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이 기업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의 감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상법 개정 등으로 이사회의 책임과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재무보고와 내부통제를 넘어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등 새로운 경영 위험까지 아우르는 거버넌스 자문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EY한영은 국내 기업의 이사회·감사위원회 감독 기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조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달성한 종목은 나오지 않은 가운데, 한창이 유일하게 하한가를 기록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창은 전 거래일보다 31.25% 하락한 77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같은 주가 급락은 상장폐지를 앞두고 개시된 정리매매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창 측이 제기한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함에 따라,
국내 상장회사의 재무제표와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의견이 나란히 개선된 가운데 내부회계 비적정 비율이 최근 6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6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회장 민동욱)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12월 결산 유가증권·코스닥 상장회사 2485개사의 감사(검토)의견을 분석한 결과 재무제표와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이 모두 전년 대비
영업권 1256억 손상에 1007억 적자 전환ARS 협상 중 상폐 사유 발생…10월 분수령채권자 설득·거래소 심사 ‘두 관문’ 넘어야
제이알글로벌리츠가 환헤지 채무를 줄이며 유동성 부담을 낮췄지만, 이번에는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기로에 섰다. 영업권 손상은 실제 현금 유출을 동반하지 않는 회계 처리지만, 외부감사인이 계속기업 불확실성을 이유로 의견
감사인 “자료 충분히 제공되지 않아 판단에 한계”
영풍의 환경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을 심의한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에서 외부감사인이 감사 당시 변동됐던 정부 공문이나 추가 토지정화계약서 등을 회사로부터 제공받지 못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1일 최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증선위 의사록에 따르면 지난 2021년과 2022년 영풍의 외부감사를 담당했
연결 매출 487억원 전년비 28.9%↑…피렐리·금호타이어 등 주요 고객사 매출 견인외부감사인 반기 검토서 적정성 확인…경찰 고발 무혐의로 사법 불확실성 해소
타이어 금형 전문기업 다이나믹디자인이 올해 상반기 연결과 별도 기준 모두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검토 적정성을 확보하고 과거 감사의견 관련 경찰 고발 사건
TYM이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중대형 트랙터 판매 비중을 확대하며 상반기 수익성을 높였다.
TYM은 6일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5522억원과 영업이익 6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3.1%, 영업이익은 59.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67억원으로 148% 늘었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11.3%, 10.3%다.
증선위, 전 대표 해임권고·감사인 지정 3년 등 중징계영풍 “기업별 회계 판단 달라”·당국 “확정된 의무 미반영”법원, 집행정지 심리…본안 판단 전 제재 효력 여부 결정
영풍이 석포제련소의 토양·지하수 정화비용 회계처리를 문제 삼은 금융당국의 제재에 불복해 행정소송에 나섰다. 영풍은 회계적 판단의 차이라는 입장인 반면, 당국은 이미 확정된 정화의무를 재무
패션 비수기 여파로 전분기 대비 주춤…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 유지상반기 누적 영업익 2399억 원으로 15.6%↑… 튼튼한 체력 입증
패션 기업 F&F(에프앤에프)가 올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패션 업계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은 감소했으나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안정적인 호실적을 기록했다.
