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10년 만에 서로의 진실을 의심하는 관계로 마주한다.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MBC 새 드라마 ‘라이어’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유연석, 서현진과 조영민 감독이 참석해 작품과 촬영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영화 '최종면접'이 개봉을 앞두고 여섯 취업준비생의 치열한 심리전을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명의 지원자가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공개된 9종의 스틸에는 한 달 동안 팀 토론을 준비하며
배우 조아람이 현 소속사 비욘드제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소속사 비욘드제이는 "조아람과 동행을 이어가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오랜 시간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아람은 2022년 비욘드제이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시작으로 본격적
배우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가 국경을 뛰어넘은 로맨스를 선보인다.
2일 CJ ENM 글로벌 콘텐츠 '메리 베리 러브' 측은 다음 달 7일 디즈니+와 일본 닛폰 테레비(Nippon TV)를 통해 작품을 전 세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메리 베리 러브'는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한국의 공간 기획자 이유빈(지창욱 분)과 딸기만 바라보며 살아온 일본인
글로벌 누적 조회수 4억7000만회를 기록한 네이버웹툰 ‘상남자’가 박정민 주연의 디즈니+ 시리즈로 제작된다.
디즈니+는 28일 ‘상남자’ 제작과 공개를 확정하고 박정민을 비롯해 배성우, 김지현, 정문성, 문상훈, 김민, 이정은, 김설현, 김대명, 이상이, 이광수 등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상남자’는 성공만을 좇아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올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의 대표작 '심즈(SIMS)'의 자리를 노리는 한국 게임이 있다. 바로 크래프톤의 '인조이(inZOI)'다.
14일 크래프톤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4'에서 '인조이'를 선보였다. 인조이는 인생 시뮬레이션 PC 게임이다. 이용자는 게임 속 신이 돼 인물·장소 등 모든 부분을 원하는 대로 설정하고, 다양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직장인 Y씨(38)는 집 밖에 있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지 못하는 것이 고민이다. 소변과 대변 같
가수 비비가 라이브 방송에서 오열하며 자신의 상태를 알렸다.
21일 비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휴식하고 싶다”라며 토로하며 눈물을 쏟아 걱정을 안겼다.
비비는 해당 방송에서 “마음껏 먹고 낮잠도 자고 싶고 휴식도 취하고 싶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라며 “나에겐 선택지가 없다. 부양해
안방극장과 OTT,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배우 이준영. 사실 그를 아이돌 출신 배우로 떠올리긴 쉽지 않다. 2017년 JTBC ‘부암동 복수자들’로 연기를 시작해 OCN ‘미스터 기간제’, SBS ‘굿캐스팅’, MBC 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만 나지 마요’ KBS 2TV ‘이미테이션’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연기는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무슨 깡으로 했는지 모르겠어요. 뮤지컬을 통해 평범한 인물, 괴물같이 변하는 사람, 백작 등 다양한 역할을 해냈네요. 여기서 건방 떨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제대로 해내야죠."
뮤지컬배우 이석훈은 언제나 진심이다. 이름 앞에 '가수'가 아닌 '뮤지컬배우'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전혀 손색이 없다.
안방극장에서 ‘사극 대전’이 벌어졌다. 판타지 로맨스부터 퓨전 사극, 코믹 수사극까지 다채로운 사극들이 차례로 출격하고 있는데 전통 사극 멜로가 등장했다. MBC가 내놓은 ‘옷소매 붉은 끝동’이다. 올 하반기 사극 열풍의 정점을 찍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1일 오후 MBC 새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제 삶이 치유됐어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됐죠.
배우 유연ㆍ문성일에게 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연출 김태형ㆍ제작 아이엠컬처ㆍ이하 땡베리)는 말 그대로 힐링 타임을 선사해준 작품이다. 두 사람은 연거푸 작품에 고마움을 표했다. 동시에 자신을 성장시켜준 작품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유연과 문성일은 ‘땡베리’를 통해 그동안 몰랐던 ‘나’를 발견
이마트24가 고객들과 보다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e몬’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마트24는 각 상품과 서비스에 어울리는 귀여운 캐릭터 ‘e몬’을 선보이며, 캐릭터 마케팅에 힘을 싣는다고 12일 밝혔다.
