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체크카드·해외송금 등 50여 종 서비스 제공AI 활용해 다국어 서비스⋯내년 7개 국어 목표내년 예적금·대출비교 확대⋯자체 여신엔 ‘신중’
카카오뱅크가 국내에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 220만명을 겨냥한 맞춤형 종합 금융서비스를 내놓으며 비대면 금융 영토 확장에 나섰다. 복잡한 영업점 방문과 서류 제출 없이 모바일에서 5분 만에 계좌를 개설하고 전 세계
카카오뱅크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부터 체크카드, 해외송금까지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 고객의 계좌 개설 절차를 간소화하고 다국어 지원 기능을 도입해 금융서비스 이용 범위를 확대한다.
카카오뱅크가 선보인 '외국인통장'은 중국과 베트남 등 200여 개 국적의 만 19세 이상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유출정보 활용한 맞춤형 대출사기 경고 피해고객 전담창구 운영·FDS 모니터링 강화…현재까지 금전 피해 없어
최근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자 금융당국이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 차단을 위해 한 달간 특별대응에 나선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6일 개인정보 유출을 악용한 금융사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명의도용 대출부터 비대면 계좌·오픈뱅킹까지 차단은행 앱·어카운트인포서 신청…해제는 영업점 방문
추석 연휴 부모님을 만나면 명절 선물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주는 ‘안심차단 서비스 3종 세트’를 챙겨드리는 것도 방법이다. 금융정보가 유출되더라도 본인도 모르게 대출이 실행되거나 비대면 계좌가 개설되고, 오픈뱅킹을 통해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을 사전에 차단
택배·과태료 사칭 URL 클릭 유도…악성앱 설치 주의외화 개인거래 시 타인 명의 입금·웃돈 제시 경계개인정보 유출 악용 사기 대비 ‘금융거래 안심차단’ 활용
추석을 앞두고 택배 배송이나 과태료 납부를 사칭한 스미싱과 개인정보 유출을 악용한 보이스피싱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외여행 후 남은 외화를 개인 간 거래할 때도 자신도 모르게 범죄자금 세탁에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성과를 낸 금융회사와 임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기로 했다. 현장의 피해 예방 노력을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대응체계가 우수한 금융회사와 피해 예방·범인 검거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한 포상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11월 중 평가와 심사를 거쳐 12월 중 포상하고, 모범사례는 전 금융권에
금융감독원이 은행·증권·저축은행·여신·상호금융 등 전 금융권과 함께 처음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AI와 악성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지능화하는 가운데 최신 사기 유형과 대응 요령, 피해 예방 서비스 등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은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저축은행중앙회 등 10개 금융협회 및 관련 금융회
금결원 "산은 등 3개 은행 추가, 외국계 제외한 전 은행서 서비스"
오늘부터 산업은행과 Sh수협은행, 제주은행 영업점포에서도 오픈뱅킹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사실상 국내 모든 은행 점포에 방문하는 것만으로 여타 은행의 내 계좌 잔액과 내역을 조회하거나 계좌이체가 가능해지게 된 것이다.
29일 금융결제원은 이날부터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를 국내 모
새마을금고가 상호금융권 최초로 지방세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마을금고는 고객이 새마을금고 계좌이체가 가능한 채널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고지서에 적힌 가상계좌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입 통합가상계좌 수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운영하는 지방세입 수납체계와 새마을금고 전
금결원 초청연수 일환…슈퍼앱 구조·AI 이상거래 탐지 체계 소개
토스가 필리핀 중앙은행과 세계은행 관계자들에게 디지털 금융 서비스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토스는 필리핀 중앙은행(BSP)과 세계은행(World Bank) 관계자로 구성된 초청연수 방문단이 최근 서울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22일 진행된 이번 방문은 금융결제
웰컴저축은행이 고객이 말이나 글로 요청하면 금융 업무를 안내·처리하는 ‘AI금융비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AI금융비서는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웰뱅)’에서 제공된다. 이용자는 웰뱅 앱의 ‘AI홈’ 또는 메뉴에서 마이크 버튼을 눌러 “10만 원 보내줘”, “어제 입금 내역 보여줘” 등 자연어로 요청하면 된다.
