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靑에서 만찬…대통령·당선인 회동 '역대 최장' 25일 이철희·장제원 간 최종 확정 靑 "이를 시일 내에 만나자" 尹 "의제없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우크라이나·안보 외에도 추경·집무실 이전 예비비 논의 가능성도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청와대에서 만찬회동을 갖는다. 대선 후 19일 만으로 역대 가장 늦은 만남이다. 윤 당선인의
내일 靑에서 만찬…대통령·당선인 회동 '역대 최장' 25일 이철희·장제원 간 최종 확정 靑 "이를 시일 내에 만나자" 尹 "의제없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우크라이나·안보 외에도 추경·집무실 이전 예비비 논의 가능성도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첫 만남 일정이 28일로 결정됐다. 대선 후 19일 만으로 역대 최장 기록이다.
청와대와 윤 당선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를 두고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간의 의견차이가 커지면서 두 권력의 ‘어색한 동거’가 길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양측은 아직 다음 만남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로, 일각에서는 회동 없는 취임 가능성까지 거론하기 시작했다.
앞서 양측은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당일 취소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경제 6단체장과 도시락 오찬 회동을 가졌다. 당선인과 경제계의 첫 상견례로, 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들이 참석했다. 당선인 측은 이 만남이 ‘민간주도 경제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21일 윤석열 당선인과 경제 6단체장 오찬 간담회에서 적극적으로 대내외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으로 전경련은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허 회장은 이날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윤 당선인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기업들의 적극적 투자와 신산업 발굴에 나서겠다는 뜻과 함께 전경련이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경제 6단체장과의 오찬 회동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김은혜 대변인,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윤 당선인, 손경식 경총 회장, 최진식 중경련 회장, 구자열 무협 회장, 장제원 비서실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21일 “오늘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과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의 만남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회동을 위한 실무 조율을 위한 회동이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두 사람이 이번 주 중에 만날 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1일 경제 5단체장과 오찬 회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경제 5단체는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이다.
이번 회동은 전경련 주관으로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당선인은 회동에서 자신의 산업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재계 민원을 청취할 것으로
문재인 "빠른 시일 내 허심탄회한 대화해야"윤석열 "상호 신뢰를 바탕…바람직환 결과 드려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문재인 대통령의 회동 취소 이후 대립각이 부각되자 18일 양측 모두 수습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문은 늘 열려있다"고 회동 의지를 내비쳤으며 윤 당선인 측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
문 대통령 "청와대 문 늘 열려 있다"에 대한 응답으로 보여일부 안건 의견 차이로 16일 회동 무산된 적 있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청와대 만남과 관련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국민 보시기에 바람직한 결과를 드릴 수 있도록 노
이번 주로 예정됐던 첫 회동이 무산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간의 만남이 다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의 문은 늘 열려있다"며 회동 의지를 재확인했기 때문이다. 양측은 이명박(MB) 전 대통령 특별사면과 공공기관 인사권 등을 놓고 충돌하며 16일로 예정됐던 오찬 회동을 4시간 앞두고 전격 취소를 발표한
‘혼밥(혼자 밥 먹기)’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나흘 연속 공개 오찬을 이어갔다.
윤 당선인은 17일 김한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인수위 지역균형특별위원장, 박주선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윤 당선인은 김한길 위원장과 함께 집무실이 있는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약 4분가량 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위원장과 오찬을 함께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김한길 위원장과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나와 도보로 근처에 있는 이탈리안 식당을 찾았다. 오찬에는 김병준 위원장과 박주선 대통령 취임식준비위원장, 장제원 비서실장 등이 함께했다.
네 사람은 한 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비공개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서울 용산의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전혀 납득되지 않는다"고 비판적 견해를 드러냈다.
문재인 정부 초대 국정상황실장 출신인 윤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국방부는 일종의 전쟁지휘소와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16일 청와대 오찬 회동이 예정시각을 불과 4시간 앞두고 무산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양측은 “실무적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설명 외에 회동 불발 이유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실무적 협의의 내용에 대해서는 청와대와 당선인측 모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청와대는 첫 회동을 당선축하 인사 등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16일 오찬 회동이 무산됐다.정권 교체 과정에서 신·구 권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으로 향후 정국에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예정되었던 문 대통령과 윤 대통령 당선인의 회동은 실무적 협의가 마무리 되지 않아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며 “실무 차원에서 협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