e몬은 이마트24를 상징하는 ‘e’와 귀여운 몬스터의 ‘몬’에서 따온 이름으로, 경영주들을 돕기 위해 우주의 각 행성에서 몬스터들이 한 자리에
최근 코로나19로 대중이 개인 여가 시간이 늘어나면서 MBTI 기반의 다양한 심리테스트가 주목받고 있다. 여러 사물과 동물에 빗댄 이러한 심리테스트들이 화제가 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의 순위권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 이른바 인싸들 사이에서는 자신의 심리테스트 결과를 SNS에 업로드하는 등 심리테스트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자신의 치명적인 매
경제계가 25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에 일제히 애도를 표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이건희 회장은 파격의 혁신 경영으로 새로운 산업인 반도체와 모바일 등 첨단분야에 도전해 삼성을 글로벌 초우량기업으로 키워냈다"며 "삼성의 변신과 성공을 주도하며 우리도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고, 끊임없이 미래산업을 개척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25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에 추도사를 내고 "병상에서 일어나 건강한 모습으로 보기만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황망히 떠나 슬픔과 충격을 주체할 길이 없다"고 애도했다.
허 회장은 이 회장을 승부사, 개혁가, 완벽주의자, 애국경영인 등으로 평가했다.
그는 "이 회장은 반도체 산업을 이 땅에 뿌리내리고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배우 구혜선이 이혼 후 매거진 화보를 통해 근황과 최근 심경을 전했다.
18일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텐스타'는 9월호 전면에 나선 구혜선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구혜선은 리즈 시절을 방불케하는 미모와 함께 14킬로그램 다이어트에 성공한 소감을 전했다.
구혜선은 식단 관리를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음을 알리면서
‘사이코지만 괜찮아’ 수간호사의 충격적인 정체가 드러났다.
1일 방영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수간호사 역을 맡았던 배우 장영남이 서예지(고문역 역)의 엄마였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극 중 수간호사로 오랜 시간 지내왔지만 알고 보니 자신을 죽이려했던 남편이자 환자 고대환의 죽음을 끝까지 지켜보려 있
어느덧 겨울의 들머리에 섰습니다. 오늘 새벽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중부지방에 서리가 내리고 물은 얼었습니다. 낮은 짧고 밤은 길어집니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잎이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던 어느 날, 늘 명랑하던 당신이 인생이 덧없다 한탄하며 “오늘처럼 인생이 외로웠던 날은 없다”고 말해서 놀랐습니다. 계절이 바뀔 무렵 우리 감정이 멜랑콜리에 빠지는 것은
쿠폰제로 운영되는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다. 갈 때마다 보유하고 있는 쿠폰을 차감하는 방식이라 바쁜 일상에서도 영어를 공부해 보겠다고 시작했다. 그러나 건전하고 발전적인 내 생각과는 달리 몇 십 년 만에 어린 친구들과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어색함도 모자라 노안으로 인해 책상 위 교제와 칠판의 내용을 번갈아 보는 과정의 고통이 뒤따르리라고는 누가 상상이나 했
은빛 관(管) 속의 고독
음악 용어에 ‘배음’이라는 것이 있다. 하나의 음이 공기를 가르고 울려 퍼질 때, 우리의 귀에 닿는 선명한 소리 뒤에 몸의 감각으로 포착되는 숨은 진동이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것을 말한다. 차갑고 견고한 금속의 골격 같은 ‘겉소리’가 있다면, 배음은 그 뼈대 사이를 부드럽게 감싸안는 온기이자 체온이다. 연주가 물리적으로 멈춘
“지금 이 순간 가장 행복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웃음이 새어나오는 ‘새 신랑’, 배우 심형탁(45). 그에게서 느껴지는 특유의 긍정 에너지가 결혼 후 한층 강화됐다. 그런 심형탁을 향한 대중의 시선은 호의적이다.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는 “저는 착한 사람이라기보다는 솔직한 사람 같다”면서 “내 감정에 솔직하고,
신경정신과 전문의로서 수많은 환자의 고민과 마주해온 하지현(河智賢·52) 건국대학교 교수. 그는 인생의 고민을 ‘중력’에 비유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늘 작용하는 중력처럼, 고민은 삶에 적당한 긴장을 주며 언제나 존재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고민 없는 삶’을 바라기보다는 ‘잘 고민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말한다. 마치 국·영·수 각 과목의 성적을 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