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광교·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과 함께 한국의 겨울을 처음 맞는 외국인 이웃에게 겨울외투를 건넨다. 두 테크노밸리 7개 건물 로비에 기부함을 두고 16일까지 점퍼와 코트, 패딩을 모은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12일부터 '외국인 이웃을 위한 겨울외투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임직원이
서울시 외국인 이주민과 유학생 지원 정책의 현장 평가와 개선점을 찾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8일 서울글로벌센터는 종로구 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 서울 글로벌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외국인 지원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정책과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에 사는 외국인주민은 84만5074명이다. 전국 258만3626명의 32.7%로, 3명 중 1명이 경기도에 산다. 그러나 이들을 대상으로 한 도의 생활체육 지원사업은 올해 공모 4건에 그쳤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황은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산7)은 이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제393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문화체육
헌재, ‘모든 아동 출생등록권’ 결정참정권과 복지 수급권 구분 필요해국적 한계 뛰어넘은 정책 마련해야
8월 28일 정부가 발표한 ‘청년예산 언박싱 2027’에는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 100만원을 지급하고, 출생 아동에게 최대 2000만원의 ‘아이맞이 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안이 담겼다. 바로 전날 헌법재판소는 한국에서 태어난 외국인 아동도 출생 즉시 그
입국부터 취업과 일상생활까지 한 번에 확인다국어 이용 환경 강화⋯정보 접근 격차 개선
서울시가 정책 안내 위주였던 외국인 정보 포털을 이용자 중심의 통합 플랫폼으로 바꾼다.
1일 서울시는 외국인 주민이 서울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찾는 ‘서울외국인포털’을 새 브랜드인 ‘MY SEOUL+’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포털은 외국인 주민이 입국 초기부터
서울시가 7월 1일 현재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2026년 주민세(개인분)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주민세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도 같은 날까지 주민세(사업소분)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시가 부과한 주민
4차산업 청년창업교육센터ㆍ외국인주민센터 조성
서울시가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일대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낸다. 사업시행인가 이후 4년 가까이 표류하던 사업장이 규제 완화를 통해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
서울시는 제1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노고산동 31의 77 일대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변경안을 조
박지성 선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들이 함께한 수원 여행 영상이 조회수 300만회를 넘겼다. 그 여파는 숫자로 돌아왔다. 수원 국궁체험 이용객이 1년 새 33.3% 늘었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프로그램·결제 인프라를 전방위로 정비하고 있다.
출발점
목포시가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로 정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도시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강성휘 시장은 13일 제406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민생
정부가 공공서비스와 사회 현안 해결에 민간 AI 기술을 도입하는 GovTech AI 실증사업 대상 과제 18건을 확정했다. 공공기관이 AI 스타트업의 첫 고객으로 참여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대상 과제 18건을 선정하고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애 전주기 정착지원 체계구축’ 공적 인정세계인의 날에 전국 유일 장관상 기관 선정내달 20일 다(多가)치 글로벌 한마당 개최
서울특별시 동작구는 동작가족문화센터가 ‘2026년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분야 유공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20일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주말 이틀간 청년 정책간담회부터 재건축 현장, 아동권리행사, 환경정화활동까지 4개 현장을 쉼 없이 오가며 재선 행보에 속도를 냈다.
현장마다 공통으로 꺼낸 메시지는 '용인반도체를 지켜야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한 문장이었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후보는 이날 기흥구 마북동 선거사무소에서 단국대·명지
강진청자·평창송어·화천산천어 축제 흥행, 외국인 관광객 유입 ↑전통시장도 관광 명소로 키운다…문체부, 'K-관광마켓' 2기 모집
서울 중심으로 집중됐던 관광 구조가 점차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 등 관광 콘텐츠가 확대되고 있는 것. 정부 역시 지역 관광을 국가 관광 전략의 핵심축으로 설정하며 관련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27일 관
주민등록표 등·초본에서 ‘재혼가정’ 꼬리표가 사라진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표 표기 방식을 개선한 ‘주민등록법 시행령’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현행 주민등록표 등·초본에는 세대주 본인의 자녀와 배우자의 자녀를 별도 표기하게 돼 있다. 이로 인해 가족 형태가 구체적으로 표기되지 않아도 재혼 여부가 간접적으로 드러난다. 또한
학교·교육청 → 지자체 → 전면 개방…이용 대상 순차 확대6876개 기관·3만명 이용 중…AI 튜터·맞춤학습 기능 확대연말부터 국내외 누구나 가입…인증 절차 간소화
이주배경 학생이 증가하면서 인공지능(AI) 기반 한국어교육 서비스 ‘모두의 한국어’가 학교 밖까지 활용 범위를 넓힌다. 학교 중심 운영에서 지방자치단체를 거쳐 국내외 모든 학습자로 이용 대
이주배경 학생 20만 시대⋯‘다문화가족 자녀 진로·진학 지원사업’ 확대 추진
다문화가족 자녀의 고등교육기관 취학률이 전체 평균보다 13%p 낮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울시가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한다.
8일 서울시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다문화가족 자녀 진로·진학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목표 인원을 700명 이
전남도가 인권침해와 실직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외국인 노동자 쉼터’를 도입한다.
전남도는 여수시와 영암군을 외국인 노동자 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 쉼터는 인권침해, 실직, 사업장 변경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외국인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남도가 자체 재원을 투입해 시군 공모방식으
원티드랩은 서울글로벌센터, 오픈놀과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정착 지원과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해외 인재 유치와 정주 지원, 글로벌 커리어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글로벌센터는 서
광주은행은 전일 광주 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외국인을 위한 금융특강’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와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국내 금융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계좌 개설과 카드 이용, 신용관리 등 기본적인 금융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수원특례시가 3월 11일 하루에만 복지·행정·교육·문화·보건 전 분야를 아우르는 9개 사업을 동시에 쏟아냈다.
노인·이주민·정신질환자 가족·청소년·공직자까지 시민 전 계층을 겨냥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올해 시정 드라이브가 본격화되는 신호탄이다.
가장 큰 규모의 행사는 3월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이다.
노인
22일 저고위 ‘인구·이주 전략 포럼’서 일본 사례·한국형 로드맵 제언
“일본, 청년·여성·고령자 고용 확대에도 인력 부족…2010년부터 외국인 적극 유치”
“한국도 인재 유입·양성부터 정착·지역사회 통합까지 단계적 전략 필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유입을 넘어 ‘정착’에 초점을 맞춘 이민정책 로드맵이 필요하
서울시 조례시설과 비법정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이 경력 인정과 복리후생, 고용 안정 문제를 제기하며 온라인 캠페인에 나섰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는 6월 2일까지 ‘온라인 이슈 파이팅 릴레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서울시 조례시설 등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경력 인정, 복리후생, 고용 안정 문제를 현장 전체의 공통 의제로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이엔에프가 KB국민카드와 손잡고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금융 서비스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
크로스이엔에프는 KB국민카드와 외국인 생활금융 기반 마련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로스이엔에프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외국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접근성 확대 △체류 외국인 특화 혜택 발굴 △디지털 기반 생활금융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