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단일 주제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오 후보는 21일 "대통령까지 나서서 기왕 관권 선거를 시작했으니 이제 정원오 후보는 더 이상 숨지 말고 직접 앞으로 나와 토론하자"며 "무엇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길인지 단일 주제로 토론하자"고 말했
강북구에서 대시민 메시지 발표⋯李정부 부동산 정책 ‘트리플 강세’ 지적유승민 전 의원 “정원오는 이재명이, 오세훈은 시민이 시키는대로 할 것”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대시민 메시지를 내며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청와대에 부동산을 비롯해 민생 정책의 방향전환을 촉구하
“중도 지지세 견고…한강벨트 우세 유지”“적극 지지층만 보면 7~17%p 앞서있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은 20일 6·3 지방선거 판세에 대해 “종합적으로 우세한 선거 지형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 후보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인 이해식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 지지층이
“오세훈이 약속만 지켰으면 충분히 해결”“재개발·재건축 389곳 해제, 결정적 패착”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전월세난 책임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정 후보는 최근 서울 전월세난 원인이 오 후보에 있다고 비판했고 오 후보는 민주당 소속이던 박원순 전 시장 당시의 정책이 주거난을 가중했다고 맞받았다.
정 후보와 오 후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GTX-A 철근 누락 책임론과 과거 폭행 논란을 놓고 네거티브 공방을 이어가는 가운데, 결국 판세는 각 후보가 이를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정치대학'(연출 윤보현)에 출연
임산부 교통비·산후조리 바우처 등 지원 확대심야돌봄·손주돌봄 등 개선으로 사각지대 해소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출산 비용 부담을 줄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메우는 데 초점을 맞춘 저출생·가족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청년 세대의 만남부터 결혼·육아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른다는 설명이다.
먼저 민관협력 방식으로 운영되는 ‘서울시 안심
야당 '안전 불감증' 공세에 "안전을 선거 소재로 쓰는 행위“이주 앞둔 정비사업장 40여 곳 정지⋯공급 막는 정부 비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GTX 삼성역사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해 사전에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재차 선 그었다. 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20일 오 후보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
2028년 기반시설 준공, 2035년 전체 조성 목표국제업무·주거·문화·녹지 결합한 ‘입체복합수직도시’주택 공급 확대 놓고 정부·서울시 이견…정체성 쟁점전문가 “단순 가구 수보다 도시 기능 배치 관점에서 봐야”
서울 용산역에서 3번 출구 방향으로 걸음을 옮기면 도심 한복판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넓게 펼쳐진 공터가 모습을 드러낸다. 철도시설과 고층 건
"초기 자본 부담 낮춘다" 한목소리…방법론은 온도차 "과거 실패 정책과 유사…공급 규모·세부 계획이 관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격돌하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청년층을 부동산 공약을 잇달아 내놨다. 두 후보 모두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낮추겠다는 공통된 목표를 제시했지만, 접근 방식에서
개혁신당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과거 폭행 사건과 관련해 ‘5·18 민주화 운동 언쟁’이라고 해명한 것과 달리 당시 재판에서 심신미약 상태를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정 후보 측은 정 후보가 사건 경위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왜곡한 것은 허위사실 공표라고 반박했다.
개혁신당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와 천하람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
홍대·을지로·여의도 등 인기 상권 후보지로 우선 검토기준 미달 시 특구 지정 해체 등 강력한 패널티 적용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골목상권 규제와 한강 여가 콘텐츠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공약을 관광·여가 공약을 발표했다.
19일 오 후보는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365일 매력 넘치는 도파민특별시
창동 K-엔터타운·DDP K-컬처창조타운 조성고도지구 규제 완화로 3500세대 즉시 공급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문화·콘텐츠 인프라 집중 조성하는 ‘컬처노믹스’와 도시계획 규제 완화 등의 내용이 담긴 강남북 균형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서울 권역별 지역내총생산 격차가 최대 4배에 달하는 상황에서 정체된 강북을 서울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서울시가 너무나 무사안일하고 안전불감증이 있다는 것은 그동안 여러 가지 상황으로 여실히 알 수 있다”라며 “이를 뿌리 뽑는 단 하나의 방법은 시장을 바꾸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태평빌딩 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번 서울
청년 월세지원 대상 연 2만명→5만명 확대 공약신혼부부 실속형 분양·공공임대주택 4만호 약속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청년 20만명에게 매달 20만원씩 1년간 지원하고 청년주택 5만호를 공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과 신혼부부가 서울에서 다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집 걱정부터 덜겠다”며 이
“지난해 11월 보고받은 뒤 보강계획 수립⋯고의 은폐 의혹 프레임 깨졌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18일 GTX-A 삼성역 구간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에 “시민을 불안하게 하는 선거운동을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오 후보 측은 이날 잇달아 논평을 내며 민주당 측 주장이 행정 체계를 이해하지
유승민 전 의원 이어 안철수 의원 만나 외연 확장GTX 철근 누락 사건에는 “사후 조치 완벽 처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청년취업사관학교 영등포 캠퍼스에서 안철수 의원을 만나 취업·창업 관련 의견을 나눴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삼성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공사장의 기둥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해서도 “더 이상
與 “서울시 공사 최종 책임자는 서울시장”野 “철도공단 세차례 통보…괴담자제해야”
여야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시공 오류 발견과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철근 누락 등을 은폐했다며 공세를 펼쳤다. 국민의힘은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
“폭행 전과, 5·18 인식 차이 아닌 술자리 시비” 주장김재섭·주진우 고발엔 “오히려 무고” 맞고발서울시장 선거전 네거티브 공방 격화
국민의힘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와 형법상 무고죄 혐의로 고발했다. 서울시장 선거가 본격화하면서 여야 간 검증 공방도 한층 거칠어지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8일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5·18 정신은 특정 진영이나 세력의 전유물이 될 수 없고, 누군가의 도덕적 결함을 가리는 정치적 방패가 돼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통해 “46년 전 광주의 거리에 섰던 시민들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라 평범한 이웃들이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
18일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식서 영상 축사 전해
“중취사, 2028년까지 서울 전역 16곳 캠퍼스 구축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내딛는 이 한 걸음
6·1 지방선거 결과 서울시장에 국민의 힘 오세훈 후보, 경기도지사에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당선됐다. 대한민국의 초고령사회 진입이 임박함에 따라 당선인들의 어르신 공약이 어떻게 실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은 21년 보궐선거 당시 ▲종합 학대 예방센터 건립 ▲경로당 회장·총무 사회공헌 수당 신설 및 식대 지원 확대 ▲경로당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산이 48억7900만 원으로 밝혀졌다. 보궐선거 후보 등록 때보다 10억5186만 원 줄어든 금액이다. 비슷한 시기에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으로 기용된 이철희 수석은 재산이 1년 새 5억여 원 늘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승진·임용·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105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30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