서비스는 △AI 이체 △
모바일 송금 일상화…착오송금 급증은행·예보에서 반환 청구 가능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이나 조카에게 용돈을 비대면으로 전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모바일뱅킹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은행 창구나 현금자동화기기(ATM) 대신 스마트폰으로 송금하는 일이 보편화된 영향이다. 다만 계좌번호나 금융회사 선택을 잘못해 자금을 엉뚱한 곳으로 보내는 ‘착오송금’ 위험도 함께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 1조2578억⋯갈수록 수법 고도화문자 링크·출처 불명 앱 설치 제한 등 휴대전화 설정 점검해야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고령층을 노린 피해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특히 설 명절에는 택배회사나 금융기관 등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시도가 집중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5일 금융권과 경찰청에 따르면 지
악성앱·출처 불명 URL·법원등기 반송 문자까지…설 연휴 앞두고 '주의보'링크 클릭·앱 설치 요구는 거절⋯불안하면 '안심차단서비스' 설치해야
검찰과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명의가 도용됐다'며 겁을 주고 통화를 붙잡는 전화는 즉시 끊어야 한다. 모텔에 혼자 투숙하라는 수사기관의 전화 역시 사기 신호이다.
10일 금융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기관 사칭
한국핀테크산업협회(핀산협)는 3일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디지털자산거래소 소유 분산 규제(최대주주 지분 15~20% 제한)와 관련해, 해당 규제가 현실화될 경우 국내 디지털금융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에 중대한 장애가 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더불어 해당 규제안에 대한 재고를 금융당국에 요청했다.
핀산협은 그간 금융당국이 간편송금·결제, 혁신금융서비
BNK부산은행이 주택청약 전환 활성화와 오프라인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한 고객 이벤트를 잇따라 선보인다.
BNK부산은행은 정부의 주택청약예·부금 전환 활성화 정책에 맞춰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을 독려하는 ‘새해엔 새 청약통장으로 갈아타란말(馬)이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주택청약예금 또는 주택
다올저축은행이 압류 방지 기능과 함께 최고 연 3.0%(세전)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입출금통장 ‘Fi(파이) 생활 안심통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Fi 생활 안심통장’은 정부가 이달부터 시행하는 생계비계좌 상품이다. 채무 연체 등 금융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월 250만 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는다.
기본
금융당국이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보이스피싱 예방 정책과 홍보캠페인에 반영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정책·홍보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작품 가운데 정책 아이디어 5건, 홍보영상 5건 등 총 10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252건의 아이디어와
#. 피해자 A씨는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범으로부터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A씨 명의 계좌가 자금세탁에 연루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사기범은 등기 우편이 반송됐다며 사건 확인을 명목으로 피싱사이트 접속을 유도했다. A씨가 안내받은 사이트에 접속해 악성 앱(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자 휴대전화 내 개인정보가 탈취됐다. 이후 사기범은 이를 이용해 자산 보호와 사건
AI·전담조직으로 보이스피싱 방어벽…이체 전 탐지영업점 경각심·안심차단 안내 확대…2차피해 방어 강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에 보이스피싱 우려가 커지자 은행권도 2차 피해 차단을 위한 대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들은 이상거래 탐지·지급정지 체계를 강화하고, 악성앱·원격제어 유도형 사기에 대한 고객 안내와 현장 대응을
금융당국, 6일 보이스피싱·스미싱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피해보상 해준다”는 문자 속 링크 주의, 돈 보냈다면 즉시 지급정지 요청
“개인정보가 유출돼 보상해 드립니다.” “고객님은 특별 저금리 대출 대상입니다.”
최근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이름과 금융정보 등을 활용한 보이스피싱·스미싱 우려가 커지면서 시니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치매 대비 자산관리에는 냉정한 규칙이 하나 있다. 정작 필요해지는 순간에는 대부분의 선택지가 사라지고 없다는 것이다. 치매 대비를 위해 만들어진 신탁, 후견 계약, 보험금 지정대리청구인 제도 등은 모두 본인의 의사능력을 전제로 한다. 판단력을 잃은 뒤에 남는 것은 가정법원의 성년후견 심판 하나뿐이다. 제대로 된 치매 대비 자산관리는 멀쩡한 정신을 전제로 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금융 접근 격차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고물가, 고환율, 경기 둔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융서비스 접근이 제한되며 경제활동 참여 기회까지 줄어드는 구조적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토론에서는 금융을 복지나 선택의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마셜제도,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 기본소득’ 지급 개시
마셜제도 정부가 스텔라(Stellar)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국채(USDM1)를 활용
데이터 중개 플랫폼 쿠콘이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추진한기 위한 준비 작업이 순항 중이다. 쿠콘은 국내ㆍ외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비즈니스 모델과 협업 방향을 논의 중이며, 일부 금융기관과 핀테크기업 등으로붙 컨소시엄 제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쿠콘 관계자는 “현재 국내외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다양한 협업을 검토하고 있다”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