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제빵기업 고려당과 함께 서울시내 아동양육시설에서 활동하는 아동들에게 '서울빵' 20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에는 34개의 아동양육시설에서 1409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이날 기부전달식에서 전달된 서울빵 2000개는 서울시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서울시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홍인성 고려당 대표
한국가스공사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각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넉넉한 온정을 나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성금과 법인카드 포인트 등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환원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다.
가스공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약 3억40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
고흐·클림트·모네 작품을 선물세트 포장에 적용명화와 감성 삽화 활용해 선물세트 디자인 차별화
애경산업이 생활용품에 세계적인 화가들의 명화를 입힌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실용적인 제품에 예술적 감성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포장에는 빈센트 반 고흐와 구스타프 클림트, 클로드 모네 등의 작품을 적용했다. 작품별 색채와 분위기를 살려 생활용품을 예술 작품처
BS길종합병원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또 다시 이어갔다.
BS길종합병원은 15일 한가위를 맞아, 브니엘교회에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10㎏ 2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브니엘교회 장철 목사와 신태호 장로가 참석해 쌀을 전달했으며, BS길종합병원에서는 최봉식 이사장이 함께했다.
이번 쌀 전달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
1995년부터 지역 취약계층에 나눔 활동 펼쳐
HD현대중공업은 ‘추석 명절 사랑의 온정 나눔 전달식’에서 8300만원 상당의 성금을 동구청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진 울산 동구청 상무와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HD현대중공업은 6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독거노인과 한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추석을 맞아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1억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9일 대전 유성구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을 비롯해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6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협회 중앙회와 13개 시·도회가 참여했다. 아동양육시설과 장애인지원센터 등 전국 각지 사회복지시설
LG전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이 미얀마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나섰다.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7일부터 11일까지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다케다 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다케다 교육센터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지역개발사업을 운영하는 시설이다. LG전자
성범죄와 디지털 성범죄 양형 과정에서 피해자의 ‘처벌불원’이나 형사공탁이 가해자의 감형에 지나치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양형기준에 명시되지 않은 요소까지 사실상 감경 사유로 활용되는 사례도 나타나면서 기준을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성평등가족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판사·검사·변호사와 학계·피해지원 현장 전문가 등이 참여
지파운데이션과 맞손… 누적 기부금 1억6000만원 달성전국 노후 시설 10곳 화장실 개보수…아동·청소년 400여명 혜택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TRN)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주거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복지기관 위생환경 개선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
27일 쇼핑엔티에 따르면 전일 서울 마포구 지파운데이션 회관에서 열린
SNS에 노부부 식당 사연 확산…시민들 직접 방문해 응원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9월 4일…채권자 동의가 관건
홈플러스 폐점 이후 손님이 끊긴 한 입점 식당에 시민들의 따뜻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20일 SNS 등에 따르면 최근 한 방문객은 폐점한 홈플러스 건물에 남아 영업 중인 칼국숫집을 찾은 뒤 후기를 올렸다. 작성자는 음식
울산서 김장 나눔·효도잔치까지 ‘온정 행보’취약계층에 가전·가구 등 생활용품 지원아동 대상 플레저박스·문화체험 사업 운영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이 연임한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장 이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2029년 8월 16일까지 3년이다. 장 이사장은 2023년 8월 취임한 뒤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고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봉사활동이 귀감이 되고 있다.
협의회는 최근 진도군 여성플라자에서 '온정 나누고(GO)! 안부 살피고(GO)! 2026년 건강한 여름나기 말복 복달임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장기간 이어지는 무더위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의 기력을 회
장쩌민 탄생 100주년 대회 연설현재 경제상황에 자신감 피력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89년 톈안먼 민주화 시위 진압과 관련해 “장쩌민 전 국가주석이 (중국공산당) 당 중앙의 정확한 정책 결정을 결연하게 지지하고 집행했다”고 평가했다.
1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장쩌민 전 주석 탄생 100주
강력한 대출 규제 때 주로 등장강남 3구 근저당권 수요 집중"위험 거래…민·형사 분쟁 우려"
"성수동 30억 아파트 사려는데 예산이 10억뿐입니다. 부족한 20억은 집주인분한테 근저당 설정하고 대출받는 형태(잔금 유예)로 거래 가능할까요?"
성동구에서 공인중개업소를 운영하는 A 씨가 최근 받은 문의다. A 씨는 "대통령 분당 아파트 거래 이후 현금이
초복 치킨 지원 이어 20일 여름 이너웨어 등 전달…가수 태진아도 동참
토종 속옷기업 비비안이 무더위 속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온정을 나눴다.
비비안은 20일 경기도 양평의 아동양육시설 ‘신망원’을 찾아 아동 복지 기금 2000만원과 여름용 기능성 이너웨어 등 실생활 물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보조금 부정수급 등 부정부패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 신고자에 대한 불이익을 없애고 신고 포상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의적인 보조금 부정수급 기업에 대해서는 지원사업 참여를 제한하거나 해산까지 검토해야 한다며 강력한 제재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재정경제부·국가데이터처·금융위원회·기획예산처 업무보
민간기업 중 유일 참여, 서울역쪽방상담소에 400명분 물품 지원12년째 이어온 국가 재난 구호 거점…전국 점포망 기반 신속 대응
BGF리테일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서울역쪽방상담소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집중 호우 뒤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좁은 주거환경과 냉방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과 iM뱅크가 혹서기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에 나섰다.
KEIT는 지난달 30일 iM뱅크와 함께 대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운 혹
배우 소유진이 ‘오은영 리포트’를 통해 사연이 알려진 ‘배그 부부’ 가족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했다.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에 출연했던 ‘배그 부부’ 남편 정환 씨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유진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정환 씨가 올린 사진에는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의 간편식과 식품 상자들이 집 앞에 가
달력의 마지막 장이 바람에 흩날리듯 넘겨지는 순간, 우리는 해마다 같은 자리에서 멈춰 선다. 한 해를 어떻게 살아왔는가, 다가올 날을 어떻게 맞아야 하는가. 12월은 우리에게 묻고, 우리는 누구나 그 물음 앞에서 잠시 숨을 고른다.
동서고금의 시와 격언은 이 특별한 달을 오래도록 노래해왔다. 당나라 시인 두보(杜甫)는 ‘소지(小至)’에서 “동지가
극장가 최악의 불황이라는 상황에서 영화 ‘좀비딸’은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의 성적을 냈다. 그런데 ‘좀비딸’에는 이른바 ‘K-좀비’라 불리며 전 세계인을 열광케 한 한국 좀비물의 특별함이 엿보인다. 어떤 차별점이 있는 걸까.
‘좀비딸’, 좀비를 바라보는 가족의 시선
‘워킹데드’ 같은 전형적인 서구의 좀비 장르에서는 좀비와 사람
한 장의 사진은 시대를 기록한다. 특히 가족사진은 단순한 추억을 넘어, 그 시대 한국 사회의 가족상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195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이어진 가족사진을 따라가다 보면 정겹고 뭉클한 감정과 함께 놀라운 변화를 느낄 수 있다.
◆1950~1990년대 : 정겨운 대가족
1990년대~2000년까지만 해도 3세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