F&F는 31일
시장·업종별 PBR 누적 3년 기준 적용개선계획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 시 1년 면제11월 2일 첫 공표…거래소 홈페이지·증권사 MTS 태그 표시
금융당국이 저주가순자산비율(PBR)기업 공표 대상을 코스피는 시장·업종별 하위 25%, 코스닥은 하위 10%로 정하는 세부기준안을 공개했다. 저PBR 개선계획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면 1년
코스닥 상장사 이노에이엑스(옛 이노룰스)가 완전자본잠식과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에 직면한 비상장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애자일소다의 지분을 농협은행에 매각한다. 지난해 전략적 협업을 목적으로 단행했던 지분 투자가 1년 만에 지분 자본은 조기 회수하고 메자닌 채권과 사업권 중심의 실속만 남기는 구조로 재편됐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광주경찰청, 2년 수사 끝에 불송치 결정…경영 불확실성 전면 제거황응연 대표 “경영 정상화 총력”
코스피 상장사 다이나믹디자인의 인도네시아 니켈 광물 사업을 둘러싼 경영진 고발 사건이 전원 ‘혐의없음’으로 결론 났다. 수년간 회사의 발목을 잡아 온 장기 사법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면서, 주권 매매거래 정지의 도화선이 됐던 외부 감사의견 개선과 경영 정상화
“홈플러스 구조조정, 사모펀드식 경영 폐해” 비판사모펀드 기간산업 인수 제한·LBO 규제 대책 요구김상욱 신임 울산시장에 고용 안정·고려아연 M&A 차단 확약 촉구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가 폐점과 구조조정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고려아연 노동조합이 홈플러스 노동자들과의 연대를 선언했다. 노조는 “홈플러스의 눈물이 고려아연의 미래가 될 수 없다”며 MBK파트
첫 외감서 ‘한정 의견’·실적 하락세 자회사 리스크 부담3개년 성과연동 ‘언아웃’ 지급 조건으로 사후 안전장치 마련“첫 외부감사 따른 보편적 현상…실적으로 가치 증명할 것”
코스닥 상장사 씨에스(CS)가 자산 총액을 뛰어넘는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영상감시장치 업체 인수에 나섰다. 이동통신 장비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적을 만회하기 위한 사업다각화 차원의
기업 재무 부문의 인공지능(AI) 도입이 2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AI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AI 인증 준비'가 기업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삼정KPMG가 1일 발간한 '2026년 재무 분야 AI 활용에 대한 글로벌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글로벌 기업의 75%가 재무 계획·보
국세청, 주가조작 11곳·터널링 15곳·불법 리딩방 5곳 정조준상장사 자금 유용·차명거래·허위 비용 계상까지 전방위 검증
신사업 진출과 상장 임박을 미끼로 주가를 띄운 뒤 오른 주식을 개미 투자자에게 떠넘긴 불공정 탈세자들이 국세청 세무조사 대상에 올랐다. 일부 상장사는 거래정지와 주가 폭락으로 이어졌고, 회사 자산과 이익은 사주일가와 주가조작 세력에게
PF 사업성 하락·회생 신청 여파 부실채권 공시“추가 관련 대출 없어⋯경영활동 영향 제한적”
다원시스의 회생 절차 신청 여파가 금융권 자산건전성 지표로 전이되는 양상이다. 롯데카드가 다원시스 관련 유동화전문회사(SPC) 대출을 부실채권으로 분류하면서다.
8일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전날 총 21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 발생 사실을 공
첨단 정밀화학 소재 기업 주식회사 아이티켐이 상장 1년도 채 되지 않아 상장폐지라는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의견거절’ 통보를 받으면서다. 특히 감사 과정에서 내부통제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이 드러난 데다, 전ㆍ당기 감사인 간의 견해 차이로 과거 재무제표까지 대폭 수정되는 등 투자자 신뢰에 회복하기 힘
기관 및 법인 대상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기업 한국디지털에셋(KODA)이 삼일PwC로부터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에 대한 ‘SOC1 Type 2’ 인증 보고서를 수령했다고 2일 밝혔다.
SOC1 Type 2는 고객 자산 보관과 재무 보고에 영향을 미치는 수탁 기관의 내부통제 체계가 일정 기간 적절하게 설계되고 운영됐는지를 외부 감사인이 검증하는 국제 표준
암호화 부문 매출 362.9% 증가영업손실·순손실은 확대이더리움 트레저리 사업으로 자산총계 384억 원 기록
파라택시스이더리움(옛 신시웨이)이 올해 1분기 매출 26억9858만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9%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 성장은 주력 사업인 소프트웨어 부문이 견인했다.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시장 비효율 포착하는 차익거래 전략 부각6년 평균 연 25% 수익률 제시수탁·감사·브로커 갖춘 인프라 부각
삼성증권이 디지털 자산 운용사 하이퍼리즘을 두고 가격 방향성에 베팅하기보다 가상자산 시장의 구조적 비효율을 활용하는 시장 중립형 헤지펀드라고 평가했다. 하이퍼리즘은 거래소·체인·파생시장 간 가격 괴리와 펀딩비 차이 등을 수익원으로 삼는 차익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