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핀테크 기업이 금융회사의 기능·데이터를 맘껏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은행권 공동 오픈 API(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의 활용 범위를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그간 일부 핀테크 기업에 제한적으로 공개돼왔던 은행 API 접근권이 모두에게 열리는 셈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은행권 외에도 증권, 보험 등
“TV를 사려고 매장에 가면 직원이 옆에 딱 붙어서 장단점을 설명해 줘요. 가격도 비교해 주고요. 그런데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려면 내 발품을 팔아야 해요. 금리도 직접 따져봐야 하죠. 똑같은 상품인데 이상하지 않으세요?”
자산관리 앱(App)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 김태훈 대표의 말이다. 아직은 생소한 마이데이터 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코스콤이 펀드온라인코리아와 손을 잡고 펀드 자산관리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23일 코스콤에 따르면 전날 여의도 본사에 ‘펀드슈퍼마켓 기반 자산관리시장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기술활용 및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코스콤의 데이터 분석기술과 펀드온라인코리아의 상품경쟁력을 토대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 사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펀
KB국민은행은 대화형뱅킹플랫폼 '리브똑똑(Liiv TalkTalk)'의 금융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브똑똑'은 메뉴 형태로 제공되는 기존 금융앱과는 달리 창구에서 은행원과 대화하듯 메신저 창 내에서 간단한 명령어로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앱이다.
금융비서 역할을 하는 ‘똑똑이’는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간편조회 및
서울시는 2020년까지 서울시, 산하기관에서 운영하는 모든 시스템에 대해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2년 5월부터 본청,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자치구의 공공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개방해 5093개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올해는 공공데이터 전수조사를 통해 개방대상 423개 시스템을 선정했다. 올해 하반기에 80개 시
네이버가 온라인 중심의 사업을 넘어 오프라인에서 생활과 연결되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신 모빌리티 기술을 개발하며 종합 플랫폼으로 발돋움 하는 모습이다.
네이버는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IT 기술 컨퍼런스 ‘DEVIEW 2018 (이하 데뷔 2018)’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개발자
NH농협은행이 P2P 금융플랫폼 회사 팝펀딩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인 'P2P외담대API'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P2P 외담대(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란 물품을 판매한 기업이 구매한 기업에서 대금을 받지 않아 외상매출채권을 갖고 있을 때 이를 담보로 P2P 금융플랫폼에서 받는 대출이다.
소상공인 전용 P
NH투자증권이 뱅크샐러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이니스트와 마이데이터(Mydata)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픈 API 제휴 및 장기적인 디지털(Digital) 자산관리 비지니스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뱅크샐러드는 국내 핀테크 기업 레이니스트가 출시한 서비스로, 흩어진 개인의 재산
KB증권은 19일 오후 여의도 본사에서 로보어드바이저사와 증권거래 API 기반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는 이형일 WM총괄본부장을 비롯한 KB증권 임직원 및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정인영 대표이사, 쿼터백자산운용 장두영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RA의 비대면 투자일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사내벤처 육성사업 운영기업으로 선정된 코스콤이 창업 인큐베이팅과 펀딩 지원 등 벤처 활성화에 나섰다.
코스콤은 이달부터 사내벤처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 신규사업 발굴 및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일 아이디어 접수 이후 평가를 거쳐 이달 말 정부의 사내벤처 지원사업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사내벤처 지원사업으로
“금융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정책을 지원하고,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이 17일 취임 100일을 맞아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김 원장은 이날 “안전한 금융보안 기반 확립에 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시장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금융보안 수요를 ‘적시에, 제대로’ 충족하기 위해 시장과의 소통을
“매해 전 세계에서 300만 명의 신진 작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소비자들이 예술을 사거나 영유하는 숫자는 적죠. 여기서 중간 유통이 잘못됐구나 깨닫게 됐습니다.”
스타트업 버즈아트가 운영하는 글로벌 아트 소셜플랫폼 비버즈아트(BBUZZART)엔 1만3000명의 신진 작가가 등록돼 있다. 사이트에 등록된 작품 수만 4만3000점으로, 전
NH농협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NH 빅스퀘어(BigSquare)'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빅데이터 플랫폼을 본격적인 업무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NH 빅스퀘어'는 농협은행 내 다양하고 방대한 데이터가 모여 있는 장소라는 의미로써, 기존에 활용이 어려웠던 비정형·대용량 데이터를 저장 및
“핀테크에 기반을 둔 혁신적인 콘텐츠와 기술을 확보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타 업종과의 융·복합을 추진해 ‘디지털부문 선도은행’으로 거듭나겠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취임 일성으로 ‘디지털 선도은행’ 포부를 밝힌 지 10일로 100일을 맞았다.
이대훈 행장은 3개월여간 오픈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해 핀테크 기업과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
“농협은 범농협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34개 계열사를 활용하면 어마어마한 수익이 날 텐데 아직 시도를 안 했을 뿐이다. 그간 내실을 다져 놓았으니 이제 뛰기만 하면 된다.”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66)은 최근 서울 서대문구 농협 본점에서 가진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3년간 농협금융을 이끌어
NH농협금융은 통합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를 통해서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올해 베트남을 시작으로 글로벌핀테크 기업과 제휴 등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기존의 ‘올원뱅크’에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추가한 ‘올원뱅크 2.0’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올원뱅크 2.
똑부러진 목소리와 열정이 담긴 눈빛. 이혜민(35) ‘핀다’ 대표는 3차례의 창업 경험으로 잔뼈가 굵은 스타트업 대표답게 인터뷰 내내 뚜렷한 목표와 방향성을 제시했다. 창업 시장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그가 선택한 네 번째 창업 아이템은 바로 ‘금융’이다.
◇정보의 비대칭성 해소하고 금융도 쇼핑하듯 이용하자 = “정보 격차가 가장 심한 분야는 금
윤경은, 전병조 KB증권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3가지 키워드로 △경쟁력 강화 △글로벌라이제이션 △디지털라이제이션을 제시했다.
두 대표는 "경쟁력이라는 익숙한 구호를 다시금 마음속에 각인해야 하는 이유는 초대형IB간 경쟁구도가 더욱 더 첨예해지고 있는 금융 환경 때문"이라며 "경쟁사 대비 격차가 있는 영업분야는 조속한 만회(catch-up)
정부가 인하우스(In-house)에서 이뤄지는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보다 전문화된 주체들에게 개방해 아웃소싱(Out-sourcing)하는 ‘개방형 연구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신규 일자리 1만2000개를 만들어내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과기정통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은 담은 '연구산업 혁신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유안타증권은 4일 투자자가 자신만의 투자전략이 담긴 트레이딩시스템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티레이더 오픈(OPEN) API’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티레이더 OPEN API’는 유안타증권이 제공하는 각종 투자정보와 프로그래밍 툴(Tool)을 이용해 투자자 고유의 맞춤형 주문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오픈 API(Application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