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은 당초 예정됐던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조문이 미뤄진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외교 참사'라고 비판하자 "추모를 위한 정상외교를 왜곡하지 말라"라고 반박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9일 논평을 내고 ”영국 현지 사정에 따라 장례식 참석 이후 예의를 갖추어 조문록을 작성할 예정인데, 민주당이 ‘조문 취소’라는, 사
"제작사 실수"vs"외교 참사"P4G 정상회의 소개 영상에 평양 나와
서울 녹색 미래 정상회의 개회식에서 상영된 영상에서 평양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어. 정부는 제작사 실수라 밝혔지만, 야당에서는 "외교 참사"라면서 강한 비판이 나왔어.
문제의 영상은 개최 도시 서울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나왔어. 남산 서울타워와 광화문 2층 누각, 한강 전경이 소개
자유한국당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결정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외교 참사’라고 비판하는 한편 일본 정부 규탄에 나섰다.
3일 정진석 일본 수출규제대책특위 위원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일본의 무모하고 무책임한 경제보복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우리 정부의 외교 참사라는 점을 부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유기준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정부는
'5·18 망언', '세월호 유가족 비하' 등의 논란을 겪은 자유한국당이 또 한번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정용기 한국당 정책위의장이 확인되지 않은 보도를 근거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나은 면이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다. 여야 정치권은 한 목소리로 정 정책위의장의 발언을 비판했다.
논란이 된 발언은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지난 11일 백악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놓고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야 3당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외교 참사"라고 비판했다.
12일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전남 나주에서 열린 전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2일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정체불명의 회담"이라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뜬구름 정상회담이었다. (미국에) 왜 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체불명의 회담이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는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실무회담이 잘 되고 있다고 예고한 것과는 전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8일 아랍에미리트(UAE)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 방한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칼둔 청장의 방한은 이 정부가 일으킨 외교참사가 수습모드로 접어들었다는 좋은 뉴스임에는 틀림없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U
여야는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첫 방중 외교와 관련해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중 양국의 신뢰 회복과 미래지향적 협력관계의 초석을 다진 것”이라고 높게 평가한 반면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등은 “청와대가 굴욕외교 이후 자화자찬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다.
우선 민주당에서는 박완주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
국민의당은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결과에 대해 “총체적 외교참사”라고 혹평했다.
김철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청와대는 성과를 설명하며 자화자찬하고 있지만, 국민은 분노와 자괴감마저 느끼는 상황”이라며 “그 어떤 것으로도 그 성과를 치장할 수 없는 지경”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정상회담 내용의 경우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0일 박근혜 정부의 외교정책 잡음과 관련, ‘의원친선협회’를 출범시켜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 대통령이 최근 ‘대한민국을 둘러싼 외교문제에 잘 대처해야 하는데 걱정된다’고 말했는데, 박 대통령의 외교걱정이 어이가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지금의 외교참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