 국세청장, 임재현 관세청장, 김정우 조달청장, 류근관 통계청장 등 기재부 소속 4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첫 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외청장 회의는 2013년 이후 처음 열린 것으로 한승희 국세청장과 김영문 관세청장, 박춘섭 조달청장, 황수경 통계청장이 참석했다.
김 부총리는 “정책이 의도한대로 현장에서 집행되어 국민들이 효과를 체감하는 데 4개청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조만간 단행될 기획재정부 인사에서 1급(실장급) 공직자들이 갈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기재부 외청장 인사뿐만 아니라 기대했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마저 놓친 뒤 벌어진 현상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일부 기재부 1급 공직자는 옷을 벗어야 할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8일 정부에 따르면, 김동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취임 이후 단행할
문재인 대통령이 순방 이후 후속 인사에 집중하면서 장관차관, 외청장 등 내각의 주요 인선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다음 수순인 공공기관장 인사도 본격화될 조짐이다. 청와대는 기관장 인선 역시 인사추천위원회를 가동하며 검증 작업을 강화하여 능력과 전문성 위주로 발탁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공공기관장이 캠프 인사들에 대한 ‘낙하산 인사’ 통로로 인식돼 온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조달청장을 비롯한 8개 차관급 인사를 발표하면서 현재 기존 정부조직 ‘17부 5처 16청’ 중 수장 인사를 하지 못한 곳은 고용노동부 장관과 6개 청이 남았다. 이들 인선은 이달 안에 마무리 짓겠다는 것이 청와대의 계획이어서 다음 달부터 각 부처 1급 이상 고위공무원과 공공기관장 인사가 본격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조대엽 후보
‘최경환 경제팀’의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한 경제부처의 인사 난맥에 숨통이 트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각 숙제를 끝낸 박 대통령이 국정 공백을 막기 위해 중앙부처의 고위급 인사 결제를 내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르면 이번주 새 장관들 취임과 함께 차관 인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정부에 따르면 각 부처 고위공무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