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한양대 공공정책 대학원 특임교수로 임명된 가운데 민주통합당이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네티즌의 관심이 열기를 더해하고 있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오 전 시장이 재임 중에 남긴 막대한 재정부담과 세빛둥둥섬 등 처지곤란의 전시성 행정의 기괴한 구조물 때문에 서울시민의 고통이 여전히 큰데, 무엇을 가르치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대학 강단에 선다. 한양대 대학원 특임교수로 임명돼 이달부터 강의를 시작했다.
한양대는 오 전 시장이 공공정책대학원에서 '고급도시행정' 수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은 행정인 양성을 목적으로 관련 이론과 실무를 연구하는 특수대학원이며, 오 전 시장의 강의는 1년동안 주1회로 진행된다.