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번방의 선물'이 실미도를 제치며 역대 흥대 순위 7위를 기록했다.
지난 1일 영화 '7번방의 선물' 배급사 NEW는 "오후 1시 30분을 기점으로 '7번방의 선물' 누적관객수가 1109만명(영화진흥위원회 집계)을 돌파했다"며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7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7번방의 선물'은 삼일절인 1일 일일 관객수가 29만887
한국 영화 흥행돌풍이 거세다. 지난해 처음으로 한국영화 한해 관객 1억명을 돌파하며 흥행바람을 일으키더니 올 들어서도 그 강도가 더욱 더 거세지고 있다.
올들어서 또 하나의 한국 영화 관객 신기록이 수립됐다. 바로 8개월 연속 월 관객 1000만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운 것이다.
지난 7월 1004만을 기록한 이후 12월 1105만명을 돌파해
톱스타 캐스팅도, 제작비 수백억원대의 블록버스터도, 수직 계열사를 거느린 대기업 제작사 작품도 아닌 영화 ‘7번방의 선물’이 1000만 관객 동원의 쾌거를 이뤘다. 앞서 말한 세 가지 취약점을 딛고 이뤄낸 성적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7번방의 선물’의 이 같은 흥행은 영화 관계자들도 전혀 예상치 못했다. A영화 제작사 관계자는 “이렇게까지
35억원 제작비의 영화 ‘7번방의 선물’이 꿈의 관객, 1000만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21일 현재 953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23일께 올해 첫 1000만 관객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경우 7번방의 선물은 900%를 웃도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내게 된다. 지난해 504%로 최고 수익률을 낸 ‘부러진 화살’의 두
못의 연꽃을 보면 떠오르는 의상이 있다. 한복이다. 은은한 분홍빛이 하얀 순백색과 절묘하게 어울린다. 그 형태가 치마의 넉넉한 품을 연상시킨다. 이처럼 어여쁜 연꽃을 호로 사용하는 이가 있다. 담연 이혜순 디자이너다.
담연은 영화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왕의 남자’ ‘쌍화점’ 등의 의상을 만들었다. 한복 전문가인 그에게 한복에 대한 철학을 들었다.
이준기 스타병 고백이 화제다.
이준기는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과거 스타병을 앓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기는 "영화 '왕의 남자'로 갑자기 스타가 됐다. 인기가 갑자기 넘치다 보니 정신을 놨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준기는 "누군가를 상대할 때는 건방진 태도를 취했었다"며 "인터뷰할 때도 기자에
-대통령 관람한 영화, 마케팅 효과 높고 대통령의 정치적 지향점 등가물로 읽혀
16일 오후 6시30분 서울 동대문구 왕십리 CGV ‘뽀로로 슈퍼썰매대모험’ VIP 시사회가 열리기 직전이었다. 예상하지 못한 인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바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었다. 박근혜 당선인은 시사회 인사말을 통해 “문화콘텐츠가 중요한 시대다. 지금 시대는 상상력,
지난해 최고의 흥행 영화 중 하나인 ‘광해’는 자꾸만 ‘광대’로 읽힌다. 그 영화 속의 주인공이 바로 기방에서 왕을 흉내 내며 웃음을 주는 대가로 살아가는 광대다. 그 광대가 광해의 빈자리를 대신하여 왕을 연기한다. 그러다 보니 점점 왕의 역할에 몰입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 하지만 광대인 그는 광해 역할을 하면서도 민초의 입장을 저
현대차그룹 ‘왕의 남자’로 불리는 김경배 글로비스 대표이사(부사장)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경배 사장은 기아차를 인수한 현대차가 본격적인 자동차그룹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핵심 보직을 두루 맡았다. 당시 그룹 요직을 장악했던 인재들과 마찬가지로 그 역시 현대정공 출신이다.
그는 1990년부터 10년 넘게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을 가장 가까운 거
“누구에요? 훈남이다…” 인터뷰를 위해 이투데이를 방문한 민찬기를 본 여기자들의 반응이다. 감동 섞인 코멘트는 화면 밖 민찬기의 이미지를 대변해 준다. KBS2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우 역의 민찬기를 보고 있자니 2003년 MBC ‘논스톱4’로 데뷔한 이준기가 교차된다. 당시 스물세 살이었던 이준기와 현재 스물네 살인 민찬기는 적지 외모에서 풍기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8일 “문화예술인이 정치적 편견과 경제적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 마음껏 창의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과 계층에 따른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산업 영역을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문 후보를 지지하는 문화인들이 주최한 ‘문화재인 1
'광해, 왕이 된 남자'가 한국영화 사상 7번째로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광해'는 20일 오후 8시 배급사 기준으로 18만128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수 1000만248명을 기록했다고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다.
지난달 13일 개봉한 이래 38일 만이다.
한국영화로는 올해 '도둑들'에 이어 두 번째로 1000만 관객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관객 900만 명을 돌파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전날 27만9583명(매출액 점유율 36.8%)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909만1633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13일 개봉한 지 31일 만에 9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또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4
'광해, 왕이 된 남자'가 9월 28일 기준 개봉 16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 역대 9월 개봉작 중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18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 총 123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의 남자'와 2011년 최고 흥행작 '최종병기 활'보다 이틀 앞선 흥행 속도로 '광해, 왕이 된 남자'의 폭발적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
◇영화 박스오피스
개봉 5일 만에 15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끌어 모은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저력이 엄청날 정도다. 월드스타 이병헌의 1인 2역과 짜임새 높은 스토리 구성에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제2의 ‘왕의 남자’ 신드롬도 기대해 볼만 하다. ‘피에타’의 흥행세는 여전하다. ‘도둑들’의 1300만 고지 점령이 가능할지도 눈길을 끈다.
모양새로만 본다면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하지만 내실로만 따지면 막상막하의 싸움이 예상된다. 순제작비 60억 원대의 ‘광해, 왕이 된 남자’와 1억 5000만원이 든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 ‘피에타’가 극장가 맞대결을 펼친다.
우선 초반 분위기는 ‘피에타’가 주도권을 잡았다. 지난 6일 개봉 후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9일 새벽 한국영화사상 최초로
코미디 사극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감독 : 김주호, 제작 : ㈜두타연, ㈜AD406)가 9일까지 전국 누적 관객 483만 4100명(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며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을 밀어내고 역대 사극영화 흥행 3위로 뛰어올랐다. 또한 개봉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 주말 박스오피스 5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흥행 세도 유지 중이다
1200만 관객을 돌파,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3위를 달성한 영화 ‘도둑들’(감독 : 최동훈, 제작 : ㈜케이퍼 필름)이 30일 1,230만 관객을 동원한 ‘왕의 남자’ 기록을 깨고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섰다고 배급사 쇼박스 측이 밝혔다.
개봉 첫 날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을 시작으로 개봉 3일 만에 100만, 4일
영화 ‘도둑들’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리고 '이웃사람'의 트리플 흥행세가 극장가를 평정 중이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둑들’은 25일 21만 5072명을 끌어 모으며 총 누적관객수 1190만 9092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도둑들’은 ‘실미도’와 ‘해운대’를 넘어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까지 제치며 역대
‘실미도’를 넘었고, ‘해운대’도 쓰러트렸다. ‘도둑들’이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 4위로 올라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둑들’은 22일 하루 10만 6809명을 동원하면서 누적 동원관객수 1148만 1592명을 기록했다. 이날 기록으로 역대 흥행 순위 4위였던 ‘해운대’(1145만 3338명)를 제치고 새로운 4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